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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새벽묵상] 뿌린 대로 거둡니다 | Reap What You Sow (행/Acts 13:13-31)



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3 From Paphos, Paul and his companions sailed to Perga in Pamphylia, where John left them to return to Jerusalem.

13: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4 From Perga they went on to Pisidian Antioch. On the Sabbath they entered the synagogue and sat down.

13: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5 After the reading from the Law and the Prophets, the leaders of the synagogue sent word to them, saying, “Brothers, if you have a word of exhortation for the people, please speak.”

13: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6 Standing up, Paul motioned with his hand and said: “Fellow Israelites and you Gentiles who worship God, listen to me!

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7 The God of the people of Israel chose our ancestors; he made the people prosper during their stay in Egypt; with mighty power he led them out of that country;

13:18 광양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8 for about forty years he endured their conduct in the wilderness;

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19 and he overthrew seven nations in Canaan, giving their land to his people as their inheritance.

13: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0 All this took about 450 years.

“After this, God gave them judges until the time of Samuel the prophet.

13: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1 Then the people asked for a king, and he gave them Saul son of Kish, of the tribe of Benjamin, who ruled forty years.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2 After removing Saul, he made David their king. God testified concerning him: ‘I have found David son of Jesse, a man after my own heart; he will do everything I want him to do.’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3 “From this man’s descendants God has brought to Israel the Savior Jesus, as he promised.

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4 Before the coming of Jesus, John preached repentance and baptism to all the people of Israel.

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5 As John was completing his work, he said: ‘Who do you suppose I am? I am not the one you are looking for. But there is one coming after me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6 “Fellow children of Abraham and you God-fearing Gentiles, it is to us that this message of salvation has been sent.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7 The people of Jerusalem and their rulers did not recognize Jesus, yet in condemning him they fulfilled the words of the prophets that are read every Sabbath.

13: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8 Though they found no proper ground for a death sentence, they asked Pilate to have him executed.

13: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29 When they had carried out all that was written about him, they took him down from the cross and laid him in a tomb.

13: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0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13: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31 and for many days he was seen by those who had traveled with him from Galilee to Jerusalem. They are now his witnesses to our people.


 


5년 전에 제 아내가 선교를 갔었습니다. 이건 저에게 아주 특별했었습니다. 저는 정확히 12년 전에 같은 나라에 선교를 갔었습니다. 그 때는 예은이가 1살 때였습니다. 그 때가 어제 같이 기억나네요. 아내가 떠나기 전에 예은이는 아직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가 떠나 있는 동안에는 예은이를 모유수유할 수 없으므로 그 때는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거의 매일 밤, 예은이는 그동안 4-5시간마다 수유를 받던 습관 때문에 모유를 원하면서 울곤 했습니다. 때로는 앉아서 울기도 하고, 저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 재능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진이나 불이 났다 해도 깨어나지 않는 재능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은이는 저를 깨우지 못했습니다. 사실, 예은이가 나를 때리는 걸 느낄 수는 있었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예은이와의 전투가 있는 동안, 제 아내도 선교 여행에서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 곳에는 제 아내와 잘 맞지 않는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제 아내가 돌아온 뒤에 제가 "선교 여행은 어땠어?" 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기억이 안 나. 기억에 남는 건 그 할머니와의 다툼 뿐이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선교 여행을 떠난 시점에는 우리가 결혼한 지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그때 저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결혼 초반에는 제가 많은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쯤 아내는 아마 제게 화가 나 있었을 텐데, 돈을 많이 벌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말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녀가 그 모든 분노와 답답함을 그 어르신에게 풀어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완전히 무죄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양쪽에서 잘못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bout five years ago, my wife went on a missions trip. It was special for me because I went to the exact same place 12 years ago. It was when Skyler was about 1. I remember it like it was yesterday. Right before my wife left, she was still breastfeeding Skyler. And of course I can’t breastfeed her while she’s gone so she just had baby food. Almost every night, because Skyler was so used to being breastfed every four to five hours, she would cry because she wanted breast milk. Sometimes she would sit up, cry, and start hitting me to wake up. But I have this one gift. This gift is the gift of not waking up even if an earthquake or fire is happening. So no matter what Skyler does, she is unable to wake me up. To be honest, I can feel her hitting me but my mind is still asleep. And during this battle with Skyler, my wife also had a battle in her missions trip. There was an elderly woman who she couldn’t get along with. I remember when I asked her, “How was your missions trip”. She would answer, “I can’t remember. All I remember was arguing with her.” When she went on her missions trip, we were only married for 2-3 years and I was still immature during that time. Honestly speaking, there were many things that I did wrong during my beginning stages of marriage. So my wife was already probably mad at me during that time but because I was making a lot of money, she probably couldn’t say anything then. I think she took all her anger and frustration out on the elderly woman. Not saying that the elderly woman was completely innocent but there was probably wrongs done from both sides.



그리고 우리는 사도행전 13:13-31에서 바울, 바나바, 그리고 요한 사이의 갈등도 보게 됩니다. 총독과의 만남 후에 바울과 바나바는 요한과 함께 예수상에서 떠나 버가로 향했습니다. 사도행전 15장에서 바울, 바나바, 그리고 요한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불화를 겪었습니다. 두 번째 선교 여행에서 바나바는 요한을 데려가고자 했지만, 바울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갈라져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요한과 함께 갔고, 바울은 실라와 함께 갔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교회에서 쓰임받는 신실하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싸움을 하고 헤어져서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인간이므로 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울과 바나바 둘 다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선교적 역사는 계속됐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우리의 불화를 이용하여 그의 사역을 더 나아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아내가 싸웠던 일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는 그 땅에 씨앗이 뿌려진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And we see some sort of conflict between Paul, Barnabas, and John. After the encounter with the proconsul, Paul and Barnabas left Paphos and sailed to Perga in Pamphylia without John as he returned to Jerusalem. In Chapter 15, we can see what happened between Paul, Barnabas, and John. They had a sort of a disagreement between them. On their second missions trip, Barnabas wanted to take John but Paul didn’t want to. They eventually would split up: Barnabas with John and Paul with Silas. Paul and Barnabas were two godly men used by the church and filled with the spirit. Yet they ended up fighting and going their separate ways. Even the best of us is bound to have conflicts because we are all human beings after all. However, what is more important is that both Paul and Barnabas were used by God. Both of their missionary work continued. God can even use our disagreements to further his work. Although my wife says that all she remembers is getting in a disagreement, I believe that the seeds were planted on that land. Because our God is always faithful.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는 버가에서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서 안식일에 회당으로 들어갑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현재의 터키에 위치한 곳입니다. 해발 3,600 피트 지점에 위치한 이 곳은 내륙에서 약 100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아시아 마이너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도로 중 하나인 타우루스 산맥을 건너야 했습니다. 이 도로들은 약탈자와 잔인한 부족들이 있어서 모든 것을 훔치고 학살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호수가 가득한 고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수리아의 안디옥이 아니며, 그들이 키프로스로 떠나기 위해 떠났던 그 안디옥도 아닙니다. 이곳은 고대 로마의 갈라디아 지방에 속한 다른 안디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바울이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쓴 편지를 읽을 때, 이 편지는 이 첫 번째 선교 여행에서 도달한 이 도시들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쓰여진 편지를 읽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도시들은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입니다.


왜 그가 버가에서 설교를 하지 않았을까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갈라디아서 4:13을 인용하는데,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바울이 말라리아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무슨 병이었든 바울은 매우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서 복음을 계속 전파한 것입니다.


So we see Paul and Barnabas who go from Perga to Pisidian Antioch and they went into a synagogue on a Sabbath day. Pisidian Antioch is in modern Turkey. It was about 100 miles inland, at 3,600 feet elevation. To get there, Paul and Barnabas had to cross the Taurus range of mountains by one of the hardest and most difficult roads in Asia Minor. These roads were known for having a lot of robbers and brutal tribesmen who stole and slaughtered everything that came through there. They eventually arrived on a lake-filled plateau. This is not the Antioch in Syria, which they left to go to Cyprus. This is another Antioch in the region of Pisidia, which was part of the ancient Roman province of Galatia. So when you read Paul's letter to the Galatians, you are reading a letter written to the Christians in these cities that were reached on this first missionary journey; these cities were Antioch, Iconium, Lystra, and Derbe.

And why did he not preach in Perga? There are conflicting reports but most scholars refer to Galatians 4:13 which says, “As you know, it was because of an illness that I first preached the gospel to you”. Most scholars think he might have contracted malaria but whatever it was, he was very sick. However, he went to Pisidian Antioch anyways to continue spreading the Gospel.



그리고 바울은 회당의 사람들에게 설교하도록 초대받게 됩니다. 1세기에는 회당 예배 순서가 대략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셰마(신명기 6:4-5)의 암송, 회당 기도, 율법낭독, 읽기, 선지서 낭독, 그리고 만약 학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낭독된 본문와 관련된 주제로 말하도록 초대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기쁜 마음으로 초대를 받아들이고 16절부터 설교를 시작합니다. 이 설교는 실제로 이보다 훨씬 더 길었을 것이지만 누가는 바울의 핵심 주장과 가르침을 제시합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 2장에서의 베드로의 설교와 사도행전 7장에서의 스데반의 말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부터 시작합니다.


And Paul is invited to speak in the synagogue to the congregation after the reading of the Law. During this first century, the order of synagogue service went something like this: recitation of the shema (Deuteronomy 6:4-5), synagogue prayers, reading from t3he law, a reading from the prophets, then if there was an educated person present, they were invited to speak on things related to the readings.

Paul happily accepts the invitation and begins to give his sermon from verse 16. The sermon probably lasted much longer than this but Luke presented the essential argument and teaching of Paul. This sermon is very similar to Peter’s sermon in Acts 2 and Stephen’s speech in Acts 7. All of these men of God begin with the history of Israel and how God was at work.



바울은 모든 유대인들이 알고 동의할 사실들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선택하셨습니다(그들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셨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이러한 회고에서 바울의 말씀은 거의 성경 원본에서 직접 인용된 것과 같습니다. 그런 다음 20-22절에서 바울은 사사 시대, 선지자 사무엘, 사울 왕, 다윗 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2절까지는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과 동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다음 바울은 유대 역사의 다음 1,000년을 건너뛰고 예수 이야기로 바로 넘어갑니다. 그 시기는 포로와 패배의 시기였으며,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되는 시기였습니다. 그 땅에는 선지자, 왕, 제사장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연속적으로 앗수르,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역사를 건너뛰고 그의 본론인 예수 이야기로 바로 넘어갑니다. 이 모든 어둠과 절망 뒤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이 다윗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루어질 모든 약속을 이행하실 분입니다.


He starts with facts that every Jew would have known and agreed with: God chose the patriarchs: Abraham, Isaac, and Jacob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y did not choose God but God chose them); He delivered their descendants from Egypt; He gave them the land of Canaan; and He chose David as their king. In all of this rehearsal of Israel's history, Paul's words are almost verbatim from the Hebrew Scriptures. Then from verses 20-22 Paul talks about the time of judges, prophet Samuel, King Saul, and King David. Up through verse 22, every head in the synagogue was nodding in agreement with Paul. Then Paul skips over the next one thousand years of Jewish history and comes directly to the story of Jesus. Those years were a time of captivity and defeat, a time of the break-up of the kingdom of Israel. There was no prophet, no king, no priest in the land. The Jews were conquered by the Assyrians, the Babylonians, the Persians, the Greeks, and the Romans in turn. But Paul passes over all that history, preferring instead to come right to his main point: Following all of this darkness and despair, God brought forth His Son, Jesus. It is He who would fulfill all the promises made to David and the sons of Israel.



그리고 바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설명하여 복음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에 의해 미리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곳에 계셨으며 항상 신실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에서 가끔씩 "하나님, 여기 계신 거 맞나요?"라고 자문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은 항상 그곳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셨습니다. 우리 삶에서 겪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씨앗을 뿌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와 예배를 통해 주님께 가면, 우리가 뿌린 것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And then Paul talks about Jesus dying on the cross and resurrecting from the dead to complete the story of the Gospel. The most Important part is that all of these events were predestined by God. Nothing happened by chance. Although there were ups and downs, God has always been there and has always been faithful. This is not only God’s story but this is our story as well.

Although there are times in your life when you might question yourself, “God, are you here?” The fact is that God has always been there. God has always been faithful. No matter what we go through in our lives, God continues to plant seeds within our lives. And when we come to Him through prayer and worship, we will be able to reap what we have s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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