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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새벽묵상] 정직한, 의로운, 성실한 그리스도인 | Honest, Righteous, Diligent Christian (잠/Prv 24:23-34)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들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3 These also are sayings of the wise:

To show partiality in judging is not good:

24:24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4 Whoever says to the guilty, “You are innocent,”

    will be cursed by peoples and denounced by nations.

24:25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25 But it will go well with those who convict the guilty,

    and rich blessing will come on them.

24:26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26 An honest answer

    is like a kiss on the lips.

24:27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너를 위하여 밭에서 준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27 Put your outdoor work in order

    and get your fields ready;

    after that, build your house.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28 Do not testify against your neighbor without cause—

    would you use your lips to mislead?

24: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가 행한 대로 그 사람에게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29 Do not say, “I’ll do to them as they have done to me;

    I’ll pay them back for what they did.”

24: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0 I went past the field of a sluggard,

    past the vineyard of someone who has no sense;

24:31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31 thorns had come up everywhere,

    the ground was covered with weeds,

    and the stone wall was in ruins.

24: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32 I applied my heart to what I observed

    and learned a lesson from what I saw:

24: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33 A little sleep, a little slumber,

    a little folding of the hands to rest—

24:34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34 and poverty will come on you like a thief

    and scarcity like an armed man.


 

 

NBA 심판으로 일했던 팀 도나히가 있었습니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심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작년에는 팀 도나히를 바탕으로 “Untold: Operation Flagrant Foul”라는 다큐가 나왔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다큐가 나왔을까요? 그분의 삶을 잠깐 나누겠습니다. 일단 심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심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는 공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NBA같은 곳에서 심판들을 고용할 때 그 팀과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며, 그 팀들의 선수들, 코치들, 스탭멤버들과 도 연관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 만약 A팀과 B팀이 경기를 하는데 심판의 아들이 B팀에서 일한다면 심판은 공정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팀 도나히는 심판으로 일할 때 농구팀들과의 연관성은 아예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심판으로 일할 때 그가 일 하고 있는 경기의 농구팀에게  베팅을 자주 했었습니다. 한 팀을 선택하고 다른 팀이 지도록 노력을 한 것입니다. 고스톱에서 이런 것을 짜고 친다고 하잖아요. 농구 게임을 자신이 베팅한 팀이 이기도록 짜고 친 것입니다.

 

FBI가 그를 수사하기 시작하자, 그는 2007년에 사임했습니다. 2007년도에 팀 도나히는, 직업도 잃고 감옥도 갔고 이혼도 하고, 4명의 아이들을 못 보게 된 상황이 된 것입니다. 

 

There is an NBA referee named Tim Donaghy. He was working in the NBA from 1994 to 2007. There is a documentary on him in Netflix called “Untold: Operation Flagrant Foul” which came out last year telling his story. What was so important of him that there is a documentary about him? Let’s think about referees. What is the job of a referee? To be fair. To be unbiased. So when referees are hired for the games, the NBA will make sure that this person has no ties for the teams, players, coaches, or any of the staff member in either teams. If there was team A and team B playing, and the referee has a son who’s working for team B, would the referee be able to be fair? No, probably not.

So when Tim Donaghy worked as a referee, he didn’t have any family members who worked for some teams but he would often bet on his own games that he was officiating. In Korean, in Gostop, this would be called “Jja go chi da”. He would just pick a team and then make sure the other team loses. Once the FBI started investigating him, he resigned in 2007. So in 2007, he lost his job, went to jail, and got in a divorce leaving behind 4 children.



잠언 23-25절: 공정성의 필요

 

오늘의 본문은 판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심판과 판사는 하는 일이 비슷합니다. 둘 다 모든 상황에서 공정해야 합니다. 오늘의 성경 구절에서는 23절에서 재판을 하는 판사에 대해 언급합니다: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재판 중에 편향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우정이나 이해관계로 범죄자에게 처벌을 경감하거나 면제하는 것은 불공정한 판결일 것입니다. 24절에서는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불공평한 심판을 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종종 개인적인 관계나 이해관계로 인해 불공평한 행동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가끔 우리는 친구들에게 눈감아 줄 때도 있습니다. 비록 이 세상은 불의로 가득하지만,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의와 공의를 유지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의와 불의를 선언하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Verses 23-25 The need for righteousness

So referees and judges are very similar. They both must stay fair in all situations. In today’s scriptures, it starts out in verse 23 talking about a judge: “To show partiality in judging is not good.”. It is not right for a judge presiding over a trial to deliver a biased verdict. Lowering the punishment or exempting a criminal because of personal friendship or vested interests would be an unjust judgement. As stated in verse 24, “Whoever says to the guilty, “You are innocent,” will be cursed by peoples and denounced by nations.” Those who render judgements unfairly will eventually face God’s judgement.

Similarly, in our daily lives, we often witness the unjust practice of favoring wrong doers due to personal relationships or vested interests. Sometimes we might turn a blind eye to our friends. Although this world is filled with injustice, we as Christians, need to strive to uphold righteousness and justice. Upholding righteousness and fighting injustice is not an easy task. However, as Christians, we are called to declare and establish God’s justice in this world.



25절에서는 함께 읽어 봅시다.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민수기 25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 여자들과 음행에 빠졌습니다. 이것이 안 좋았던 이유는 이 여성들은 바알을 숭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이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중 한 사람이 미디안 여인을 막사로 데려갔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이를 목격했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는 이것을 보고 창을 손에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미디안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였더니 염병이 멈췄습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그의 의로운 행동으로 인해 그와 그의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의 언약을 약속했습니다. 비느하스처럼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불의를 눈감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길이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와 의를 세우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Let’s read verse 25 all together. “But it will go well with those who convict the guilty, and rich blessing will come on them.” In Numbers 25, the Israelites indulged in sexual immorality with Moabite woman. And this was bad because the Moabite woman believed in Baal of Peor. Because of this, it led to God’s judgement and a deadly plague. During this plague, an Israelite man brought a Midianite woman into camp. Moses saw this as well as all the people of Israel. Phinehas son of Eleazar, the son of Aaron saw this. He took a spear in his hand, followed the Israelites, and drove the spear into the both of them. Then the plague against the Israelites was stopped and God promised Phinehas that for his righteous actions, him and his descendants will have a covenant of a lasting priesthood. Correcting the wrongs like Phinehas is not an easy task. However, turning a blind eye to injustice is not the way of God’s people. Like I said earlier, we are called to establish God’s justice, righteousness in this world.



잠언 26절: 정직과 의

 

26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적당한"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단어 "נְכֹחִֽים׃"(네코힘)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옳거나 공평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심판이 개인적인 관계에 상관없이 진리를 말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미국사회에서는 "White li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이것은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말하는 무해한 또는 사소한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한 번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에는 이전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또다시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과거 두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다시 한번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곧이어 거짓말로 가득 찬 산을 쌓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26절을 통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부재를 보여준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정직과 의를 추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Verse 26 Honesty and Righteousness

Let’s read verse 26 all together. “An honest answer is like a kiss on the lips.”

The word “honest” is from the Hebrew word נְכֹחִֽים׃ (ne-ko-him). It means right or just. So, when a judge delivers a ruling unbiased, speaking the truth regardless of personal relationships, this is what God wants for us. In this society, we have something called a “white lie”. The definition says that it is a harmless or trivial lie, especially one told to avoid hurting someone’s feelings. However, what happens once you tell one lie. Next time you will have to lie to cover your previous lie. And then you will have to lie again to cover your past two lies. And soon, you will have built a mountain full of lies. However, through this verse, we learn that speaking lies shows a lack of respect and a lack of love for that other person. I pray that we may all be believers who will strive for honesty and righteousness.



잠언 30-34: 게으름에 대한 경고

 

30-34절은 게으름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게으른 사람의 포도원을 지날 때, 그곳이 가시덤불로 가득하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다는 것을 보겠죠. 그 포도원의 농부를 볼 필요 없이 그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지혜자는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지 못한 자, 부지런하지 못한 자는 결국 가난해지고, 빈궁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으른 자에게는 가난이 ‘강도 같이 온다’고 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날에 불행이 찾아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게으르고 무책임한 자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잡초와 가시는 나태함의 상징이며 우리 삶에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매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복된 삶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Verses 30-34 Warning against Laziness.


Verses 30-34 provide a warning against laziness. A wise person passes by the vineyard of a lazy individual and observes that it is overgrown with thorns, weeds, and the stone wall is in ruins. Even without meeting the owner, it is evident that this person is lazy. The wise person predicts that the lazy and slothful will eventually become poor, and misfortune will come like a bandit unexpectedly. The Bible encourages God's people to live a life of diligence, always giving their best to the tasks assigned to them. Those who neglect their responsibilities, are lazy, and idle will eventually face God's reprimand. Weeds and thorns, symbolic of laziness, must be removed from our lives. By living diligently each day, we can produce the fruitful harvest of a blessed life.



오늘의 성경 구절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정직, 의, 그리고 부지런함. 많은 경우 우리는 믿음을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만약 믿음을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아마도 기독교인으로서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독교인임을 보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우리가 증명하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된 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말로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우리는 당연히 정직하고 의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삶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하면 바리새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정직하며 의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복을 넘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Through today’s scriptures, we learn about three things: honesty, righteousness, and diligence. So many times, we try to “wing” faith. However, we will fall flat on our faces if we try to “wing” faith. It is easy to say with are mouths that we are a Christian. However, it is hard for us to show that we are Christians. I’m not saying that we must show something proving that we are Christians if we want to be saved. God gave us this free gift of salvation. So if God gave us this gift of grace and we say “I love you” to God then how should we act? We should naturally be honest, righteous, and diligent. We are not doing these things to show others that we are Christians. If you are, then that is what would make you into a pharisee. We should naturally be loving, honest, righteous, and diligent. And when we live this kind of life, God will overflow us with many blessing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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