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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새벽묵상] 복음을 전할 때 벌어지는 일들 | What Happens When the Gospel is Preached (행/Acts 14:1~18)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1 At Iconium Paul and Barnabas went as usual into the Jewish synagogue. There they spoke so effectively that a great number of Jews and Greeks believed.

14: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2 But the Jews who refused to believe stirred up the other Gentiles and poisoned their minds against the brothers.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3 So Paul and Barnabas spent considerable time there, speaking boldly for the Lord, who confirmed the message of his grace by enabling them to perform signs and wonders.

14: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4 The people of the city were divided; some sided with the Jews, others with the apostles.

14: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5 There was a plot afoot among both Gentiles and Jews, together with their leaders, to mistreat them and stone them.

14: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6 But they found out about it and fled to the Lycaonian cities of Lystra and Derbe and to the surrounding country,

14: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7 where they continued to preach the gospel.

14: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8 In Lystra there sat a man who was lame. He had been that way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14: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9 He listened to Paul as he was speaking. Paul looked directly at him, saw that he had faith to be healed

14: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0 and called out, “Stand up on your feet!” At that, the man jumped up and began to walk.

14: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1 When the crowd saw what Paul had done, they shouted in the Lycaonian language, “The gods have come down to us in human form!”

14: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2 Barnabas they called Zeus, and Paul they called Hermes because he was the chief speaker.

14: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3 The priest of Zeus, whose temple was just outside the city, brought bulls and wreaths to the city gates because he and the crowd want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4 But when the apostles Barnabas and Paul heard of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and rushed out into the crowd, shouting:

14: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5 “Friends, why are you doing this? We too are only human, like you. We are bringing you good news, telling you to turn from these worthless things to the living God, who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everything in them.

14: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6 In the past, he let all nations go their own way.

14: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7 Yet he has not left himself without testimony: He has shown kindness by giving you rain from heaven and crops in their seasons; he provides you with plenty of food and fills your hearts with joy.”

14: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18 Even with these words, they had difficulty keeping the crowd from sacrificing to them.


 


두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 지방에서 성공적인 선교를 하였지만, 유대인들이 시기함으로

귀부인들과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두 선교사를 비시디아 안디옥 지역에서 추방했습니다(13:50).

덕분에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 루스드라로 이동하여 선교 활동을 합니다.

전도가 성공적으로 잘되고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두 사도를 따르는 무리와 유대인들을 따르는 무리로 나뉘어졌습니다(4). 한쪽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다면, 다른 한쪽은 시기와 질투로 그들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일들이 있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기쁘고, 은혜 넘치는 일인 것이 분명한데, 거기에는 따라오는 어려움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The two apostles, Paul and Barnabas, successfully carried out their missionary work in the region of Pisidia Antioch. However, due to jealousy, the Jews incited prominent women and men to drive them out of the area (Acts 13:50). As a result, Paul and Barnabas moved on to Iconium and Lystra to continue their missionary activities.


It would have been great if the evangelizing was successful and brought happiness, but the followers of Paul and those following the Jewish customs became divided (Acts 14:4). One group experienced joy and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while the other group showed envy and engaged in persecuting and mistreating them.

Preaching the Gospel is a joyful and blessing task, but it also comes with inevitable challenges. Let's explore some of the events that occur when preaching the Gospel:



성령의 역사

먼저 복음을 전할 때 공통적으로 발견하는 비밀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먼저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이고니온은 안디옥에서 남동쪽으로 100mile 떨어진 도시로, 오늘날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코냐입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역사는 바로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1)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시는데 그 첫 번째 반응이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루스드라에서도 한 앉은뱅이가 구원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바울이 보았습니다. 그는 바울의 말하는 것(설교,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지금까지 사도행전을 살펴본 결과 복음이 전파되어지는 곳에는 반드시 믿음의 역사가 일어났음을 보게 됩니다.


Work of the Holy Spirit:

One common factor when preaching the Gospel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s work is evident in two ways. First, there is a work of faith.

The city of Iconium mentioned in the passage is located about 100 miles southeast of Antioch and is now known as Konya, the fourth-largest city in Turkey. A miracle happened in this city when a great number of people believed (Acts 14:1) as the Gospel was preached.

In places where the Gospel is proclaimed, the Holy Spirit works, and the first response is people believing that Jesus is the Christ.

In Lystra, Paul saw that a man who had been lame from birth had the faith to be healed. This man listened to what Paul was saying (preaching, the Gospel), and faith comes from hearing. From examining the book of Acts, it becomes evident that wherever the Gospel is proclaimed, there is always a work of faith happening, where people come to believe in Jesus Christ.



두 번째로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성령의 표적과 기사가 일어납니다.

두 사도가 복음을 전할 때에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셨다고 기록합니다(3).

표적기사란 말씀을 증언하기 위한, 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기 위함 기적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루스드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가지 사건만을 기록하고 있지만 굉장히 놀라운 사건입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는 한 번도 제 발로 일어서거나 걸어본 적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8).

하지만 사도 바울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는 신적 권위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2)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이러한 표적, 기사의 목적(3)은 반드시 말씀(복음), 즉 예수에 대한 증언입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표적과 기사를 주시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하나님은 그것들(즉 기적들)이 그분의 말씀과 분리되도록 허용하신 적이 거의 없다.

그것들의 ‘진정한 용도’는 ‘복음의 완전하고 진정한 권위를 확립하는 것’이다 말했습니다.


Secondly, in places where the Gospel is preached, we can observe the occurrence of signs and wonders brought about by the Holy Spirit.

When the two apostles preached the Gospel, the Lord enabled them to perform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3). These signs and wonders were intended to provide evidence and authenticate the message of the Gospel, confirming that Jesus is indeed the Christ.

This was also evident in Lystra. There is only one event recorded, but it is an incredibly remarkable one. The man who had been crippled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8) was a pitiful person. However, he could not refuse the divine authority of Apostle Paul's command to stand up on his own feet. Jesus' words to His disciples were indeed true.


Very truly I tell you, whoever believes in me will do the works I have been doing, and they will do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John 14:12)


However, what one must understand is that the purpose of these signs and wonders (Acts 14:3) is undoubtedly to testify to the Word (Gospel), that is, to bear witness to Jesus. Moreover, ultimately, the reason for God granting signs and wonders is to bring glory to Himself.

John Calvin said that God rarely allowed these miracles to be separated from His Word. Their "true purpose" is to establish the complete and genuine authority of the Gospel.



악령의 역사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만 동시에 악한 영들의 역사도 일어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선교의 모든 현장에 늘 이러한 사탄의 방해와 공격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의 마음까지 선동하여 두 사도에게 악감을 가지게 했습니다(2).

여기서 악감카타톤 아델폰으로, 반대하게 하였다, 적대하게 하였다 라는 의미입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입견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복음을 방해하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하는 수없이 두 사도는 그곳을 피하여 루스드라로 가게 된 것입니다(6). 복음을 전할 때 때로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때가 이르기 전에는 유대인들의 공격을 피하셨습니다.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요 10:39)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2:3)


The Work of Demons

When the Gospel is preache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akes place, but at the same time, the work of evil spirits also occurs. We can see from the book of Acts that in every place of missionary activity, there were always hindrances and attacks from Satan. Unbelieving Jews incited the minds of Gentiles against the two apostles, poisoning their minds(2).


Here, poisoning refers to having a hostile and prejudiced attitude. It means opposing and showing hostility without even understanding or considering the matter. They sowed prejudice and even tried to insult and stone the two apostles, hindering the preaching of the Gospel. This is the work of Satan to obstruct the spread of the Gospel.

As a result, the two apostles had to flee to Lystra (6) to avoid the attacks. When preaching the Gospel, there are times when wise strategies are needed. Jesus also had to flee from the attack of the Jews.


Again they tried to seize him, but he escaped their grasp. (john 10:39)

The prudent see danger and take refuge, but the simple keep going and pay the penalty. (proverbs 22:3)



두 번째 사탄의 역사는 조금 다른 방법입니다.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이 전파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의 두 번째 공격은 사역이 성공적이면 성공적일수록 더욱 강력합니다.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치자 사람들은 극적인 반응을 보입니다(11).

그들은 열광하며 박수치고, 칭찬하며 신격화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헤르메스와 제우스라고 부르며 그들에게 제사하려 합니다.

열광과 박수, 칭찬, 영광과 찬송, 이것이 바로 사탄의 공격입니다. 얼마나 많은 훌륭한 목사들이 이 공격에 무너졌습니까? 21세기 서구 민주사회에서 오히려 이러한 공격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사도들의 반응은 매우 성경적입니다. 바울의 짧은 설교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기사와 표적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The second attack of Satan takes a different approach. As the apostles go to various places and preach the Gospel, the results are successful. However, Satan's second attack becomes even stronger when the ministry is successful. In Lystra, when the lame man is healed by Paul, the people react dramatically (11). They are filled with enthusiasm, applauding, praising, and even trying to worship Paul and Barnabas as gods, calling them Hermes and Zeus. This enthusiastic response, filled with applause, praise, glory, and worship, is a tactic of Satan's attack. Many excellent ministers have fallen prey to such attacks, especially in the 21st century Western democratic societies where these tactics can be even more effective.

However, the apostles' response is very biblical. Paul's brief sermon in this situation can be seen as a model for how we should deal with such situations. They do not seek personal glory or revel in the extravagant praise of people. Instead, they redirect the focus to God, recognizing that the miracles and signs are allowed by God to draw people back to Him. Ultimately, everything is about giving glory to God.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


복음의 길, 제자의 길은 꽃 길이 아닙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 반드시 사탄의 방해와 도전이 따라옵니다.

때론 사자처럼, 때론 여우처럼 우리를 공격합니다. 성령충만으로 말미암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적하고 싸울 때인가? 아니면 지혜롭게 회피해야 할 때인가?

때로는 담대함으로 대적하여 사탄을 물리칩시다.

때로는 지혜로움으로 회피하여 더 큰 뜻을 이룹시다.

성령의 지혜와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Ephesians 6:12)


The way of the Gospel, the path of discipleship, is not always an easy one. Where the Holy Spirit is at work, there will inevitably be obstacles and challenges from Satan. At times, he attacks like a roaring lion, and at other times, he cunningly schemes like a crafty fox. Wisdom, stemming from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is needed to navigate these challenges.

Should we confront and fight our adversaries? Or should we wisely avoid confrontation when necessary? There are times when we must boldly stand against Satan and overcome him. Yet, there are also times when we should exercise wisdom and prudence, seeking to fulfill greater purposes.


Let us pray for the wisdom and fullness of the Holy Spirit to guide us on thi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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