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1 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nd Timothy our brother,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To God’s holy people in Colossae, the faithful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1: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3 We always thank God,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en we pray for you,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4 because we have heard of your faith in Christ Jesus and of the love you have for all God’s people—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5 the faith and love that spring from the hope stored up for you in heaven and about which you have already heard in the true message of the gospel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6 that has come to you. In the same way, the gospel is bearing fruit and growing throughout the whole world—just as it has been doing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truly understood God’s grace.
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7 You learned it from Epaphras, our dear fellow servant, who is a faithful minister of Christ on our behalf,
1: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8 and who also told us of your love in the Spirit.
1970년대, 대한민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부흥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Billy Graham 목사님께서 한국의 부흥회 강사로 초청된 것입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3천만 명이었기 때문에 "Let’s win 30 million Koreans for Christ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이것이 Billy Graham 목사님의 가장 큰 부흥회 라고 합니다. 1973년에 열린 다섯 날 동안 총 320만 명이 참석했으며,김장환 박사님 (빌리 김)은 통역을 맡았습니다. 기억하셔야 되는 것은 이때 대한민국은 불교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 110만 명 앞에서 5일 동안 복음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나서, Billy Graham은 그들에게 모든 우상을 버리라고 도전을 합니다. Billy Graham은 그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든 우상을 버리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했지만 한 명씩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7만 5천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복음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런 역사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부흥회 전에는 대형교회 라는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부흥회로 인해 많은 교회들과 신학교들이 세워졌습니다. 복음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In the 1970s , Christina leaders in South Korea were desperate for a revival. So Billy Graham was invited to hold a revival in South Korea. Around that time, the Korean population was about 30 million people so they had a slogan of “Let’s win 30 million Koreans for Christ”. They say that this was the biggest revival of Billy Graham’s career. A total of 3.2 million people attended the five-day revival in the year of 1973 as Dr. Billy Kim (Jang Hwan Kim) interpreted for Billy Graham. Remember that during this time in South Korea, it was a predominantly Buddhist country. But on the last day, in front of 1.1 million people, after spreading a message about the Gospel for the five days, Billy Graham challenged them to give up all of their idols. Billy Graham challenged them to stand up if you were willing to give up their idols and receive Jesus Christ. It was quiet at first but one by one people started to stand. And over the course of the 5 day revival, about 75,000 decided to receive Christ. Why? Because the Gospel is power. The Holy Spirit was amongst them for those five days. Mega churches didn’t even exist back then. But now there are so many churches, seminaries that have started due to this revival in 1973. Because of this amazing power of the Gospel. Because the Gospel changes everything.
오늘은 골로새서를 시작하는데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 함께 3-6절을 읽어 봅시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과 사랑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6절에서 바울은 복음이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고 자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열매를 맺을 힘이 있습니다. 복음은 최악의 죄인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복음은 우리 삶에서 이렇게 강력한가요? 종교인들은 종종 복음에서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복음은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가져야 하는 것으로 그치게 됩니다.
As we go into the book of Colossians, i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Gospel. Let us read verse 3-6.
3 We always thank God,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en we pray for you,
4 because we have heard of your faith in Christ Jesus and of the love you have for all God’s people—
5 the faith and love that spring from the hope stored up for you in heaven and about which you have already heard in the true message of the gospel
6 that has come to you. In the same way, the gospel is bearing fruit and growing throughout the whole world—just as it has been doing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truly understood God’s grace.
Paul is thanking God for their faith and love which came in response to the Gospel. And then in verse 6, Paul boasts that the Gospel not only came to them but it was bearing fruit all around the world. This is the Gospel. The Gospel has the power to bear fruit all around the world. The Gospel has the power to transform the worst sinner into a man or woman of God. The question is this: Is the Gospel this powerful in our lives? Often Christians lose joy in the Gospel. It just becomes something that we must believe in and something that we need to have to be saved.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 골로새 교회는 복음의 중요성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들어오는 이단 영지주의잘 들에에 속은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으로는 그들을 구원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복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합니다. 복음만으로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이 우리의 신앙에 왜 이렇게 중요한가요? 왜 복음을 영광의 복음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다시 4-5절을 읽어 봅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When Paul wrote this epistle, the Colossian Church forgot about the importance of the Gospel. They were being tricked by the Gnostic cults that were entering the church. These cults were teaching them that Jesus Christ alone was not enough for them to be saved. They were teaching them that the Gospel was not enough.
However, Jesus Christ is enough. The Gospel is enough for us to be saved.
So why is the Gospel so important for our faith? Why is the Gospel so glorious?
Let us read verses 4-5 again.
because we have heard of your faith in Christ Jesus and of the love you have for all God’s people— 5 the faith and love that spring from the hope stored up for you in heaven and about which you have already heard in the true message of the gospel
첫째, 구원은 믿음을 통해 받는 것입니다. 완전 영광이지 않습니까? 다른 모든 종교는 구원을 받기 위해 해야 할 선한 일들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모든 선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줍니다. 믿음의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믿음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우선 순위 목록에서 가장 먼저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14:26은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청년 시절 때 저는 이 구절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말하고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이것은 갑자기 삶에서 모든 것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를 우리의 우선순위에서 첫번째로 두라는 것입니다. .
둘째, 복음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복음의 놀라운 힘의 증거는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지 입니다. 진정한 born again 기독교인이라면 성령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의 마음에 부어 넣을 것입니다. 그 사랑은 그들이 단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복음은 소망을 입니다. 소망이 왜 중요한가요? 소망은 우리를 격려하고 동기부여합니다. 우리를 인내하게 도와줍니다.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열심히 공부합니다. 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사람은 식사를 꼬박꼬박 지키fitness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 소망의 개념에 의해 동기부여됩니다.
First, because salvation is received by faith
. Every other religion teaches the good works that they must do in order to be saved. However, they aren’t even assured of salvation even by doing all those good deeds. The Gospel teaches us that salvation is given to us through our faith. There are many definitions of faith but one of the more important aspects of faith is committing to Jesus Christ. It means placing Jesus Christ as our first on our priority list. Luke 14:23 says,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father and mother, wife and children, brothers and sisters—yes, even their own life—such a person cannot be my disciple.” When I was a young adult, I took this verse literally, told my parents, and almost died. It doesn’t mean to just suddenly hate everything in your life but it means to value God and Jesus above everything else.
Second, because the Gospel results in love
Proof of the amazing power of the Gospel is whether you love others. When a person truly becomes a born again Christian, the holy spirit will be pouring the love of God into his heart. And that love allows them to love not only God but people as well.
Third, because the Gospel brings hope
Why is hope important? Because hope encourages us and motivates us. It helps us persevere. A person who hopes to become a doctor studies hard. A person who hopes to be healthy eats well and exercises regularly at the gym. We are all motivated by this idea of hope.
바울은 5절에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기록합니다. 우리를 위해 하늘에 준비된 소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들은 소망을 우리에게 빼앗으려고 노력합니다. 기독교인이 소망을 잃으면 어제 말한 대로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잠깐의 기쁨 위해서 세상과 타협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이야기를 생각해보십시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26)
모세는 매우 쉽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과 편안함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는 고난을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늘의 보상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보상이 무엇인가요? 바로 영생입니다.
Paul says in verse 5, “the faith and love that spring from the hope stored up for you in heaven” The hope stored up for us in heaven is what motivates us to put our faith in Jesus Christ. We must always embrace this idea of hope. However, the enemy works hard to remove that hope in us. If a Christian loses hope, like I said yesterday, we will begin to compromise with the world. We will compromise for temporary pleasure. Think about Moses’ story.
“24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25 He chose to be mistrea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fleeting pleasures of sin. 26 He regarded disgrace for the sake of Christ as of greater value than the treasures of Egypt, because he was looking ahead to his reward.”
(Hebrews 11:24-26)
Moses could have had a very easy and comfortable life. However, he gave up that wealth and chose to be mistreated with the people of God. Why? Because he looked ahead to the reward that was stored up in heaven. And what are we hoping for? Eternal life.
넷째, 복음은 진리입니다.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주장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알라가 진정한 하나님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부처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관적으로 생각하자면 진리는 하나 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다 진리일수 없는 거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인줄 믿습니다. 아멘! 세계의 여러 종교의 창시자가 모두 죽고 묻혔는데 그리스도는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었지만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계십니다. 오늘은 이 복음의 놀라운 능력을 함께 묵상합시다. 복음은 여러분들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주고,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며, 소망을 가져다 주며, 진리를 알게 합니다. 1973년 대한민국에서 복음과 성령이 움직였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이 가져다 주는 그런 능력을 경험 합시다. 왜냐하면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줄 믿습니다.
Fourth, because the Gospel is truth.
In today’s era, many people claim to the truth. Some say that there is no God. Some say that Allah is God. Some say that Buddha is God. However, there can only be one truth. They can’t all be true although some people claim that there are many ways to get to heaven. The only way to heaven is through Jesus Christ. Amen! While all the founders of the various religions of the world have died and been buried, Christ is very much alive! Although Jesus died on the cross, he resurrected after three days, and ascended into heaven.
Jesus is indeed alive! Jesus continues to work within us. So today let us remind ourselves of the amazing power of the Gospel. The Gospel has the power to change you, to give you faith, to allow ourselves to love others, to bring us hope, and to know the truth.
Just as the Gospel and the Holy Spirit were active within South Korea in 1973, let us experience that kind of power that the Gospel brings. Because the Gospel changes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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