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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새벽묵상] 멜기세덱과 예수님 | Melchizedek and Jesus (히/Heb 7:1~10)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1 This Melchizedek was king of Salem and priest of God Most High. He met Abraham returning from the defeat of the kings and blessed him,

7: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2 and Abrah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First, the name Melchizedek means “king of righteousness”; then also, “king of Salem” means “king of peace.”

7: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3 Without father or mother, without genealogy, without beginning of days or end of life, resembling the Son of God, he remains a priest forever.

7: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4 Just think how great he was: Even the patriarch Abraham gave him a tenth of the plunder!

7: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5 Now the law requires the descendants of Levi who become priests to collect a tenth from the people—that is, from their fellow Israelites—even though they also are descended from Abraham.

7: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6 This man, however, did not trace his descent from Levi, yet he collected a tenth from Abraham and blessed him who had the promises.

7: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7 And without doubt the lesser is blessed by the greater.

7: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8 In the one case, the tenth is collected by people who die; but in the other case, by him who is declared to be living.

7: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9 One might even say that Levi, who collects the tenth, paid the tenth through Abraham,

7: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10 because when Melchizedek met Abraham, Levi was still in the body of his ancestor.


 


히브리서는 메시아닉(기독교) 유대인들이 유대교 이단 사설에 미혹되어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변증하는 성경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천사보다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1:1~2:18), 모세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3:1~4:13),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제사장(4:14~6:20), 레위 지파의 대제사장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7:1~28)에 대해서 차례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레위지파보다 훨씬 후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대제사장보다 우월하신 존재인지에 대해서 멜기세덱을 들어서 증명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거룩한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합니다(6:20).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성경에서 멜기세덱만큼 그 정체가 모호한 인물은 없을 것입니다.


The Book of Hebrews is a logical and persuasive scripture in Christianity that aims to prevent Messianic (Christian) Jews from being misled into returning to Judaism.

The author discusses various aspects of Jesus Christ's superiority, comparing Him to angels (1:1-2:18), Moses (3:1-4:13), the appointed High Priest by God (4:14-6:20), and the surpassing High Priest compared to the Levitical priesthood (7:1-28).

The author argues how Jesus Christ, born much later than the Levitical priesthood, is superior by drawing upon the example of Melchizedek. According to the author, Jesus Christ follows the order of Melchizedek to become an eternal High Priest who entered the holy sanctuary for our sake (6:20).

This symbolizes Jesus tearing the veil of the sanctuary through the crucifixion event.

Melchizedek is indeed a mysterious figure in the Bible, but his existence is affirmed by the importance given to him by three significant biblical figures.



그럼에도 그의 역사성을 인정하지 않을 유대인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3명의 인물이 그의 역사성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모세는 그의 오경에 멜기세덱의 존재를 기록하여 그가 실존했던 존재임을 말했습니다.

두번째로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으로 그가 훨씬 우월한 존재임을 고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메시아에 관하여 노래하면서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이처럼 멜기세덱은 참으로 신비롭지만 분명하게 존재했던 부정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Firstly, Moses mentioned Melchizedek in the Pentateuch.

Secondly, Abraham offered tithes to Melchizedek and received his blessing.

Lastly, David sang about the Messiah, declaring Him to be the eternal High Priest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In this way, Melchizedek is indeed a mysterious but unquestionably real and enigmatic figure.



그렇다면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글과 모세, 아브라함, 그리고 다윗의 증언을 통해서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모세는 그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창 14:18)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자는 모세의 말을 빌려 멜기세덱이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1)이라고 말합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이름은 나의 왕을 의미하는 말키를 의미하는 체뎈이 결합된 형태로 나의 왕은 의롭다 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살렘은 예루살렘의 약칭으로, 평강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말키(나의 왕)와 솰롬(평강)이 합쳐져, 멜기세덱은 평강의 왕이요 라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So, Who is Melchizedek?

We can understand more about Melchizedek from the writings of the author of Hebrews, as well as the testimonies of Moses, Abraham, and David.

First, Moses referred to him 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Genesis 14:18). The author of Hebrews, drawing from Moses' words, refers to Melchizedek as the king of Salem and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1). The name "Melchizedek" combines "Malki," meaning "my king," and "zedek," meaning "righteousness," signifying "my king is righteous." Salem is a shortened form of Jerusalem, meaning "peace." So, Melchizedek can be understood as the king of peace.



다음,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시대에는 아직 하나님의 율법과 제사의식이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멜기세덱은 이미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부모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과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었다(3)고 히브리서 저자는 전합니다. 존재 자체가 신비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 존재인지 아브라함이 그에게 노략물의 십 분의 일을 드렸습니다(4, 창 14: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창 14:18-20)


이것은 다음 두 가지를 증명합니다.

먼저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보다 높다는 우월성을 나타냅니다(7).

두 번째는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난 레위보다도 멜기세덱이 우월하다는 사실입니다.

레위는 단지 제사장이라는 직분으로 율법에 따라 형제들에게 십일조를 받았지만, 레위 족보에 들지도 않은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고, 그를 축복했으니 더 말한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은 그의 후손인 레위도 십일조를 드린 것과 같습니다(9, 10)


Next, Abraham offered tithes to Melchizedek and received his blessing.

This happened before the establishment of God's law and sacrificial system. Nonetheless, Melchizedek was already a holy priest of God. He had no recorded parents, genealogy, or beginning and end, resembling the Son of God and serving as a perpetual priest (3). Abraham recognized his exalted status by giving him a tithe of the spoils (4, Genesis 14:20).


18 Then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out bread and wine. He was priest of God Most High, 19 and he blessed Abram, saying, “Blessed be Abram by God Most High, Creator of heaven and earth. 20 And praise be to God Most High, who delivered your enemies into your hand.” Then Abr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Genesis 14:18-20)


Thus, these points prove two things. Firstly, Melchizedek's superiority over Abraham is evident (7). Secondly, Melchizedek is superior even to Levi, who was born as a descendant of Abraham. While Levites received tithes as priests according to the law, Melchizedek, with no recorded lineage, received tithes from Abraham and blessed him, leaving no room for dispute (9, 10).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으로 다윗은 메시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언합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4)


형제들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래위제사장들은 모두 죽습니다.

하지만 멜기세덱은 다윗의 노래에서 영원히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8)입니다.

이런 점에서 멜기세덱은 완벽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멜기세덱에 대한 설명은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과 일치합니다.


Regarding the priesthood order of Melchizedek, David prophesied about the Messiah: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Psalm 110:4)


Levitical priests, who received tithes from their brothers, all eventually died. However, Melchizedek, who was testified to live eternally in David's song, serves as a perfect typology of Jesus Christ (8). The description of Melchizedek aligns perfectly with the description of Jesus Christ.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이 멜기세덱이 누구라고 생각되십니까?

부모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3) 이분 말입니다.

탈무드는 그에 대해서 노아의 후손이며, 족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수치스러운 가문의 출신인데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이름보다 아브라함의 이름을 먼저 불렀기 때문에 족보가 말살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니다. 아마도 유대인들이 히브리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학자는 멜기세덱이 예수님의 현현이라고 합니다.

구약에서 종종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이 땅에 등장하신 하나님, 곧 제2위이신 성자 예수님 말입니다. 혹자는 실존 인물인데 비밀에 감추어진 인물이라고 말합니다. 둘 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실제 예수님의 현현인지, 그저 신비로운 인간인지보다

그가 예수님의 완벽한 예표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십니다.

고로 예수님은 멜기세덱처럼 아브라함보다 레위보다 높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물론 모든 인간은 마땅히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경배해야 합니다.


So, who do you think Melchizedek was?

He is an enigmatic figure with no recorded parents, genealogy, beginning, or end, much like the Son of God, who is always serving as a priest (3). Some scholars suggest that Melchizedek may be a manifestation of Jesus Christ.

In the Old Testament, this often refers to God appearing in human form, specifically as the second person of the Holy Trinity, Jesus Christ. Some suggest that this could be a real historical figure hidden in secrecy. Both arguments have their persuasiveness.


What is most important, however, is not whether this figure is the actual incarnation of Jesus Christ or merely a mysterious human being. Instead, what matters is that this figure serves as a perfect archetype for Jesus Christ. Jesus follows the order of Melchizedek as the High Priest, and like Melchizedek, He is superior to Abraham and Levi.


What matters most is that Melchizedek serves as a perfect archetype for Jesus Christ. Jesus follows the order of Melchizedek as the High Priest, superior to Abraham and Levi. Therefore, not only Jews but all of humanity should worship Jesus as the rightful High Priest.

Therefore, not only Jews but all humanity should rightfully worship Jesus as the High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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