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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새벽묵상] 다양한 땅 | Different Types of Soil (막/Mk 4:1~20)



4: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4: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4: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4: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4: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4: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1 Again Jesus began to teach by the lake. The crowd that gathered around him was so large that he got into a boat and sat in it out on the lake, while all the people were along the shore at the water’s edge. 2 He taught them many things by parables, and in his teaching said: 3 “Listen!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4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5 Some fell on rocky places, where it did not have much soil. It sprang up quickly, because the soil was shallow. 6 But when the sun came up, the plants were scorched, and they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root. 7 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and choked the plants, so that they did not bear grain. 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grew and produced a crop, some multiplying thirty, some sixty, some a hundred times.”


4: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9 Then Jesus said, “Whoever has ears to hear, let them hear.”


4: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해 물으니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4: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10 When he was alone, the Twelve and the others around him asked him about the parables. 11 He told them, “The secret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given to you. But to those on the outside everything is said in parables 12 so that,


“‘they may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and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otherwise they might turn and be forgiven!’”


4:13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4: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4: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4: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4: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4: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4: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4: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13 Then Jesus said to them, “Don’t you understand this parable? How then will you understand any parable? 14 The farmer sows the word. 15 Some people are like seed along the path, where the word is sown. As soon as they hear it, Satan comes and takes away the word that was sown in them. 16 Others, like seed sown on rocky places, hear the word and at once receive it with joy. 17 But since they have no root, they last only a short time. When trouble or persecution comes because of the word, they quickly fall away. 18 Still others, like seed sown among thorns, hear the word; 19 but the worries of this life, the deceitfulness of wealth and the desires for other things come in and choke the word, making it unfruitful. 20 Others, like seed sown on good soil, hear the word, accept it, and produce a crop—some thirty, some sixty, some a hundred times what was sown.”


 

마가복음에는 흔히 ‘행동의 복음서’ 라는 이름이 따를 만큼 이적기사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에 비해 비유가 차지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마가복음 전체에서 단지 4개의 비유만이 소개되는데 그 중에서도 3개가 4장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는 마가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사역을 양적인 측면에서가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 요약했음을 암시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있어 비유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크고 중심적인지 대표적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4장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가는 4장에서 비유를 다룹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후 문맥에 대한 묘사와 함께 예수님께서 가르치기 위해서 비유에 전념하신다는 말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용하신 비유에 대해서 테일러 학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한 영역에 적용되는 것이 다른 곳에도 적절하다는 가정하에 일상 생활과 관련된 은유 혹은 이야기가 도덕적이고 영적인 진리를 예시하는 것으로 사용됨”. 다시말해 비유의 범위 자체가 신약에서는 구약시대 보다 좀더 넓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의미를 파악하려면 그 비유에 대해 진지함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3절에 “들으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진지하게 들어야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끈질김 역시 중요합니다. 이 당시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 주위에는 수많은 선생들, 수행자들, 여러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유로 말씀하는 것을 마지못해 듣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말씀하는건지 명백하게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In the Gospel of Mark, there is a notable emphasis on miracles, earning it the title of the "Gospel of action." In contrast, the portion dedicated to parables is relatively small. Out of the four parables introduced in the entire Gospel of Mark, three are found within the fourth chapter.

This suggests that Mark summarized Jesus' teaching ministry not in terms of quantity but quality. The purpose of chapter 4 can be seen as highlighting the centrality and significance of parables in Jesus' teachings.

In chapter 4, Mark delves into the realm of parables, indicating that his intention is to focus on Jesus' dedication to teaching through parables with both preceding and succeeding contexts. Regarding the parables used by Jesus, scholars like Taylor explain them as "stories or narratives related to everyday life and used to illustrate moral and spiritual truths under the assumption that what applies in one area is relevant in another." In other words, the scope of the parables in the New Testament can be interpreted more broadly compared to the Old Testamen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parables requires seriousness, which is why verse 3 starts with the instruction, "Listen!" Serious listening is essential to discern the intention of the speaker. Persistence is equally crucial. At that time, among those following Jesus, there were many teachers, performers, and various individuals. Consequently, for the listeners,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what Jesus spoke in parables might not have been apparent, and they needed to study it.



그래서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연구해야 했습니다. 또한 통찰력도 필요했습니다. 액면 그대로 보면 그 이야기들은 무리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숨겨진 의미가 없다면 그 이야기들은 별 의미없고 피상적인 이야기들로 치부 되었을 것이지만,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것 그 이상을 보았을 것입니다.

 

9절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도 이러한 맹락 입니다. 지금 시대의 우리는 많은 것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듣도록 권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우선적인 책임은 잘 듣는 청중이 되는 것입니다. 

 

듣는 일을 잘 한다고 상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의 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열려 있지 않으면 상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바로 시간과 집중력 입니다. 시간을 내어 기도를 하고 집중력을 가지고 말씀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과 집중력이 모두 요구되는 것이 예배 입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너무 소홀히 하거나 하나의 사이드 처럼 치부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2024년에는 시간과 집중력을 가지고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Moreover, insight was required. If taken at face value, the stories might have seemed trivial, as they likely dealt with things already known to the crowd. However, those with insight would have seen beyond the apparent and recognized a deeper meaning.

The phrase in verse 9,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reinforces the importance of attentive listening. In our current era, we are bombarded with information. This parable emphasizes the need for interpreting and applying much of what we hear. It implies an exhortation to correctly listen to Jesus' teachings, the primary responsibility of a Christian.

Being a good listener does not guarantee receiving rewards. However, without open ears to God's word, one cannot achieve anything valuable. Thus, two essential elements are required for listening: time and concentration. We need to allocate time for prayer and focus on reading the Scriptures. Both time and concentration are demanded, particularly in worship.

We often take these aspects lightly or dismiss them as secondary. In 2024, I hope that both you and I will start each day with time and concentration, focusing entirely on God.



본문의 씨뿌리는 자의 이야기는 예수님 시대의 청중 대부분에게 매력적인 이야기로 들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씨뿌리는 자에 대한 말씀을 참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을 읽거나 들을때 마다 우리 각자에게 다른 말씀과 마음을 주십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의 핵심은 여기서 나오는 땅이 다양한 형태의 수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본문을 이야기 할 때면 대부분 길가, 돌밭, 가시떨기밭, 좋은 땅 이라는 타이틀만 알고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 라는 의미로만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씨뿌리는 자도, 씨도, 날씨도 결정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땅의 상태에 따라 좌우 된다는 것입니다. 즉 마음밭이 어떠하느냐 입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왜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에 반응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 왜 모두가 반응을 하지 않았을까요? 본문의 비유와 해설에서도 그 이유를 설명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완고함, 피상성 즉 진실이나 진리를 보지 않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보는 것과 방종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그 비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딱딱하거나 얕거나 가시덤불이 있는 땅에 떨어진 씨와 마찬가지로 비유들은 그것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런 영향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통해 우리는 두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왜 비유로서 말씀을 전하게 되셨을까요?

 

The parable of the sower is an intriguing story for most of the audience during Jesus' time, as it likely sounded like an attractive narrative. Even today, when we hear about the sower, we are accustomed to interpreting it merely as a call to bear good fruit.

However, every time we read or listen to this passage, it imparts different meanings and feelings to each of us. The core of the parable of the sower is that the land exhibits various forms of receptivity. When discussing this passage, we often only mention the titles: by the roadside, rocky ground, thorny ground, and good soil. We focus on the significance of yielding good fruit.

However, in this context, the sower, the seed, and the weather are not decisive factors. Everything is determined by the condition of the soil—specifically, the state of the heart. The parable of the sower illustrates why, despite God's grace freely given to everyone, some respond and enter the kingdom of God, while others do not.

The essential point of the parable lies in the diversity of human hearts. Though Jesus did not explicitly explain why not everyone responded to his parables, the source of the problem is clearly identified. It is due to human stubbornness, shallowness, a preference for surface appearances over deeper truths, and indulgence.

If one does not respond to Jesus in faith, the parables alone are insufficient. Like the seed that falls on hard or shallow ground or among thorns, the parables will have no impact if not properly received. By conveying the parable of the sower, Jesus reveals two things: Why did he choose to communicate through parables, and what is the root cause of people not responding?



1.믿음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이 상황은 그들이 지금까지 예수님에 대해 경험한 것 중에서 최악의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사역과 부르심과 초기의 기적들 이후 예수님과 제자들의 상황은 나쁜 쪽으로 반전된 듯이 보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아마도 무리 중 일부 사람들도 예수님이 이상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제자들은 비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왜 예수님은 훨씬 더 쉽게 말씀해 주시거나 자신이 누구인지 좀더 공개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그것은 ‘쉬운 믿음’은 모두가 좋아할 만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감동적인 서사를 보여주기 위한 이적과 기적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1~5에 바울이 이와 똑같은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초점을 맞추는 것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전하고 행하려 하고 계신지에 대한 마가의 설명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해 주는 것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1. Faith is not easily obtained.


For the disciples, the current situation would have been the worst they had experienced regarding Jesus. After the ministry of John the Baptist, the calling of disciples, and the early miracles, the situation of Jesus and his disciples seemed to take a turn for the worse. Religious leaders turned against him.

Perhaps some people in the crowd even doubted if Jesus was genuine. Moreover, the disciples, despite hearing his parables, did not fully understand. In the midst of such a situation, one might wonder why Jesus didn't speak more plainly or reveal his identity more openly.

The reason is that "easy faith" is not something everyone would appreciate. The kingdom of God is not established through impressive narratives of miracles and wonders. In 1 Corinthians 2:1-5, Paul speaks similarly, focusing on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Mark's explanation of what Jesus is trying to convey and accomplish is hard to find elsewhere.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어서 주의 깊게 생각하며 지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22에 바울의 목표를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분명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우리가 판단하고 정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요하는 일을 피하며, 오히려 기도로 그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각자의 삶에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끝없는 영적 흥분보다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분명 이러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바울도 분명 그랬고 우리 또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믿음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은혜로 받았다고해서 믿음의 길, 주님의 따르는 길을 대충 걸어가는 것, 보여주기 위한 길, 나의 이기심과 의지가 앞서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보여주시는 그 길을 지금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한걸씩 걸어나가며, 제자의 모습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In sharing the gospel, we need to carefully consider and proceed with wisdom. In 1 Corinthians 9:22, Paul states his goal as,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that by all means I might save some." This doesn't mean making sacrifices regardless of whether people are ready to become Christians or not. It means it's not our place to judge or decide if people are ready.

However, there are two things we can do. One is to avoid forcing faith upon people but instead praying for them. The other is to clearly understand what it means to become a disciple of Christ and exemplify it in our lives.

This involves carrying our own cross rather than seeking endless spiritual excitement, rejecting the foolishness of letting our desires and will take precedence on the path of following Jesus. In the end, Jesus did everything possible to avoid such mistakes, and so should we.

The path of faith is never an easy one. Just because we received grace doesn't mean we should casually walk the path of faith, displaying it for show. We need to abandon the foolishness of letting our selfish desires and will lead the way. Let us now walk the path that Jesus reveals with a stronger faith, gradually becoming disciples, carrying our crosses silently.



2.복음의 종은 절대로 복음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종, 복음의 종은 복음이나 그 결과를 결코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했을 때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씨뿌리기와 수확과 관련된 부분을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농부는 그 땅에 자신이 계획을 세우고 땀을 흘리고 가꾸어야 하지만 그 결과에 자신의 모든 기술과 지식과 근면함보다 더 결정적이고 이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회자, 선교사, 중직자,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성도들은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맡겨진 역할,사명을 담당하지만 그것은 단지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과정 중에 좌절과 실패 혹은 성취와 성공의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고전 2:5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아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역을 이러한 기준에 비추어 정기적으로 내 자신과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지 다른 종류의 마음과 복음을 수용할 각각의 준비상태에 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관해서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지 모르지만, 내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마음과 지갑을 닫을 수 있습니다. 

 

또는 경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는 좋은 땅처럼 반응할 수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는 돌밭처럼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머리에서 아는 것이 마음으로 내려와 내 손과 발끝까지 전해져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땅과 같은 반응을 하기 위해 애쓰고 힘쓰는 한사랑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 The servant of the gospel never controls the gospel.


The servant of Jesus, the servant of the gospel, never controls the gospel or its outcomes. When Jesus clearly conveyed his message here, he likely anticipated that they wouldn't understand. He used the analogy of sowing and harvesting. The farmer must plan, sweat, and cultivate the land, but beyond all his skill, knowledge, and hard work, it's crucial to remember that the Lord surpasses all.

 

Pastors, missionaries, leaders, and all saints preaching the gospel must remember this. We have a role and a mission, but it's just a part. In the process of fulfilling that role, there are possibilities of discouragement, failure, achievement, or success.

 

1 Corinthians 2:5 says,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Amen. We must regularly reflect on our ministry in light of these criteria, examining our lives.

 

In today's passage, we saw various ways people respond to God's word. Jesus spoke about the different states of readiness to receive each type of response. We may not know about our future readiness for God's word, but we can close our hearts and wallets when it comes to using our money for the benefit of others.

 

Or we may respond well to God's command to worship but become like rocky ground when it comes to helping those in need. Now, let what we know in our heads come down to our hearts, reaching our hands and feet, making every effort to respond like good soil in any situation. I pray for all the saints of Hansarang Church to be like good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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