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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새벽묵상] 깨어 있으라! | Be on High Alert! (막/Mk 13:1~13)



13: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1 As Jesus was leaving the temple,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ok, Teacher! What massive stones! What magnificent buildings!”


1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2 “Do you see all these great buildings?” replied Jesus. “Not one stone here will be left on another; every one will be thrown down.”


13: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13: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3 As Jesus was sitting on the Mount of Olives opposite the temple, Peter, James, John and Andrew asked him privately, 4 “Tell us, when will these things happen? And what will be the sign that they are all about to be fulfilled?”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13: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3: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5 Jesus said to them: “Watch out that no one deceives you. 6 Many will come in my name, claiming, ‘I am he,’ and will deceive many. 7 When you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do not be alarmed. Such things must happen, but the end is still to come. 8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There will be earthquakes in various places, and famines.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13: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3: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9 “You must be on your guard. You will be handed over to the local councils and flogged in the synagogues. On account of me you will stand before governors and kings as witnesses to them. 10 And the gospel must first be preached to all nations. 11 Whenever you are arrested and brought to trial, do not worry beforehand about what to say. Just say whatever is given you at the time, for it is not you speaking, but the Holy Spirit.


13:12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2 “Brother will betray brother to death, and a father his child. Children will rebel against their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13 Everyone will hate you because of me, but the on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성전이 얼마나 멋지냐고. 거의 이 제자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것을 보는 관광객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이 제자가 성전에 놀라워한 이유는 이해합니다. 성전은 처음에 스룹바벨과 에스라에 의해 건설되었지만 헤롯 왕이 나중에 크게 확장 했습니다. 헤롯은 AD 19년에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여 AD 63년에 완성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예수님의 시대에 성전은 약 1,000피트 x 1,000피트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략 축구장 세 개의 길이와 폭으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롯이 끝낼 때쯤 성전은 약 1,500피트 x 1,200피트 였습니다. 아주 거대한 성전 이었습니다.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성전이 바깥부분이 햇빛이 비치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금판으로 덮여있었다고 말합니다. 금이 아닌 곳에는 순백한 대리석 블록이 있어 멀리서 보면 낯선 사람들이 성전에 눈이 온 것으로 착각했다고 합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성전을 금과 보석만큼 소중히 여겼습니다. 마치 신을 섬기는 것처럼 여긴 것입니다.

 

제자들이 성전의 크기와 장관에 놀라고 있을 때, 예수님의 대답은 더욱 놀라우면서 충격적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이 비록 위대하다 해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라고 예언 하셨습니다. 성전은 아름다웠지만, 그 성전을 다니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은 하나도 아름답지 않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 AD 70년 예루살렘이 무너지면서 로마의 티토 제너럴에 의해 성전이 완전히 파괴 되었습니다.


In verse 1, one of Jesus’ disciples are telling Jesus how marvelous this temple is. It almost feels like this disciple is a tourist looking at something that he has never seen before. However, the disciple had good reason to be amazed at the temple. The temple was originally built by Zerubbabel and Ezra but King Herod greatly expanded the temple. He started rebuilding the temple in 19 B.C. and completed it in A.D. 63. Some scholars say that during the time of Jesus, the temple was about 1,000 feet by 1,000 feet. So that is roughly three soccer fields long and three soccer fields wide. By the time Herod was done, the temple was around 1,500 feet by 1,200 feet. So this was an enormous temple. Historian Josephus says that the temple was covered on the outside with gold plates that were so brilliant that when the sun shone it was blinding. Where there wasn’t gold, there were blocks of marble of such a pure white that from a distance, strangers thought there was snow on the temple. The religious leaders at the time regarded the Temple as precious as gold and jewels. They treated it as if it were god.

When the disciples marveled at the size and magnificence of the temple, Jesus' response was even more astonishing and shocking. Jesus predicted that despite its greatness, not a single stone of the temple would be left standing upon another. He was acknowledging the inner corruption and irreverence within the temple buildings. True to his words, the Temple was completely destroyed by General Titus of Rome in 70 AD during the fall of Jerusalem.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진정한 성전,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건물로서의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성전을 새롭게 세울 것이라고도 말씀 하셨습니다. 보이는 성전이나 율법에 주목하는 대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 외의 것은 결국 무너집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다른 곳이 아닌 성전이라 단호하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너무 믿지 말라고 경고 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특히 속지 않고 깨어 있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예측된 시기"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AD 180년부터 아주 긴 목록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UFO로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사람은 하나님이 올해 크리스마스쯤 돌아오신다는 예언적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한국인들만 예수의 재림이나 종말에 대해 이런 집착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세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집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10년 전쯤에 "베리칩"에 대한 아주 핫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그것에 대해 저에게 물어보는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왜 걱정하냐고 꽥꽥 소리 질렀습니다. 만약에 진짜 우리가 베리칩 때문에 종말이 오고 예수님이 돌아오신다면 솔직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절대적인 진리는 아무도 예수님이 언제 돌아오실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믿음을 굳게 지키는 것 뿐입니다.


What we need to know is that the true temple, the church is not some building but the place where God resides. Jesus prophesied that while the temple as a building would fall, the temple of our hearts where God dwells would be rebuilt anew. Rather than focusing on visible temples, or some laws, we should examine whether God truly dwells within us. Anything other than God will eventually crumble. What truly matters is a heart that loves God and loves neighbors genuinely.

The people of Israel firmly believed that God would protect the temple, considering it the dwelling place of God. However, Jesus warned them not to be misled.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being vigilant and not being deceived, especially in times of upheaval. False messiahs would arise, deceiving many.

When you google search “times when people predicted Jesus’s second coming”, there is a very long list all the way from AD 180. Some people claimed that Jesus would return in a UFO. This one person claims that God gave him a prophetic message that He is going to return this year on around Christmas. I thought only Koreans would have this obsession with Jesus’ return or the end of time but a lot of people have this same obsession. If you remember maybe 9 or 10 years ago, we had the whole thing about the “mico chip”. I remember my mom asking me about it. And I told her, why are you worrying about it. If Jesus truly returns and the world comes to an end because of this microchip, then the world comes to an end. Nobody knows when Jesus will return. All we can try to do is stand firm in our faith.

 


가짜 그리스도와 거짓 선생들뿐만 아니라 전쟁, 지진, 기근도 있을 것이지만, 이러한 사건들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며 그 이름을 위해 핍박을 당할 것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끝까지 충성을 지키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확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제자들을 도와줄꺼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한 번 13절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지만 이 구절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예수를 선택한 사람들이 핍박를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는 만약에 어떤 한 사람이 예수를 선택했다면 자신의 가족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인도의 힌두 가족에서 왔다면 예수를 선택한 것으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수단에서도 예수를 선택했다면 당신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선택권이 주어집니다. 이슬람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죽을 것입니까. 그들이 예수를 선택하면 예배 중에 교회 전체가 폭탄으로 폭파될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예수를 선택하면 감옥에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에서는 아직도 지하 교회가 있습니다. 저는 지하 교회에서 성경을 받는 사람들을 보는 영상을 봤습니다. 요즘에는 우리가 성경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 하나, 직장에 하나, 가방에 하나, 차에 하나 등 성경책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성경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성경을 받아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껴안고, 성경이랑 입맞춤을 하고 있었습니다.

 

Not only would there be fake Messiahs and false teachers, there would be wars, earthquakes, and famines, but these events would only be the beginning. Jesus instructed his followers not to be afraid and to endure until the end, as they would face persecution for his name's sake. Those who remain faithful to the end will be saved. Jesus assured his disciples that the Holy Spirit would help them.

Let us all together read verse 13 again: “Everyone will hate you because of me, but the on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But this verse might mean nothing to us. However, people are being persecuted around the world for choosing Jesus. If you came from a strict Muslim family, you will be killed by your own family for choosing Jesus. If you came from a Hindu family in India, you will also be killed for choosing Jesus. In Sudan, you will also be killed for choosing Jesus. In Indonesia, you get a choice: do you want to choose Islam or do you want to die. If they choose Jesus, the whole church might be bombed during service. In Pakistan, you will most likely go to jail for choosing Jesus. In China, there are still underground churches. I remember I watched a video of people in an underground church receiving bibles. Nowadays we have so many bibles. We have one at home, one at work, one in our backpack, one in our car, etc. However, in China, bibles are hard to get. And these people were crying tears of joy because they were receiving bibles. They were hugging the bibles, kissing the bibles.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이렇게 핍박을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성경 자체가 없어 구할 수 없는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는 예수를 믿기 때문에 핍박 받나요. 아니면 우리는 그저 편안하게 기독교인 척 하는 것일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위대한 신앙인으로 보였지만 내면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전이 너무나 멋져 보였지만, 헤롯에 의해 완성된지 단 7년 만에 파괴 되었습니다. 우리가 위대한 기독교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행사마다 자원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특정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만약 우리가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무의미 합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믿고,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야 할 때,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우리는 종말에 너무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합시다.

 

There are still many people who are persecuted around the world like this and many people who don’t even have access to bibles.

What about us? Are we persecuted because we believe in Jesus. Or are we just comfortably acting like Christians. Although the pharisees and scribes looked like they were people of great faith, on the inside they were not. Although the temple looked so great, it was destroyed only after seven years of being completed by Herod. We might look like great Christians. We might volunteer at every church event. We might hold certain leadership positions in the church. But at the end of the day, if we truly do not believe in our hearts, then all of these things are meaningless.

To believe with our hearts, to persevere and stand firm till the end, there is only thing that can help us with that. That is the Word of God. Let’s not focus so much on the end of times, but focus on the Word of God.



마가복음 13:33에는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비유를 풀어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종들에게 맡겼고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 했습니다. 문지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문지기가 잠들고 주인이 온다면 망할 것입니다. 주인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돌아올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주인을 열심히 기다리는 문지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열심히 수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충실히 우리의 의무를 수행하고 매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믿음을 가지고 기쁨 속에서 끝까지 깨어있으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Mark 13:33 says,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And Jesus tells them this parable. "A man went on a journey to a distant country. He entrusted his servants with his work and commanded the doorkeeper to stay awake. What should the doorkeeper do? He should stay awake and stand guard, for he does not know when the master will return. If he were to fall asleep and the master were to come, it would be a disaster. The master will return; the timing is unknown, but he will surely come.

 

Just as the doorkeeper eagerly awaits the arrival of the master, so too should we eagerly fulfill the tasks entrusted to us by God. We should faithfully carry out our duties and live each day in hope. For where there is a beginning, there is also an end. I hope that all of us can live faithfully and joyfully and Be ALERT with the Word of God by our side until Jesus’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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