20250218 [새벽묵상] 마지막까지 주시는 회개의 기회 | Last Chance for Repentance (요/Jhn 13:21~30)
- Seattle Hansarang Church 시애틀 한사랑 교회
- 2월 18일
- 5분 분량

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1 After he had said this, Jesus was troubled in spirit and testified, “Very truly I tell you, one of you is going to betray me.”
13: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13: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2 His disciples stared at one another, at a loss to know which of them he meant. 23 One of them,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next to him. 24 Simon Peter motioned to this disciple and said, “Ask him which one he means.”
13: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5 Leaning back against Jesus, he asked him, “Lord, who is it?”
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13: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13: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13: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26 Jesus answered, “It is the one to whom I will give this piece of bread when I have dipped it in the dish.” Then, dipping the piece of bread, he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27 As soon as Judas took the bread, Satan entered into him.
So Jesus told him, “What you are about to do, do quickly.” 28 But no one at the meal understood why Jesus said this to him. 29 Since Judas had charge of the money, some thought Jesus was telling him to buy what was needed for the festival, or to give something to the poor. 30 As soon as Judas had taken the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시편 41:9의 말씀 “내 떡을 먹는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말씀 그대로 예수님을 배신할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최후의 만찬을 하는 중에, 예수님이 주시는 떡을 받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를 수 있지만, 유다는 자신이 떡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몇 번이나 제자들 가운데에 당신을 팔아 넘길 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그 때마다 그는 설마 내가 계획하고 있는 일을 아시는 건 아니겠지하며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넘어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직접 지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자신의 계획을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떡을 받는 그 순간에 유다는 선택을 해야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시치미를 떼고 내가 아닌 척 할 것인가?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결과가 무엇인지 압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유다는 끝끝내 저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서 그는 사탄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범죄할 때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범죄하고 있는 것을 손바닥 보듯 보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몇 번이고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는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주시는 회개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Psalm 41:9 says, "Even my close friend, someone I trusted, one who shared my bread, has turned against me." Jesus said these words of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And indeed, Judas, who would betray Jesus, received bread from Him during the Last Supper. While the other disciples might not have understood its significance, Judas surely knew what it meant when he received that bread. Jesus had mentioned several times before that one among the disciples would betray Him. Perhaps each time, Judas thought, "Surely He doesn't know what I'm planning," and kept his intentions hidden. But this time was different. Jesus pointed directly to him. Jesus knew his plan all along. At the moment Judas received the bread from Jesus, he had to make a choice: Would he confess his sins and repent before Jesus? Or would he continue to pretend and act innocent? Through today's Scripture, we know the outcome. Judas ultimately rejected the opportunity for repentance that Jesus offered until the very end. As a result, Satan entered into him, and he became nothing more than Satan's puppet.
When we sin before the Lord, we might be able to deceive everyone else, but we cannot deceive God. Jesus knows exactly what's in our hearts. Even though He sees clearly when we sin against Him, Jesus still gives us chances to repent. He wants us to return to Him. He doesn't want us to suffer because of our sins. That's why Jesus gives us opportunities to repent, again and again, until the very end. We must not miss these opportunities.

그렇다면 첫번째로 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 21절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심령이 괴로우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단순히 마음이 아프다, 속상하다 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의 심령, 즉 예수님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괴로움 안에 계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괴로우셨던 것일까요?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즉 예수님께서 이제 곧 팔리실 일 때문에 그렇게 괴로우셨던 것일까요?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말처럼 믿던 제자들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그렇게 괴로우셔서 심령이 괴로우셨다고 적혀있는 것일까요? 아니요. 예수님은 당신께서 배신당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고 심지어 그것을 미리 제자들에게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에도 10절 말씀에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라고 비유 말씀하시고 어제의 말씀 18절에는 대놓고 배신당하실 것을 성경 말씀을 인용하심으로 말씀하셨고 심지어 19절에서는 이것을 미리 알려두시는 것이 당신께서 배신 당하실 때에 당신이 메시야이심을 제자들이 믿게하려하심이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셨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증언하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제자 중 하나가 나를 배신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신이 이미 정해진 일이라는 것을 알고계시고 그것을 직접 증언까지하고 계시는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는 배신당하시는 것이 괴로우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괴로우신 것입니까? 그것은 유다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다가 돌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다가 그의 죄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심령을 괴롭게 한 것입니다.
Today, let's explore why the Lord gives us chances to repent until the very end. In verse 21 of today's passage, we read: "After he had said this, Jesus was troubled in spirit and testified, 'Very truly I tell you, one of you is going to betray me.'" Jesus was troubled in spirit. This wasn't just simple sadness or disappointment - this was a deep spiritual anguish. What troubled Him so deeply? Was it the impending betrayal? Was it like Caesar's "Et tu, Brute?" - the pain of betrayal by a trusted disciple? No. Jesus already knew He would be betrayed and had mentioned it to His disciples several times. In today's passage, He even testifies to it, showing it was a predetermined event. So why was He troubled? It was because He loved Judas. He wanted Judas to return to Him. He didn't want Judas to suffer the consequences of his sin. That's what troubled Jesus's spirit.

오늘 말씀에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배신자는 가룟유다다 라고 직접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대신에 떡 한조각을 적셔다 가룟유다에게 주시지요. 말씀을 읽고 있는 우리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니 저 정도면 그냥 대놓고 밝히신 것이 아닌가? 그런데요 여러분 이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 유월절 만찬자리에서 예수님이 이 모임의 장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이 직접 빵을 초에 찍어서 유다에게 주십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공개적으로 유다를 높여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지금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정확히 알았습니다.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방법으로 예수님께서는 지금 유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신 것이에요. 내가 다 알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회개해라. 돌아와라. 자 보아라. 이들은 알지 못한다. 지금이 기회야.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다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In today's passage, Jesus doesn't directly tell the disciples that Judas is the betrayer. Instead, He dips a piece of bread and gives it to Judas Iscariot. Reading this now, we might wonder how the disciples didn't understand what Jesus meant. Wasn't it obvious? But consider the context: At this Passover meal, Jesus was the host. When He personally dipped bread and gave it to Judas, this was actually a public honor. That's why the disciples didn't understand. But Judas knew exactly what Jesus was doing. Through this private gesture, Jesus was giving Judas one last chance: "I know everything. It's not too late - repent. Come back. See, they don't know. This is your chance." This was Jesus's love for Judas, expressed through this final opportunity for repentance.

그러나 유다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은 27절에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유다가 처음부터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갔던 사람이 아닙니다. 불과 오늘의 만찬이 시작되는 2절 말씀만 보더라도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몇 번이나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완악하게 한 유다는 결국 마귀가 심은 생각이 자라고 자라서 그 마귀의 대장인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기까지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30절에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시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다가 속한 영적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이제 밤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빛의 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12:36에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유다는 이제 빛이 있는 낮에 속한 사람이 아닌 밤에 속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둠의 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면 우리 안의 죄악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지는 것입니다. 작은 생각이 자라 사탄이 우리를 집어삼키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But Judas missed this last chance. Verse 27 tells us that Satan entered into him. Remember, Judas wasn't always possessed by Satan. Even in verse 2 of today's passage, it only says that the devil had prompted Judas to betray Jesus. But despite Jesus giving him multiple chances to repent, Judas hardened his heart, and that seed planted by the devil grew until Satan himself entered him. Verse 30 says, "As soon as Judas had taken the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This isn't just telling us the time - it's describing Judas's spiritual state. He had become a person of darkness, no longer a child of light. In John 12:36, Jesus had said, "Believe in the light while you have the light, so that you may become children of light." But Judas had now become a son of darkness. This is what happens when we harden our hearts - sin grows beyond our control, from a small thought until Satan consumes us entirely.

말씀을 맺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회개의 기회를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우리 안의 죄악은 어느새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지게 됩니다. 유다를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우리가 그것을 저버린다면 그때에는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결정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두려운 일입니다. 이것만큼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주님은 여러분을 회개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In closing, Jesus continuously gives us opportunities to repent. He wants to give us chances until the very end because He loves us and wants us to return to Him. However, if we keep ignoring these chances for repentance, the sin within us will grow beyond our control. Remember Judas. When Jesus gives us our final chance for repentance, if we reject it, He will respect our decision. This is truly terrifying - perhaps nothing should frighten us more. Even now, the Lord is calling you to repentance. Don't harden your heart; don't miss the opportunity for repentance that Jesus is offering. Let us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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