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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새벽묵상] 예수안에 뿌리박고 믿음위에 선 교회 | Rooted in jesus & Church Standing on Faith (골/Col 2:1~15)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1 I want you to know how hard I am contending for you and for those at Laodicea, and for all who have not met me personally.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 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2 My goal is that they may be encouraged in heart and united in love,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3 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4 I tell you this so that no one may deceive you by fine-sounding arguments.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5 For though I am absent from you in body, I am present with you in spirit and delight to see how disciplined you are and how firm your faith in Christ is.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6 So then, just as you received Christ Jesus as Lord, continue to live your lives in him,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7 rooted and built up in him, strengthened in the faith as you were taught, and overflowing with thankfulness.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8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elemental spiritual forc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9 For in Christ all the fullness of the Deity lives in bodily form,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0 and in Christ you have been brought to fullness. He is the head over every power and authority.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1 In him you were also circumcised with a circumcision not performed by human hands. Your whole self ruled by the flesh was put off when you were circumcised by Christ,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2 having been buried with him in baptism, in which you were also raised with him through your faith in the working of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3 When you were dead in your sins and in the uncircumcision of your flesh, God made you alive with Christ. He forgave us all our sins,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4 having canceled the charge of our legal indebtedness, which stood against us and condemned us; he has taken it away, nailing it to the cross.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5 And having disarmed the powers and authorities, he made a public spectacle of them, triumphing over them by the cross.


 

골로새서는 소아시아 골로새 지역에 있는 교회들에게 보내는 사도 바울의 편지입니다.

전체 지중해로 보면 북쪽 해안선 쪽에 위치했습니다. 골로새에서 서쪽으로 10마일 떨어진 곳에 라오디게아(4:13), 100마일 떨어진 곳에 에베소가 위치했습니다.

바울서신 중에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바울이 감옥에 있는 중에 기록한 서신이라 하여 옥중서신으로 분류합니다. A.D. 60-62년경 로마 1차 투옥 당시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본서신은 에베소서나 빌립보서보다 먼저 쓰여진 서신이며, 에베소서와 비슷한 내용으로 쌍둥이 서신이라고 불립니다. 에베소서와 골로새서는 공식적이고 교리적인 반면, 빌립보서와 빌레몬서는 개인적이고 윤리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골로새서를 기록한 목적은 에바브라(1:7; 4:12)가 전해준 골로새 지역의 교회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에바브라가 전해준 소식은 바로 이단들의 거센 도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골로새 지역과 주변 지역에 거세게 불던 기독교에 대한 몇몇 도전들이 있었습니다.


The letter to the Colossians, Colossians, is a letter from the Apostle Paul to the churches in the Colossian region. Geographically, it was located on the northern coast of the entire Mediterranean, 10 miles west of Colossae, where Laodicea was located (4:13), and 100 miles away from Ephesus.

This letter is classified as a Prison Epistle along with Ephesians, Philippians, Colossians, and Philemon because they were written when Paul was in prison. It was presumed to be written around AD 60-62.

Colossians is considered to have been written earlier than Ephesians or Philippians and is often referred to as a twin letter with Ephesians due to similar content. While Ephesians and Colossians have a formal and doctrinal nature, Philippians and Philemon are more personal and ethical in character. The purpose of writing Colossians was to address the news about the challenges faced by the churches in the Colossian region, conveyed by Epaphras (1:7; 4:12), and to provide a response.

The news brought by Epaphras revealed the severe challenges posed by certain heresies at that time in the Colossian region and surrounding areas.



첫째로 유대주의적 이단이었습니다.

소위 율법주의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할례, 음식에 대한 금기사항, 절기들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가르침이었습니다.

둘째로 철학적 이단이었습니다.

그들은 천사숭배, 금욕주의를 강조하였고, 이것은 2세기에 초대교회 가장 큰 위협이었던 영지주의 시작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은 영은 선하고 물질은 무조건 악하다는 이원론적인 사고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나 인성 중 하나를 부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는 그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실제적인 것이 아니며, 그저 영적인 존재로 보았습니다. 이런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천사로 격하시키는 엄청난 이단적인 사상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의 형식주의적 이단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주권과 지존하심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현대 교회에 존재하는 말씀대로 살지 않는 이단들입니다.

바울은 절반 이상을 할애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합니다(3:1~4:6).

그렇다 보니 본 서신에는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1:15),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2:9)와 같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아주 유명하고도 중요한 구절들이 등장합니다.

Firstly, there were the heresy of Judaizers, promoting a form of legalism that insisted on circumcision, dietary restrictions, and observance of festivals alongside faith in Christ for salvation.

Secondly, there was a philosophical heresy emphasizing angel worship and asceticism, marking the beginning of Gnostic dualism, which denied either the goodness of matter or the divinity of Christ. They viewed Jesus Christ's nature or humanity as merely a visible form and regarded Him as a purely spiritual being. Such claims amounted to a significant heretical notion, equating the divine Christ with an angel.

Lastly, there was the heresy of formalistic Christianity, which did not deny Christ but failed to acknowledge His sovereignty and lordship. These were akin to contemporary groups in the church that profess Christianity but do not live according to biblical principles. Paul allocates more than half of his discourse to address these issues (3:1-4:6). Consequently, the letter contains notable and crucial verses on the divine nature of Jesus Christ, such as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1:15) and 'For in him the whole fullness of deity dwells bodily' (2:9)."



그리스도를 아는 것의 중요함 (1~7절)

바울은 자신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골로새 지역과 라오디게아 지역의 교인들에게 편지를 합니다.

이것은 사도로서 갖는 초교회적인 아비의 심정입니다.

바울이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골로새, 라오디게아 지역 교회를 위해 이토록 애를 쓰는 것은,

그들이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2).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복음의 기본적인 것을 말하는 이유는 골로새 교회에 닥친 이단들의 파상적인 공격 때문입니다.

그들이 교묘한 말로 골로새 교인들을 유혹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입니다.

옥에 있는 바울은 비록 그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이미 마음으로는 그들을 양육하는 목회자입니다.

그래서 에바브로를 통해서 듣는 골로새 교인들이 질서 있게 행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굳건하다는 소식이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사랑의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믿는다면 그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에바브로에게 배운 것만 믿으면 됩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알려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더 많이 새로운 것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그것이 예수 안에서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 때 강물이 제방에 넘쳐 흐르듯 삶에 감사가 넘칩니다.

The Importance of Knowing Christ (1-7)

Paul, even though he had never met the Colossian and Laodicean believers, writes a letter expressing his paternal concern as an apostle for these churches in regions he has never visited. The reason for his deep concern is their unity in love and the desire for them to understand the mystery of God, which is Christ.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are hidden in Christ, making it essential to speak about the basics of the gospel to guard against the subtle attacks of the heretics trying to deceive the Colossian believers. Though physically absent, Paul sees himself as a spiritual shepherd nurturing them through Epaphras, and he is joyful to hear that they are orderly and their faith in Christ is firm. Therefore, Paul exhorts them with a heart of love to walk in Christ Jesus.

To walk in Him means to be rooted in Christ, receiving instruction in the faith, and standing firm in belief. They should stick to what they learned from Epaphras and avoid being enticed by new teachings. The emphasis is on living out what they already know. Living in Christ brings an overflowing gratitude to life, like a river flooding its banks.



영지주의와 율법주의를 경계하라 (8~15절)

바울은 다시 골로새 교회를 가장 강력하게 위협하는 두 이단 사설에 대해서 말합니다.

먼저는 영지주의입니다. 그들은 헛된 철학과 속임수로 교인들을 유혹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전통과 세상 초등학문을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

바울 스스로도 세상의 학문과 유대교적 학문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예수만 추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의 모든 충만이 예수라는 육체 안에 거했기 때문입니다(9). 이것은 인간의 학문이나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학문의 영역이 아닌 믿음의 영역입니다.

골로새 교인들은 바로 이러한 예수의 영이 충만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모든 통치자들과 권세의 주인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은 율법주의입니다. 골로새 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 안에서 영적인 할례를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Beware of Gnosticism and Legalism (8-15)

Paul strongly warns the Colossian church against two heresies posing the most significant threat: Gnosticism and Legalism. The Gnostics use empty philosophy and deceit to lure believers away from following Christ, focusing on human traditions and elementary principles of the world. Paul himself disregards worldly and Jewish wisdom, urging believers to pursue Christ alone, as all the fullness of the divine dwells in Him (9). This is not an area explainable by human learning but a realm of faith.

The Colossian believers are already filled with the Spirit of Christ, so they must remember that Jesus is the ruler over all authorities and powers. Next, Paul addresses legalism. While the Colossian believers did not undergo physical circumcision as they were not Jews, they received a spiritual circumcision in Christ.



그리고 구약의 할례의 예식이 가지고 있던 영적인 예표적 의미가 신약의 세례라는 의식을 통해서 그들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할례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백성임을 표시했던 것처럼, 세례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친백성 된 것을 예표하는 예식인 것입니다.

이미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법조문으로 쓴 증서인 율법을 십자가로 완성하시어 악한 통치자들과 권세인 사탄을 이기시고 승리를 주신 것입니다(15).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가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진짜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을 때, 우리는 이 세상에 만연한 거짓 가르침과 왜곡된 가치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은 곧 그에게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것은 믿는 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 뿌리내리고, 믿음 대로 살아 감사가 넘치는 우리 삶이 되기를…


Through identification with Christ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believers put off the old self and put on the new self, symbolized by baptism. The Old Testament rite of circumcision, with its spiritual significance, is replaced by the New Testament ordinance of baptism. Christ has triumphed over the rulers and authorities, nailing the record of debts to the cross (15).

It is crucial to discern the truth from the falsehood. Proper knowledge of Christ enables believers to overcome the prevalent false teachings and distorted values of this world. Knowing Christ rightly is synonymous with rooting oneself in Him. Living according to faith means living a life rooted in Jesus Christ, overflowing with gratitude. May our lives be rooted in knowing and believing in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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