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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특새묵상]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 Jesus, the Caller of Sinners (막/Mk 2:13~17)



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Jesus Calls Levi and Eats With Sinners

13 Once again Jesus went out beside the lake. A large crowd came to him, and he began to teach them. 14 As he walked along, he saw Levi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Jesus told him, and Levi got up and followed him.


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5 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eating with him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who followed him. 16 When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aw him eating with the sinners and tax collector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7 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예수님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전히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Regardless of where Jesus was, he continued to teach the people.

헌데 알패오의 아들 레위(아람어, 마태 ‘하나님의 선물’)를 보시고 제자로 부르십니다.

Jesus called the son of Alphaeus Levi (Aramaic, ‘Gift of God’) to be a disciple.

레위는 누구인가요? 이름으로 보아 레위 지파의 후손임이 틀림없습니다.

Who is Levi? From his name, we can tell Levi was undoubtedly a descendant from the tribe of Levi

본래 레위 지파는 모세-여호수아 시절부터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은 지파입니다.

From the times of Moses and Joshua, the Levites never received land as an inheritance.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신 10:9)

9 That is why the Levites have no share or inheritance among their fellow Israelites; the Lord is their inheritance, as the Lord your God told them. (Deuteronomy 10:9)

레위 지파는 여호와가 그들의 기업이고, 제사장 직분과 성막을 수종 드는 일이 그들의 기업입니다.

For the Levites, the Lord was their inheritance. Their priesthood and taking care of the tabernacle was their inheritance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에서도 가장 거룩한 일을 담당하는 자들입니다.

Out of the 12 tribes of Israel, the Levites were in charge of the holiest task.

그런데 그 거룩한 레위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But what is that holy Levi doing now>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역시 날마다 이 질문으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합니다.

Because we are children of God, we also need to ask ourselves this question every day.

레위 지파인 레위는 민족의 배반자요, 죄인의 대명사인 세리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Levi from the Levites was a traitor of his people. He was doing the work of the worst of the sinners working as a tax collector

당시 로마는 유대인 중에서 세관원을 세워 그들이 일정량의 세금을 로마에 바치기만 하면 나머지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During that time, Rome appointed tax collectors among the Jews, and as long as they paid a certain amount of taxes to Rome, nothing else really mattered.

그러므로 세리들은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착복하는 도적이었습니다.

Therefore, tax collectors usually collected and extorted more taxes out of people.

그래서 세리는 창녀와 더불어 죄인의 대명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Thus tax collectors along with prostitutes became the sinner of all sinners.

 


그런데 주님은 이런 죄인인 세리 마태, 곧 레위를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However, Lord called a sinner, a tax collector Levi, to be His disciple.

레위 본인도 놀라고 친구들도 놀라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탄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16).

Levi himself was surprised. His friends were surprised. The Pharisees and scribes could not help but express their disapproval.

레위는 너무 기쁜 나머지 잔치를 벌여 모든 친구를 초청합니다.

Levi was so happy that he hosted a feast and invited all of his friends.

아마도 그들은 계속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무리였을 것입니다. 세리와 죄인들이 그 집에 가득했습니다.

They were probably the same people who were listening to Jesus. His house was full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이를 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항의합니다(16).

The pharisees and scribes who are seeing this is complaining to Jesus’ disciples.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답변하십니다(17).

Then Jesus is responding to that complaint (17).

예수님의 답변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딱 2종류입니다.

From Jesus’ response, we receive a profound teaching. There are two types of humans.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환자 = 자신이 의인이라고 자처하는 죄인

The sick who claim to be healthy= The sinner who claim to be righteous

병든 자라고 고백하는 환자 =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죄인

The sick who confess they are sick = The sinner who recognizes they are a sinner.

결국 모든 인간은 환자(죄인)인데 그것을 인지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입니다.

Ultimately all humans are sinners but the question is whether we admit that we are a sinner.

내가 환자임을 아는 사람은 의원을 찾아갈 것입니다.

Those who know that they are sick will seek a doctor.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원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However those who do not know of their sickness will not need a doctor.

사실은 너무 필요한 상태이지만 본인이 그것을 모르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필요 없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The reality is that they need a doctor. However, if they don’t know or admit that they are sick, then they will think they don’t need a doctor.

그런 점에서 예수님은 환자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인생을 고치시는 의원이십니다.

Jesus is the doctor who came to this world for the sick.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땅에 건강한 의인이 아닌 아픈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됩니다(17b).

So Jesus came to this world to not call on the righteous but the sinners.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b)고 소개합니다.

God introduces himself as I am the Lord who heals you (Exodus 15:26b)

여호와 라파Healing God,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의원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Jehovah Rapha, the healing God came to this world to be our great physician.

그리고 치료의 시작은 내가 환자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The healing process begins when he admit that we are iners.

우리는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We have been saved but we are still forgiven sinners.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은 의롭고,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자는 구원에서 먼 자들입니다.

Like pharisees, those who think they are righteous and healthy are the furthest away from salvation.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의인들의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The Kingdom of God is not about making some type of club for the righteous.

온 백성의 회복입니다. 바로 포괄성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이든지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들이 치유를 받고 구원을 얻는 곳입니다.

It is the restoration and healing of all people. It is inclusiveness. The kingdom of God is a place where anyone, through acknowledging and repenting of their sins, receives healing and obtains salvation.

예수님은 이것을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Jesus spoke of this with a parable.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18:13)

13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그가 세리이든, 바리새인이든, 서기관이든 날마다 애통하는 자가 구원을 받고, 치유 받습니다.

Whether someone is a tax collector, a pharisee, or a scribe, those who cry out to the Lord will receive salvation and healing

그래서 예수님은 새로운 시대의 의원입니다.

So Jesus is this new era’s great doctor.

그리고 예수님의 이러한 사역은 교회와 병원이 함께 감당합니다.

And Jesus’ such ministry is handled by the church and hospitals.



교회는 영적인 환자(죄인)들을 돌보는 영적인 병원입니다. 그리고 실제 병원은 인간이 범죄함으로 인류 가운데 들어온 질병을 치유하는 과학적, 의학적이지만 그러나 사실은 매우 영적인 기관입니다.

The church is a spiritual hospital that takes care of spiritual patients (sinners). And actual hospitals seem to be treating illnesses that came from our sin through science and medicine but they are in fact very spiritual institutions.

그러므로 두 곳 모두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Therefore, both places should be accessible to everyone.

인간은 누구나 의료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병원은 부자든 가난한 자든 모두 치료해야 합니다

Every human has the right to receive medical benefits. Hospitals should provide treatment for both the rich and the poor. .

마찬가지로 교회가 성도를 가려서 받기 시작한다면, 교회는 이미 그 거룩한 치유의 기능을 상실한 것입니다.

Similarly, if the church begins to discriminate among its members, it has already lost its sacred healing function.

의사, 간호사 등 의료업계 종사자들과 교회 사역자, 직분자, 성도들은 사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Doctors, nurses, and others in the medical field, as well as church workers, ministers, and believers, are essentially doing the same work.

우리 모두 의원 되시는 예수님께 치유함을 받고, 다른 환자들을 돕는 자들이 됩시다.

Let's all receive healing from our doctor Jesus and help other patients as well.

교회의 역할이 그것입니다.  

That’s the role of the church.

 

 

우리는 복음의 시대,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요, 교회입니다.

We as believers and the church are living in the age of the Gospel, the era of grace

우리는 죄인들과 구별되어야 하지만 결코 그들과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While we should distinguish ourselves from sinners, we must never isolate ourselves from them.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 포도주, 즉 새로운 율법인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We are all sinners, and we are the ones saved by the new wine of Jesus, which is the new covenant of love.

만일 사랑의 의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그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If Jesus, the healer of love, had not come to us, we would be no different from them.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Now, what should we do?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또 다른 21세기 낡은 가죽부대가 될 것인가?

Should we become another worn-out wineskin like the scribes and Pharisees of the 21st century?

 

아니면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넉넉한 유연성 있는 새가죽 부대가 될 것인가?

Or should we become a new, generous, and flexible wineskin, remembering the grace we received?

혹시 나는 건강하다고 지금 자부하는 어리석은 자는 아닌지 점검해 봅시다.

Let's examine if we, like the scribes and Pharisees, are foolishly boasting about being healthy

우리 역시 그저 의롭다 함, 곧 칭의 받은 죄인일 뿐입니다. 주변에 아직 많은 환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합시다.

We, too, are just sinners justified by grace. Let's go out and spread the gospel to the many patients around us.

인생의 치유자 되시는 예수를 알립시다.

Let's proclaim the healer of life, Jesus.

당신도 나처럼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고 외쳐 봅시다.

Shout out for others to believe in Jesus and be saved

새시대가 열렸음을 알려줍시다.

Let's announce that a new era has b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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