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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새벽묵상] 하늘에서 보이신 것 | Vision From Heaven (행/Acts 26:13-23)



26:13 왕이여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3 About noon, King Agrippa, as I was on the road, I saw a light from heaven, brighter than the sun, blazing around me and my companions.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4 We all fell to the ground, and I heard a voice saying to me in Aramaic,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It is hard for you to kick against the goads.’

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5 “Then I asked, ‘Who are you, Lord?’

“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the Lord replied.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6 ‘Now get up and stand on your feet. I have appeared to you to appoint you as a servant and as a witness of what you have seen and will see of me.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7 I will rescue you from your own people and from the Gentiles. I am sending you to them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8 to open their eyes and tur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to God, so 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a place among those who are sanctified by faith in me.’

26: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19 “So then, King Agrippa, I was not disobedient to the vision from heaven.

26:20 먼저 다메섹과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0 First to those in Damascus, then to those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then to the Gentiles, I preached that they should repent and turn to God and demonstrate their repentance by their deeds.

26: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1 That is why some Jews seized me in the temple courts and tried to kill me.

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2 But God has helped me to this very day; so I stand here and testify to small and great alike. I am saying nothing beyond what the prophets and Moses said would happen—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23 that the Messiah would suffer and, as the first to rise from the dead, would bring the message of light to his own people and to the Gentiles.”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큰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복음은 능력입니다. 다른 나라로 선교 여행을 떠난다면 그 현지인 언어를 아는것이 중요할까요? 어쩌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알아야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저는 선교를 갈 때 러시아어를 하나도 몰랐지만 현지인들을 만날 때 준비된 복음지를 읽어 주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읽으면서 발음도 잘 몰라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 현지인도 제가 어설프게 말하는 것을 보고 답답해 했어요. 그래서 그 현지인이 그 복음지를 뺏어 혼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얼굴이 붉어지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할레루야! 선교 여행을 다녀본 분들 중 일부는 이런 경험을 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능력을 가진 복음을 다른 나라 뿐만 아니라 친구와 가족들에게 전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할때 그 모두가 하나님께 돌아 오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울은 여전히 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The word of God, the bible has great power. If you go on a missions trip to a different country, do you need to know the language? Maybe. But knowing the language is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when getting ready to go.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Gospel. When I went on the missions trip, I didn’t know any Russian but I was reading them this summary of the Gospel when I would meet people. Half-way through, I was getting frustrated because I didn’t know how to pronounce some words. The other person was getting frustrated because he didn’t know what I was saying. So, he took the paper from me and started reading on his own. Soon after, his face became red, and tears started to come out of his eyes. Hallelujah! I’m sure some of you who have gone on missions trip experienced this. With the Gospel and the Word of God comes great power! And as Christians, we have the obligation to share the Gospel not only in different countries, but to our friends and family. Paul is continuing to share this Word of God.



오늘의 성경구절은 어제 아그립바 왕에 대한 바울의 변호가 계속 진행 됩니다. 어제 들으신 것처럼 바울의 변호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 두 부분(바리새파로 자라난 배경과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은 어제의 성경구절에서 설명되었습니다. 오늘은 바울의 변호의 세 번째 부분입니다: 다매색 길에서 예수와의 만남.

이 회심 이야기는 사도행전에서 세 번째로 등장하는 사건이므로 자세하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바울은 기독교인들을 더 핍박하러 가려던 길인데 하나님을 만나 그의 삶이 변화했습니다. 제가 오늘 강조하고 싶은 구절은 19절입니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하늘에서 보이신 것이” 헬라어 성경에는 “οὐρανίῳ ὀπτασίᾳ” “오리노 옾타시아” 그리고 영어 성경에는 “heavenly vision”입니다.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라고하는 말씀, 혹 그의 비전은 하나님께 직접 와서 본인이 신실하게 말씀을 따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비전 때문에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늘로부터 온 비전에 순종할 수 있을까요?


Today’s scripture is a continuation of yesterday’s scripture of Paul making his case against King Agrippa. His defense is broken down into three parts. The first two parts (background of being raised as a Pharisee and how he was before meeting God) were explained in yesterday’s scriptures. Today is the third part of his defense and it is about his encounter with Jesus on the road to Damascus. This conversion story is the third time that appears in the book of Acts so I will not go over this event in detail. But to put it shortly, he was on this road to persecute more Christians but met God and changed his life. The verse that I want to focus on is verse 19:

So then, King Agrippa, I was not disobedient to the vision from heaven. Paul is explaining that Jesus gave him a commission in a “vision from heaven” which he faithfully fulfills by spreading the offer of forgiveness through repentance to the Jews and the Gentiles. Because of this vision, Paul have been giving it all spreading this Gospel. So how do we become obedient to this vision of heaven?



먼저, 우리는 우리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기업이나 회사라면 회의를 통해서 mission statement이나 비전을 결정 하겠죠. 하지만 우리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2000년 전에 하나의 비전을 받았고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온 세계에서 영광받는 것입니다. 아멘? David Platt은 교회의 비전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끔 교회나 목회자들이 교회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저희의 비전은 이만 명의 교인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저희의 비전은 여러 캠퍼스들을 여는것입니다 ." "저희의 비전은 이렇게 하거나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할 때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닌 세상과 성공을 추구 하게 됩니다.


First, we need to know what our vision is. If we were some type of company or institution, we would probably have to get together in a meeting and come up with some type of mission statement or a vision. But we are a church. And generally speaking, there is only one vision that came to us 2000 years ago and it has not changed. Christ being glorified all around the world is our vision. Amen? David Platt said this about visions in churches.


Sometimes I hear churches, even pastors, specifically talking about vision for the church, saying things like, “Well, our vision is to have this many thousand people.” “Our vision is to have this many campuses.” Or “Our vision is to do this or that.” When we say things like that, we show that it’s possible for the church to lose our pursuit of Christ, replacing it with pursuit of success—however we may define that—in the church.



우리 교회안에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3만 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30만 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돕고, 수많은 선교사들에게 수만 달러를 보내고,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지만 예수님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것이 누구를 위해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것이죠. 아주 무서운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현실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1에서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만약 비전 1A가 예수님을 온 세계에 전하고 영광받게 하는 것이라면, 비전 1B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확하게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가지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Here is the issue. We can have 30,000 people in the church. 300,000 people in the church but not have Christ. We can help the poor, send thousands of dollars to different missionaries, have a variety of programs for the next generation but not have Christ. It is a scary thought. But this is also the reality. Paul wrote in Philippians 1:21: “To live is Christ”. If Vision 1A is to have Jesus glorified all around the world, Vision 1B is to live in Christ. To live in Christ is not to exactly be like Jesus Christ because this would be impossible. It means to strive to know more and more about Jesus every single day. It means that we are willing to give up anything or everything that is preventing us from having Jesus.



둘째, 우리가 우리의 비전을 아는 후에는 그 비전을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행동 없는 비전은 죽은 비전입니다. 마치 행동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인 것처럼 말이죠. 비전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더욱 어렵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은 어제와 똑같은 것을 반복합니다. 사람들이 그저 살기 위해 사는, 매우 로봇적인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우리의 세상에 속해있는 삶을 구별하려 합니다. 사실상,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Second, after we know what our vision is, we need to set this vision into action. Vision without any action is a dead vision. Just like a faith without action is dead faith. Setting vision into action is the hard part. I think it is especially hard for the young adults. We get up in the morning, go to work, eat lunch, go home, go sleep with no particular visions. The next day, we repeat what we did the day before. We are living in a very robotic society, where people are living just to live. The society is trying to differentiate the Christ and life. In Reality, Christ should be Life! Whatever we do, everything should be done for the glory of God.



바울은 고린도전서 10:31에서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식사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먹어야 합니다.

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활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결정과 선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에서 보이신 것 혹은 하나님의 비전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바치는 성도님들이 되 시길 바랍니다.


Paul wrote this in 1 Corinthians 10: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Eating is important. We need to eat to survive.

Working is important. We need to earn money to live.

However every decision we make, should be based on how we are going to give all the glory to God and how we will be obedient to the vision from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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