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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새벽묵상] 지혜에 대한 끝없는 추구 | Unceasing Pursuit of Wisdom (잠/Prv 24:1-22)



24:1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Saying 20

1 Do not envy the wicked,

    do not desire their company;

24: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2 for their hearts plot violence,

    and their lips talk about making trouble.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Saying 21

3 By wisdom a house is built,

    and through understanding it is established;

24: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4 through knowledge its rooms are filled

    with rare and beautiful treasures.

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Saying 22

5 The wise prevail through great power,

    and those who have knowledge muster their strength.

24: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6 Surely you need guidance to wage war,

    and victory is won through many advisers.

24: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가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Saying 23

7 Wisdom is too high for fools;

    in the assembly at the gate they must not open their mouths.

24:8 악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악한 자라 하느니라

Saying 24

8 Whoever plots evil

    will be known as a schemer.

24:9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9 The schemes of folly are sin,

    and people detest a mocker.

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Saying 25

10 If you falter in a time of trouble,

    how small is your strength!

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11 Rescue those being led away to death;

    hold back those staggering toward slaughter.

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12 If you say, “But we knew nothing about this,”

    does not he who weighs the heart perceive it?

Does not he who guards your life know it?

    Will he not repay everyone according to what they have done?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Saying 26

13 Eat honey, my son, for it is good;

    honey from the comb is sweet to your taste.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4 Know also that wisdom is like honey for you:

    If you find it, there is a future hope for you,

    and your hope will not be cut off.

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Saying 27

15 Do not lurk like a thief near the house of the righteous,

    do not plunder their dwelling place;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16 for though the righteous fall seven times, they rise again,

    but the wicked stumble when calamity strikes.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Saying 28

17 Do not gloat when your enemy falls;

    when they stumble, do not let your heart rejoice,

24: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18 or the Lord will see and disapprove

    and turn his wrath away from them.

24:19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Saying 29

19 Do not fret because of evildoers

    or be envious of the wicked,

24: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0 for the evildoer has no future hope,

    and the lamp of the wicked will be snuffed out.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Saying 30

21 Fear the Lord and the king, my son,

    and do not join with rebellious officials,

24: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그 둘의 멸망을 누가 알랴

22 for those two will send sudden destruction on them,

    and who knows what calamities they can bring?


 

오늘 본문을 보면 저자가 모든 구절을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 전개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자는 악인과 지혜자를 분명하게 대조 시킴으로서 현실의 삶에서 악인의 형태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내리도록 유도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혜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추구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1절에서 “악인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절 처럼 그들의 마음에는 폭력을 품고 있고, 입술에는 저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제 살펴 본 바와같이 23:17에서 악인의 현실적인 부분들을 오늘 본문은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9절에 행악자들에게는 결국 심판이 있으므로 그들을 부러워 하지도 말고, 그들을 향해 분도 품지 말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악인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잠시 잠깐 누릴 수 있는 물질과 권력이 부러워서, 그들처럼 되기위해 따라서는 안됨을 잠언은 경고 합니다. 비록 믿음의 삶에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 동행하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In today's passage, we see that the author unfolds each verse according to his intention. By clearly contrasting the wicked and the wise, the author guides us to evaluate the forms of wickedness in real life and urges us to have an unceasing desire and pursuit of wisdom.

Firstly, it says, "Do not envy the wicked, do not desire their company" in verse 1. This is a warning because, as stated in verse 2, their hearts harbor violence, and their lips are full of curses. Today's passage provides a more detailed description of the realistic aspects of the wicked, as we saw in yesterday's exploration of the wicked in Proverbs 23:17.

Furthermore, in verse 19, it emphasizes that there will be judgment for evildoers, so we should not envy them, nor should we harbor anger towards them. We must remember that the wicked will eventually face God's judgment. The Proverbs warn us not to follow them in order to attain the temporary material wealth and power they may enjoy. Despite the hardships in a life of faith, we have the assurance of God's presence and grace, which they do not possess.



두번째는 ‘지혜 있게 살아야 함’을 말합니다. 3-7절에서는 지혜를 집으로, 13-14절은 지혜를 꿀, 송이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3절에 집은 “지혜로 건축되고 명철로 견고해 진다” 라고 말합니다. 본문은 집을 인생으로 표현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지혜로 살아가는 것이며, 명철 즉 깨달음은 우리를 더욱더 견고하게 한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그리고 4절은 “지식으로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우리 삶을 채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절에 지혜와 지식이 더 할 수록 강해지고 힘이 있을 것을 말합니다. 6절은 인생을 전쟁에 비유하며 전쟁을 할 때는 전략과 지략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7절에서는 지혜로 세워진 삶은 흔들리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있고, 13-14절에서는 지혜를 송이꿀로 비유 하면서 이것은 ‘우리 입에 달고 우리 몸에 좋다’ 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진 자는 미래가 있을 것이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해서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삶 속에 실천하므로 완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Secondly, it speaks about living wisely in verses 3-7. The passage metaphorically describes wisdom as building a house in verse 3, and in verses 13-14, it compares wisdom to honey and the honeycomb. In verse 3, it says, "By wisdom a house is built, and through understanding, it is established." The passage uses the metaphor of a house to represent life. Our lives are to be lived with wisdom, and understanding, or insight, makes us more secure, as the passage states.

Verse 4 mentions that knowledge fills our lives with various precious and beautiful treasures. In verse 5, it states that wisdom and knowledge, when increased, make one stronger and more powerful. Verse 6 uses the analogy of life as a war, suggesting that with strategy and tactics, one can achieve victory in battles.

Verse 7 emphasizes that a life built on wisdom will not be shaken, and in verses 13-14, it compares wisdom to honey, stating that it is sweet to our taste and good for our bodies. This highlights that those who possess wisdom have a future and their hope will not be cut off. Wisdom begins with hearing God's word, progresses to understanding, and is completed by being practiced in life.



세번째는 ‘거만한 자들을 향한 경고’를 이야기 합니다. 8~9절은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는 사악한 자, 악한자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자들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므로 미움 받을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거만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즉 말씀의 기준이 없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기준대로,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기준대로 지혜롭게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번째는 ‘어려운 사람들을 돌볼 의무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10절은 누군가에게 환란 날과 낙담할 날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11절에 그런 환란 날에 낙담하여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보게되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가만히 보고 있지만 말고, 반드시 구원해 주어야 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의 사람들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주신 은혜로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Thirdly, it talks about the warning against arrogant people in verses 8-9. It states that the scheming of those who plan to do evil is sinful, and their thoughts are detestable. Such individuals will not be beneficial to others and will incur hatred. Arrogant individuals are those without God's word, meaning they lack a standard of truth. We are urged to live wisely according to God's standards.

Fourthly, it emphasizes the obligation to care for those in need in verse 10. It acknowledges that there may be days of distress and discouragement for someone, and when we see someone falling into calamity and despair, we are to help and rescue them. Believers are reminded not to pass by those experiencing difficulties. We are to extend a helping hand, knowing that even our thoughts and motives are seen by God.


그래서 12절에서 하나님은 ‘나는 남들의 어려움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도와주지 못했다’ 라고 말하며 핑계 하는 자들의 마음까지 보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 핑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까지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핑계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섯번째는 ‘의는 낙담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15절을 보면 악인들을 향해 먼저 경고 합니다.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고,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인의 집, 처소를 공격하지 말것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16절에서 의인은 일곱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으로 반드시 넘어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세상의 여러가지 일들로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넘어지더라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라 말합니다. 악인은 우리가 볼 때 악을 행하면서도 잘 사는 것 같이 보여지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젊을 때도, 세상에서 인정 받을 때도 아닙니다. 바로 삶의 끝부분, 노년의 삶, 마지막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 삶이 최선을 다해 달린 마라토너 처럼, 하나님 한 분만을 붙들고 바라보며 살아 왔는지가 중요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며 바라본 자들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으키실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땅에서 잘 살지만 악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그 끝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을 강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Verse 12 makes it clear that saying, "I didn't know about their difficulty," will not be an excuse when God judges. Our actions will be judged based on what we could have done to help others. Believers should be compassionate and actively reach out to those in need, remembering that all we have is by God's grace.

Fifthly, it advises not to despair in righteousness in verse 15. It warns against spying on the homes of the righteous and not to destroy their resting places. Despite the righteous facing various challenges in life, the passage assures that they will rise again with the help of a faithful God. The wicked may appear to prosper momentarily, but their end will be judgment.

The most crucial time in life, according to the Bible, is not during youth or when receiving worldly recognition. Rather, it is the end of life, the old age. The passag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finishing the race of life like a marathon runner, holding onto God alone and looking forward to whether we have lived with Him. The warning is against living a seemingly good life on earth but filled with evil, as it leads to God's judgment and destruction.


여섯번째는 ‘원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말합니다. 18절에 하나님께서 원수를 넘어뜨릴 때, 심판하실 때 그것을 보며 즐거워하지도 말고 기뻐하지도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넘어짐을 보고 기뻐하는 자들을 “기뻐하지 않겠다” 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판자의 역할에 서지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공의롭고 정확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의 기준은 부정확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내가 잘 살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기준 앞에서 악한 자들 입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고 그 분과 동행 함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것 뿐입니다. 그래서 겸손함을 잃어 버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Sixth, it discusses the attitude toward enemies in verse 18. It says that when God overthrows an enemy or judges them, we should not rejoice or be glad. This is because God says, "Do not rejoice" at the fall of the wicked, as He does not take pleasure in those who find joy in the downfall of others. This is because God does not want us to take on the role of the judge.

The role of the judge belongs solely to God. This is because our standards and God's standards are different. God's standards are righteous and accurate, but our standards are flawed. Therefore, we should always remain humble. The fact that I do not stumble or fall is not because I have lived well or worked hard. We must remember that everything that has brought us to this point is by God's grace. We are all sinners before God's standards, and we have been justified only by believing in Jesus and walking with Him. Therefore, it is crucial not to lose humility.


일곱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21절은 “내 아들아” 라고 시작하여 여호와는 왕, 하나님을 경외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리고 반역자 즉 하나님의 뜻에서 돌아선 자와는 어울리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역자들의 끝은 재앙과 멸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 1:7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 말씀을 내 삶의 최고의 우선 순위에 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고, 그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하며 삶 속에서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고 날마다 회복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잠언은 지혜에 대한 끝없는 추구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마라톤 같은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 말씀의 지혜를 꼭 붙들고, 때론 넘어지고 힘들어서 주저 앉아 있더라도 오뚜기 처럼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내어 약속을 믿고 일어서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Seventh, it emphasizes the need to fear God. In verse 21, it begins with "My son," indicating that we should fear and reverence the Lord as our King and God. It advises against associating with rebels or those who turn away from God's will because the end for such rebels is destruction and calamity.

In Proverbs 1:7, it was stated that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However, foolish people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as we already know. Fearing God means placing His teachings, His word, as the highest priority in our lives. It implies not taking God's teachings lightly. We should receive God's word with a reverent and trembling heart, seek wisdom within it, and abound in His grace in our lives, experiencing renewal every day.

Today's Proverbs speaks of the unending pursuit of wisdom. May we not envy the prosperity of the wicked today, but instead, hold firmly to the wisdom and guidance that the Lord provides in the marathon of our lives. Even when we stumble and face difficulties, may we, like an ottogi, look to the Lord, believe in His promises, and rise again. As we pray, may today be a day of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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