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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새벽묵상] 남은 자 | The Remnant (습/Zep 2:4-15)



2:4 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폐허가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쫓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4 Gaza will be abandoned

    and Ashkelon left in ruins.

At midday Ashdod will be emptied

    and Ekron uprooted.

2:5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5 Woe to you who live by the sea,

    you Kerethite people;

the word of the Lord is against you,

    Canaan, land of the Philistines.

He says, “I will destroy you,

    and none will be left.”

2:6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6 The land by the sea will become pastures

    having wells for shepherds

    and pens for flocks.

2:7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7 That land will belong

    to the remnant of the people of Judah;

    there they will find pasture.

In the evening they will lie down

    in the houses of Ashkelon.

The Lord their God will care for them;

    he will restore their fortunes.

2:8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자손이 조롱하는 말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느니라

8 “I have heard the insults of Moab

    and the taunts of the Ammonites,

who insulted my people

    and made threats against their land.

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9 Therefore,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urely Moab will become like Sodom,

    the Ammonites like Gomorrah—

a place of weeds and salt pits,

    a wasteland forever.

The remnant of my people will plunder them;

    the survivors of my nation will inherit their land.”

2:10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하여 교만하여졌음이라

10 This is what they will get in return for their pride,

    for insulting and mocking

    the people of the Lord Almighty.

2:11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11 The Lord will be awesome to them

    when he destroys all the gods of the earth.

Distant nations will bow down to him,

    all of them in their own lands.

2:12 구스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12 “You Cushites, too,

    will be slain by my sword.”

2:13 여호와가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13 He will stretch out his hand against the north

    and destroy Assyria,

leaving Nineveh utterly desolate

    and dry as the desert.

2:14 각종 짐승이 그 가운데에 떼로 누울 것이며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이고 그것들이 창에서 울 것이며 문턱이 적막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

14 Flocks and herds will lie down there,

    creatures of every kind.

The desert owl and the screech owl

    will roost on her columns.

Their hooting will echo through the windows,

    rubble will fill the doorways,

    the beams of cedar will be exposed.

2:15 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주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와 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

15 This is the city of revelry

    that lived in safety.

She said to herself,

    “I am the one! And there is none besides me.”

What a ruin she has become,

    a lair for wild beasts!

All who pass by her scoff

    and shake their fists.


 

 

오늘 본문은 회개를 촉구하는 2장 1-3절에 이어 새로운 단락으로 등장 합니다. 2장 1-3절에서 특히 스바냐는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도래하기 전에 여호와를 ‘찾고’, ‘구하라’ 고 명령 합니다. 본문에서는 ‘찾으라’ , ‘구하라’ 로 번역하고 있지만 히브리어는 동일한 동사인 “바크슈”라는 단어로 반복하여 나타납니다. 

 

본문을 읽어보면 마치 아모스 5장 6-7절의 회개 촉구를 생각나게 합니다. 하지만 스바냐는 아모스의 표현에서 나타나지 않는 ‘겸손’ 이라는 단어를 더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한 ‘남은 자’의 특징으로 강조되며, 교만의 죄를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백성들이 교만을 회개하지 않는다면, 여호와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회개하는 자에게는 회복의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로버트슨(0. P. Robertson)은 오늘 본문에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다른 민족들에 대한 주님의 심판은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들 또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보응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한편 유다가 이웃 족속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서 얻는 축복은 여호와 앞에서 계속해서 의로 행하게 한다는 점이다."

 

만약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여호와를 찾으면 그들은 열방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같이 심판을 받을 운명에 처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Today's passage continues with a new paragraph following the call to repentance in 2:1-3. In 2:1-3, Zephaniah specifically commands the people to 'seek' and 'inquire of' the Lord before the day of the Lord's judgment arrives. Although the translation in the passage uses 'seek' and 'inquire of,' the Hebrew repeatedly uses the same verb "baqash."

Upon reading the passage, it brings to mind the call to repentance in Amos 5:6-7. However, Zephaniah adds the word 'humility,' which is not present in Amos's expression. This emphasizes the characteristic of the faithful 'remnant' of God and accentuates the sin of pride. Zephaniah implies that if the people do not repent of their pride, they cannot escape the wrath of the Lord. However, for those who repent, there is the possibility of restoration.

Robertson comments on today's passage as follows: "The judgment of the Lord on other nations makes his own people realize that they cannot escape from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On the other hand, the blessing that Judah receives from God's judgment on neighboring nations continues to prompt them to act righteously before the Lord."

If Israel repents and seeks the Lord, they will enjoy the blessings of occupying the nations. However, if they do not repent, they will share the fate of facing judgment.

 


본문 4-9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변 국가들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시는 말씀입니다. 4절 “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폐허가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쫒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4절의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에그론에 블레셋을 더하면 이스라엘의 서쪽 지중해 연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5대 도시를 지칭합니다.

 

블레셋도 원래는 에게해에 위치에 있는 크레타섬으로부터 이주하여 지중해 연안에 정착을 했던 민족입니다. 그래서 에게헤 지역은 그리스 문명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블레셋 사람들도 도시국가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이 도시들이 펜타시티, 펜타폴리스라 불리면서 5대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연합국가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앞선 기술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공격하고 약탈을 했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블레셋 사람들을 제압하라고 말씀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블레셋을 남겨두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경고하시면서 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분명히 블레셋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5절 상반절을 보면 ‘그렛 족속’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크레타섬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크레타섬에서 이주해 이곳에 정착한 블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치실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특이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신다” 라는 표현 입니다. 


Verses 4-9 deliver a message of judgment from God on the surrounding nations. In verse 4, it says, "Gaza will be abandoned, and Ashkelon left in ruins. At midday Ashdod will be emptied, and Ekron uprooted." The terms Gaza, Ashkelon, Ashdod, and Ekron, when combined, refer to the five major cities along the western coast of Israel.

The Philistines, originally from the island of Crete, had settled along the Mediterranean coast, influenced by Greek civilization. These cities formed a league of city-states known as the Pentapolis.

Due to their technological and military prowess, the Philistines constantly oppressed, attacked, and plundered Israel. God had commanded the Israelites to subdue them, but due to disobedience, Israel faced numerous difficulties throughout history.

Concerning them, God warns of judgment in verse 5, saying, "Woe to you who live by the sea, you Kerethite people; the word of the Lord is against you, Canaan, land of the Philistines. He says, 'I will destroy you, and none will be left.'" The term 'Kerethite people' specifically refers to the people from Crete.

 


군사가 적을 치는 것이 아니며, 자연의 재해나 재앙이 그들을 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신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히브리서 4:12의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며”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과 같습니다. 

 

진리의 날을 세우고, 공의에 날을 세우고 계신 하나님.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에 빠져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훼방하기에 진리의 칼날에 그들을 패망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검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의 검’이 되기도 하지만, 마치 수술실의 의사가 매스를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의 환부를 잘 수술하고 치료해서 살려내는 ‘생명의 검’이기도 합니다.

 

7절 말씀을 보면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아멘. 

 

하나님께서 오히려 블레셋 민족을 심판하여 끝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을 유다 지파의 남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에게 돌려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섭게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다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What is unique in today's passage is the expression in verse 5, "the word of the Lord is against you." God will not only judge them through military means or natural disasters but by His 'word.' This reminds me of Hebrews 4:12, which describes the word of God as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God's word establishes truth and justice, but if the people do not follow God's truth and indulge in idol worship, they will be brought down by the sharp edge of truth, leading to their downfall.

In verse 7, it states, "That land will belong to the remnant of the people of Judah; there they will find pasture. In the evening, they will lie down in the houses of Ashkelon. The Lord their God will care for them; he will restore their fortunes." Amen.

God declares not only judgment but also restoration for the Philistine nation. Instead of ultimately ending the Philistine people through judgment, He promises to return their land to the remnant of the Israelites from the tribe of Judah. God is not only a fearsome judge but also a God of restoration. He disciplines with severity but also provides hope.



8절에 하나님은 모압과 암몬에 대해서도 심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이어지는 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양날의 검이기에 예언서를 살펴보면 심판에 대한 메세지 뿐아니라 소망의 메세지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왜 우리의 죄를 심판하시는지, 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그릇이 더러우면 아무리 좋은 것을 부어도 먹을 수 없고 마실수 없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야만 거기에 부어주는 모든 것이 축복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려 놓으라’ 말씀하시고 ‘정리해라’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부어주시는 모든 것들이 축복과 감사가 되는 은혜가 될줄 믿습니다.


In verse 8, God announces judgment on Moab and Ammon, followed by verse 9: "Therefore,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urely Moab will become like Sodom, and the Ammonites like Gomorrah— a place of weeds and salt pits, a wasteland forever. The remnant of my people will plunder them; the survivors of my nation will inherit their land."

God's word is described as a double-edged sword in Hebrews 4:12. It serves as both a judgment and a tool for healing. Verse 7 assures that the land will be given to the remnant of Judah, emphasizing God's care and restoration.

 


두번째 부분인 10-15절은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0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하고 교만하여졌음이라” 민족들을 심판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번째 의미는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방해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용하셔서 열방에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메세지가 되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민족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이루어 가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해하고 괴롭게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단순한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 나의 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매일 영적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일터에서, 부르심의 자리에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강하고 담대해 지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시고, 나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The second part, verses 10-15, delves into the meaning of God's judgment. Verse 10 states, "This is what they will get in return for their pride, for insulting and mocking the people of the Lord Almighty."

The first significance of God's judgment lies in nations hindering the people of the Lord Almighty. Disrupting God's chosen people is equivalent to obstructing God Himself, as He intends to use His people as a channel of blessing to the nations and a messenger of salvation.

Being God's chosen people is a tremendous privilege, signifying not just receiving His grace but having God stand by one's side. It is a call to live with spiritual confidence, carrying out tasks that please God and not fearing, for God is working for His people even now.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두번째 의미는 무엇일까요? 11절을 읽겠습니다.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와 경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두번째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만물의 완성자 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신들, 우상들을 전부 쇠약하게 만들며, 열방의 모든 사람들이 각처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존파이퍼 목사는 ‘예배야 말로 가장 선교적인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타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선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경험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구나” 하며 깨닫게되어, 그들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The second meaning of God's judgment, as revealed in verse 11, is, "The Lord will be awesome to them when he destroys all the gods of the earth. Distant nations will bow down to him, all of them in their own lands."

God accepts worship and praise, making this the second aspect of His judgment. He will render powerless all other gods and idols, compelling nations worldwide to worship Him.

John Piper once said, "Worship is the most missionary thing you can do." Making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worship God is, indeed, a form of missionary work. God's judgment aims to lead all nations to worship Him, recognizing Him as the Creator and Perfecter of all things.



세번째 의미를 12-15절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구스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여호와가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구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에티오피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우리가 잘 아는 메소포타미아의 있는 강대국을 말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사이에 두고 양쪽의 큰 나라를 언급하시면서 이스라엘 땅만이 아닌 모든 나라를 통치하시는 것을 알게해줍니다. 주변의 소소한 민족뿐아니라, 열방의 모든 강대국들과 민족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번째 의미인 열국을 심판하고 섭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를 바라볼 때, 복잡하고 불안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테러와 사건, 사고들 가운데 노출되어 있습니다.


The third meaning of God's judgment, found in verses 12-15, is expressed in verse 12, "You Cushites, too, will be slain by my sword." God's judgment extends to all nations, emphasizing His authority over all peoples. The intention is not solely destruction but a display of God's power and a call for worship.

"Kush" refers to Ethiopia on the African continent, while "Assyria" refers to the powerful Mesopotamian empire. Mentioning both major nations on either side of Israel and ruling over not only the land of Israel but all nations emphasizes that God reigns over all nations. This signifies the third meaning, that God judges and governs among the nations.

Looking at the current era, we see complexity, uncertainty, and rapid change. Nations are exposed to terrorism, incidents, and accidents, creating a sense of vulnerability.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아프리카의 내전, 남북의 대치상황 등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믿는 자로서 우리는 어떤한 모습으로 생각하고 이 상황들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고민하면서 주님께 묻고,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복음이 증거되고 사랑을 나누는 일들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표면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섭리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던지고 있습니다. 구원과 용서에 익숙해 있는 우리에게 죄에 대한 심판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며 가장 많이 반복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남은 자’ 입니다.

 

똑같은 경고를 받아도 말씀이 들려 회개의 자리로 나오는 자는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남은 자가 되어 악한 세상에서 주님만을 의지하여 회복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When considering conflicts like the Israel-Hamas war, Ukraine-Russia tensions, internal conflicts in Africa, and the North-South standoff, it becomes crucial for believers to seek God's will in these times. Amidst the chaos, we must inquire of the Lord, understanding His perspective and discerning how we, as believers, should view and respond to these situations.

 

Even in the midst of such challenges, the Gospel continues to be proclaimed, and acts of love are being shared. We should not merely superficially observe history but recognize the providence and workings of God within it. Therefore, we need to pray for one another, for regions, and for the world, asking that God's Word may be declared and His love may be demonstrated.

 

Today's passage holds significant meaning for Christians living in the present. It serves as a warning to those familiar with salvation and forgiveness, reminding us of the seriousness of sin and judgment. However, amidst declarations of judgment upon the nations, there is a repeated expression: "the remnant." Even when receiving the same warning, those who heed the word and come to the place of repentance become the "remnant" and experience the restoration that God provides.

 

This passage challenges us to understand the severity of sin's judgment, even as believers accustomed to salvation and forgiveness. Despite receiving warnings, those who listen and step into the place of repentance become the "remnant," experiencing the joy of God's provided restoration. May we, throughout today, be among the "remnant," relying solely on the Lord in the midst of an evil world, and enjoying the joy of restoration provid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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