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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새벽묵상] 잘못된 질문과 잘못된 생각들 | Wrong Questions and Misconceptions (막/Mk 10:17~31)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The Rich and the Kingdom of God

17 As Jesus started on his way, a man ran up to him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Good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18 “Why do you call me good?” Jesus answere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9 You know the commandments: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you shall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0 “Teacher,” he declared,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1 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2 At this the man’s face fell.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10: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3 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is for the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4 The disciples were amazed at his words. But Jesus said again, “Children,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someone who is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6 The disciples were even mo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o then can be saved?”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7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10: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8 Then Peter spoke up,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


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29 “Truly I tell you,” Jesus replied, “no one who has left hom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fields for me and the gospel 30 will fail to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fields—along with persecutions—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31 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부자 청년의 잘못된 기독론과 구원론 (17~22절)

본문에서 한 사람이 예수께 달려 나와 무릎을 꿇고서,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질문합니다. 먼저 그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그는 재물이 많은 사람입니다(22).

또한 병행하는 구절들을 보면 그는 청년(마 19:20)이며, 관리(눅 18:18)였습니다.

정리하면 그는 하나님의 율법과 영생에 관심이 있는 큰 부자이며, 공무원인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꽤 괜찮은 청년입니다. 일등 신랑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리라(18)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선하십니까? 선하시지 않습니까? 당연히 선하십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왜 이렇게 답변하시나요? 그것은 그의 잘못된 관념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The Rich Young Man's Incorrect Christian Theology and Soteriology (Verses 17-22)

In the passage, a man runs to Jesus, kneels before Him, and asks, "Good Teacher,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First, let's find out who he is. He is a wealthy man (22).

Moreover, examining parallel verses, he is identified as a young man (Matt 19:20) and a ruler (Luke 18:18).

In summary, he is a wealthy, law-abiding young man with an interest in God's law and eternal life.

In other words, a pretty decent young man, a top-notch groom.

However, Jesus responds with,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good except God alone" (18).

 Is Jesus not good? Of course, He is good. So why does He answer this way? It is to correct the man's misconception.

 


먼저 그는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그저 선한 선생님 정도로 이해합니다.

여기서 선하다는 것은 절대적인 선의 개념이 아닌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선한 개념입니다.

그 청년은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소위 말하는 기독론에 대한 잘못된 좋은 예입니다. 기독론이란 그리스도가 누구인가에 대한 신학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그저 사람 중에 조금 뛰어나고 선한 인물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절대적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말하며, 절대선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다음은 그는 구원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그의 구원론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행위 구원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처럼 그는 구원을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얻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엄밀하게 말하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에 지키면 구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100%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말입니다.

결국 부장 관원 청년이 달려와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자신의 선함과 구원의 확증입니다. 즉, 선하신 선생님이 자신을 보고는 그래 너 참 잘했다, 너 정도면 천국은 따 놓은 것이나 같다 고 말씀해 주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Firstly, he has a wrong understanding of Jesus. 

He sees Jesus merely as a good teacher.

Being good not in the absolute sense but good compared to others.

That young man though that Jesus was just good compared to other people,.

This is a clear example of a wrong understanding of Christian theology. Christian theology is the study of who Christ is. The young man viewed Jesus as slightly superior and good compared to other people.

So, Jesus speaks of absolute goodness, revealing the concept of absolute goodness.

Next, he holds a wrong concept of salvation. 

His soteriology contains a serious error – salvation through works.

 Like the Jews of his time, he thinks salvation comes by keeping the law.

Strictly speaking, obeying the law results in salvation because it is God's promise.

The problem is that no one except Jesus can keep it 100%.

In the end, the young ruler came to confirm and seek affirmation of his goodness and salvation. He wanted Jesus to acknowledge him, saying something like, "You have done well; with your goodness, you deserve the kingdom."



사실 예수님은 얘야,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 곧 은혜로 얻는 거야 말씀해 주셔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의 수준에서 답변하십니다(19). 그것은 그가 질문한대로 계명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자신이 어려서부터 모든 율법을 지켰다고 답변합니다(20).

하지만 이것은 그의 잘못된 자기 인식입니다. 그에게는 핵심적인 부족함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자주 우리가 이런 잘못된 자기 인식을 갖는지 모릅니다. 착각입니다.

예수님은 여실히 그의 바닥을 보여주십니다. 주님은 진짜 영생을 원한다면 그에게 전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 이후에 너는 나를 따르라(21)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율법의 핵심은 사랑인데, 사랑이라는 율법의 핵심을 얼마나 청년 자신이 지키지 못하는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결국 그는 재물이 심히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이 청년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는 말씀은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21a) 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신적인 사랑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그를 귀히 여기시고, 오히려 그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려 이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오늘 내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다면, 예수님이 나에게 무엇을 버리라고 말씀하실까요?


In reality, Jesus should have emphasized that salvation is not through works but through faith, through grace. However, Jesus responds according to his level (19), telling him to keep the commandments.

The young man claims to have kept all commandments since his youth (20).

Yet, this is a flawed self-perception. He is fundamentally lacking.

How often do we unknowingly harbor such misconceptions? It's a delusion.

Jesus plainly reveals his core by advising him to sell all his possessions, give to the poor, and then follow Him (21). Jesus mentions this because the essence of the law is love, and He demonstrates how the young man falls short of it.

Eventually, due to his great wealth, the young man leaves with a sad and troubled expression. What happened to him afterward is unknown.

One hopeful note is Jesus looking at him and loving him (21a).

The love used here is agape, a spiritual love. Perhaps Jesus esteemed him highly and intended to lead him toward salvation through this statement.

If I were to converse with Jesus today, what would He advise me to discard?


 

예수님의 가르침 (23~31절)

예수님은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제자들을 가르치십니다.

그것은 10장에 등장하는 여성, 아이에 이어 부자에 대한 당시 사회적 편견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부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고, 부자는 천국에 거의 이른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편견을 완전히 뒤집으십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데, 마치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25).

그래서 제자들이 모두 놀랬던 것입니다. 사회적 통념에 의하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맞는데, 부자가 못 간다면 자신들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26)

이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27).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 있느니라!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이 부자든 가난하든, 힘이 세건 약하건, 잘났건 못났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예수 없이는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결국 율법을 지키고, 선행으로, 또한 부자가 천국에 간다는 잘못된 구원론을 뒤집으신 것입니다.  

천국은 돈, 힘, 외모 등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 오직 예수로 가는 곳입니다.


Jesus' Teaching (Verses 23-31)

In response to this incident, Jesus teaches His disciples again.

It addresses the societal prejudice against the rich, following the appearance of women and children in Chapter 10.

During that time, Jews held the bias that the rich were blessed by God and almost reached the kingdom. However, Jesus completely overturns such prejudices.

He declares that it is harder for a rich person to enter the kingdom, likening it to a camel passing through the eye of a needle (25).

This astonishes the disciples because, according to societal norms, the rich should enter the kingdom, and if they can't, how can ordinary people like them enter (26)?

Jesus then states (27), "With man it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for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This statement signifies that whether one is rich or poor, strong or weak, accomplished or not, only by God's grace can one enter the kingdom.

No one can enter heaven without Jesus.

Ultimately, Jesus reverses the misconception that following the law, doing good deeds, or being rich leads to salvation. Heaven is not a place attainable through wealth, power, or appearance; it is solely reached through grace and Jesus.

 


이때 제자 베드로가 또 나섭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그의 잘못된 자의식입니다. 부자 청년과 동일합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수님을 배신합니다.

다 버린 것 같았지만, 그는 더 큰 배, 더 큰 집, 출세를 위한 투자를 한 것뿐이었습니다.

주님은 진심으로 예수를 위해 집, 형제, 자매, 어머니, 아버지, 자식, 전토를 버린다면 현세에서 모든 것을 100배나 받고 겸하여 박해를 받고 영생을 받는다 말씀하십니다(29, 30).

조금 난해합니다. 문자적으로만 진짜 100배의 물질적인 것을 보상 받는다고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천국에 가는 것은 선한 경쟁입니다. 동시에 예측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끝까지 먼저 된 자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At this point, Peter speaks up again, saying they have left everything for Jesus.

However, this too is a flawed self-perception, similar to the rich young man.

Soon after, Peter betrays Jesus.

Though he appeared to have left everything, he had actually invested in a bigger boat, a larger house, and sought advancement.

Jesus genuinely declares that those who, for His sake, forsak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fathers, children, and fields will receive a hundredfold in this age and eternal life but also persecution (29, 30).

This might seem perplexing. It shouldn't be understood literally as receiving 100 times more material things.

Also, entering the kingdom is a righteous competition, unpredictable, and only God judges. Therefore, caution is necessary. One should strive to be the first until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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