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20230704 [새벽묵상] 관원과 재판장이신 이를 거절한 죄 | The Sin of Refusing a Ruler and Judge (행/Acts 7:17~50)



7: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17 “As the time drew near for God to fulfill his promise to Abraham, the number of our people in Egypt had greatly increased.

7: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8 Then ‘a new king, to whom Joseph meant nothing, came to power in Egypt.’

7: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19 He dealt treacherously with our people and oppressed our ancestors by forcing them to throw out their newborn babies so that they would die.

7: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0 “At that time Moses was born, and he was no ordinary child. For three months he was cared for by his family.

7: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1 When he was placed outside, Pharaoh’s daughter took him and brought him up as her own son.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2 Moses was educated in all the wisdom of the Egyptians and was powerful in speech and action.

7: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3 “When Moses was forty years old, he decided to visit his own people, the Israelites.

7: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을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4 He saw one of them being mistreated by an Egyptian, so he went to his defense and avenged him by killing the Egyptian.

7: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5 Moses thought that his own people would realize that God was using him to rescue them, but they did not.

7: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6 The next day Moses came upon two Israelites who were fighting. He tried to reconcile them by saying, ‘Men, you are brothers; why do you want to hurt each other?’

7: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7 “But the man who was mistreating the other pushed Moses aside and said, ‘Who made you ruler and judge over us?

7: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8 Are you thinking of killing me as you killed the Egyptian yesterday?’

7: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29 When Moses heard this, he fled to Midian, where he settled as a foreigner and had two sons.

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0 “After forty years had passed, an angel appeared to Moses in the flames of a burning bush in the desert near Mount Sinai.

7: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1 When he saw this, he was amazed at the sight. As he went over to get a closer look, he heard the Lord say:

7: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2 ‘I am the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Moses trembled with fear and did not dare to look.

7: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3 “Then the Lord said to him, ‘Take off your sandals, for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ground.

7: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4 I have indeed seen the oppression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ir groaning and have come down to set them free. Now come, I will send you back to Egypt.’

7:35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5 “This is the same Moses they had rejected with the words, ‘Who made you ruler and judge?’ He was sent to be their ruler and deliverer by God himself, through the angel who appeared to him in the bush.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6 He led them out of Egypt and performed wonders and signs in Egypt, at the Red Sea and for forty years in the wilderness.

7: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7 “This is the Moses who told the Israelites, ‘God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like me from your own people.’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8 He was in the assembly in the wilderness, with the angel who spoke to him on Mount Sinai, and with our ancestors; and he received living words to pass on to us.

7: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39 “But our ancestors refused to obey him. Instead, they rejected him and in their hearts turned back to Egypt.

7: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0 They told Aaron, ‘Make us gods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fellow Moses who led us out of Egypt—we don’t know what has happened to him!’

7: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1 That was the time they made an idol in the form of a calf. They brought sacrifices to it and reveled in what their own hands had made.

7:42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2 But God turned away from them and gave them over to the worship of the sun, moon and stars. This agrees with what is written in the book of the prophets:

“‘Did you bring me sacrifices and offerings

forty years in the wilderness, people of Israel?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43 You have taken up the tabernacle of Molek

and the star of your god Rephan,

the idols you made to worship.

Therefore I will send you into exile’ beyond Babylon.

7: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4 “Our ancestors had the tabernacle of the covenant law with them in the wilderness. It had been made as God directed Moses, according to the pattern he had seen.

7: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5 After receiving the tabernacle, our ancestors under Joshua brought it with them when they took the land from the nations God drove out before them. It remained in the land until the time of David,

7: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6 who enjoyed God’s favor and asked that he might provide a dwelling place for the God of Jacob.

7: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7 But it was Solomon who built a house for him.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8 “However, the Most High does not live in houses made by human hands. As the prophet says:

7: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49 “‘Heaven is my throne,

and the earth is my footstool.

What kind of house will you build for me?

says the Lord.

Or where will my resting place be?

7: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야 함과 같으니라

50 Has not my hand made all these things?’


 


하나님이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운 모세를 거절하는 이스라엘 (17-43절)

모세의 인생은 전반 40년, 중반 40년, 그리고 후반 40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29a절까지 모세의 전반부인 애굽에서의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요셉에게 75명의 일가족이 애굽으로 갔고, 점점 번성하여 백성의 숫자가 20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문제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왕위에 올랐습니다(18). 아마도 애굽의 힉소스 왕조 다음인 18대 왕조의 첫 왕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요셉의 은혜를 모르는 왕조입니다. 당연히 애굽 왕조와 유대인들 간에 긴장관계가 형성되었고, 바로는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이스라엘 남자 아이들을 학살합니다.

아기 모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웠습니다(20). 70인역은 이것을 아스테이오스 로 번역합니다.

이와 동일한 번역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창조물로 준비된 자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당시 최고 문명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유대 역사가들인 필로요세푸스는 그가 문학, 정치, 병술, 음악, 천문학, 모든 분야에 능통했다고 말합니다. 저자인 누가도 이와 동일하게 표현합니다(22).


Israel rejecting Moses, whom God appointed as a ruler and judge (Exodus 17-43).

Moses' life can be divided into three parts: the first 40 years, the middle 40 years, and the last 40 years.

Stephen, in Acts 7:29a, tells the story of the first part of Moses' life in Egypt.

Joseph brought his family of 75 people to Egypt, and they multiplied until the number of the people reached 2 million.

The problem arose when a new Pharaoh came to the throne who did not know Joseph (18). He was probably the first king of the 18th dynasty, succeeding the Hyksos Dynasty in Egypt. They were a dynasty that did not know Joseph's mercy. Naturally, tension arose between the Egyptian dynasty and the Jews, and they began to slaughter the increasing number of male Israelite babies.


Baby Moses was beautiful in the sight of God (20). The 70 interprets this as "Astheios" in Greek.

The same translation appears in Genesis 1, where it says, "God saw that it was good."

This means that Moses was a creation of God and was prepared as a satisfactory creation in God's eyes.

By God's grace, Moses became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and received the best education of that time.

Jewish historians like Philo and Josephus state that Moses was knowledgeable in literature, politics, medicine, music, astronomy, and all fields. Luke, the author of Acts, also agrees with this portrayal (22).



사십이 된 모세는 이제 자신의 민족을 돌볼 생각이 듭니다. 친모인 요게벳의 영향일 것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지위(아마도 바로가 될 수도 있었던)와 지식, 지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자신을 이집트 왕자가 되도록 하신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는 시도했습니다(24~25). 하지만 그는 살인자요,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습니다(26~29).

자연은총도 중요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어야 합니다.

그중 하나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때, 바로 카이로스입니다. 모세는 급했지만,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이 시기는 하나님께서 모세가 지도자로 설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준비시키시는 기간이었습니다. 때론 답답할 때가 있지만, 아직 하나님의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나서면, 실패합니다. 지금이 나에게 어떤 때인지를 면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Moses, now at the age of forty, begins to consider the welfare of his own people. It may be due to the influence of his biological mother, Jochebed.

Moses seems to have believed that he could rely on his position (possibly as a potential Pharaoh) and his knowledge and wisdom. Perhaps he thought that God had made him an Egyptian prince for this purpose. So he attempted to take action (24-25). However, he became a murderer and had to flee (26-29), becoming a fugitive.

Natural or Common Gracer is important, but it alone is not enough. God's Special Grace is necessary. Among them is the appointed time of God, called "kairos." Moses was impatient, but it was not yet God's timing. Rather, this period was a time in which God was preparing Moses in all aspects to become a leader. Sometimes it can be frustrating, but it was not yet God's time.

If we rely on human thinking, we will fail. We must carefully examine what time it is for us right now.



이제 모세 인생의 중반부 40년이 시작됩니다(29b). 제일 짧게 기록된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시기에 모세는 어땠을까? 궁궐에서 최고의 권력을 누리던 삶이 양들을 치는 목자의 삶으로, 그의 수많은 지식과 학문이 무용지물인 광야.

하지만 모세가 모세 되기 위해서는 이 시기가 필수적입니다. 그는 여기서 종의 자세를 배우고, 목자의 심정을 배웁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바로 인격입니다.

하지만 인격훈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입니다.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그 하나님이 이제 모세의 하나님이 되는 순간입니다(30). 그 하나님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에서 모세의 하나님이 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33b) 명령하십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종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Now begins the middle period of Moses' life, the next forty years (29b). It is the shortest recorded part but the most important. What was Moses like during this time? His life of enjoying the highest power in the palace turned into a shepherd's life tending to sheep in the wilderness, where his vast knowledge and learning became useless.

However, this period is essential for him to become 'Moses'. Here, he learns the posture of a servant and the heart of a shepherd. Skill is important, but what is more crucial is character.

But there is something even more important than character training. It is the personal encounter with God. It is the moment when the God whom Moses had heard about from his mother becomes Moses' own God (30). It is the moment when that God becomes Moses' God amidst the burning bush. God commands him to take off his sandals, for the place where he stands is holy ground (33b). Taking off the shoes symbolizes the posture of a servant.



내가 나의 무엇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삶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는 훈련입니다.

실력과 인격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끝입니다. 아무리 실력 있고, 인격 좋아서 사람들은 칭찬하고 세상에서 유명해져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모세에 대해서 3가지로 설명합니다. 특별히 이 사람이라는 표현을 3번 사용합니다.

첫째로 이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고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했다(36).

둘째로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울 것이라 하던 자가 이 사람(모세)이다(37).

셋째로 광야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다(38).

모세는 요셉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했고, 광야교회에서 말씀 받아 전달한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신약시대에 교회인 이스라엘 공동체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께서 전하신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요 17:8)


It is the training to become God's staff, not using God for my own purposes.

Skill and character are important, but without encountering God, it is futile. No matter how skilled and virtuous one is, receiving praise from people and gaining fame in the world, they cannot become the instrument used by God.

Deacon Stephen describes Moses in three aspects. He uses the term "this man" three times, emphasizing it.

First, this man delivered the Israelite people and performed miracles and signs for forty years (36).

Second, this man (Moses) is the one whom God said, "I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like me from among your brothers" (37).

Third, this man received God's spoken words in the wilderness school and delivered them to us (38).

Moses, like Joseph, is a foreshadowing of Jesus Christ. He prophesied about Jesus Christ and received God's spoken words in the wilderness school. And Jesus, in the New Covenant era, received and delivered God's words to the community of Israel, the church. And the disciples believed in the words that Jesus delivered.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John 17:8)



스데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너희가 그렇게 숭상하는 이 사람 모세는 진짜가 아닌 모형인데, 너희가 십자가에 죽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일 뿐이다 입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은 모세를 불순종했습니다.

그들의 후손인 유대인과 지도자들은 이 사람 모세를 입으로는 추앙하면서도, 이 사람이 예언한 진짜인 예수께는 불순종하고, 죽였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세를 거부하던 조상들이나 예수를 거부하는 후손들이나 매 한가지입니다.


성전과 하나님 (44~50절)

스데반은 이제 성전에 대해서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전 역시 그들의 조상들이 불순종했던 모세에 의하여 그 양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여호수아 시대까지는 성막 제도였으나, 다윗과 솔로몬에 의하여 성전 제도로 업그레이드된 것입니다.

이것은 성막제도 역시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변적이고, 예표적인 제도입니다.

모형일 뿐이지, 성막도 성전도 본질이 아닙니다. 사람인 다윗과 솔로몬의 정성을 보아 허락하신 것일 뿐입니다. 솔로몬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왕상 8:27)


What Stephen is trying to say is that the man Moses, whom you hold in such high regard, is not the true one but a prototype, a foreshadowing of Jesus Christ, whom you crucified on the cross. The ancestors of Israel were disobedient to Moses.

The descendants of those ancestors, the Jews and their leaders, while paying lip service to Moses, disobeyed and killed the true One, Jesus, whom Moses prophesied about, and they did not repent. Whether in the past or now, whether rejecting Moses or rejecting Jesus, it is all the same.


The Temple and God (44-50)

Stephen now speaks about the Temple. The Temple that the Jews hold so dear was also a tradition passed down by their ancestors who were disobedient to Moses. Until the time of Joshua, it was the Tabernacle system, but it was upgraded to the Temple system by David and Solomon.

This signifies that even the Tabernacle system was not complete. It was a variable and symbolic system. It is a prototype, and both the Tabernacle and the Temple are not the essence. They were permitted based on the devotion of human figures like David and Solomon. Solomon himself was aware of this fact.


“But will God indeed dwell on the earth? Behold, sheaven and the highest heaven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house that I have built! (1 Kings 8:27)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장소에 가둘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시며, 온 우주가 하나님 안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이어야 합니다.

왜, 그들은(우리는) 이리도 말을 안 듣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일까요?

그들은 신앙생활을 자기를 위해서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무엇인가를 위한 예배와 신앙 말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세상의 종교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복을 비는 신앙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신을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는 신앙이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우리의 관원이시자, 재판관이십니다.

주인과 종의 위치가 바뀌면 아무리 예수, 여호와를 말해도 세상 종교와 다르지 않습니다.


That's correct. God is not someone who can be confined to any one place. He is fully present in the entire universe, and the entire universe exists within God. And this God dwells within us. We are the temple in which God resides. That's why our lives should be holy, set apart from the world.

So why did they (we) refuse to listen and deny Jesus? It's because they (we) were people who pursued their own interests in their faith life. It wasn't about worshiping God; it was about worshiping and practicing their own agenda. Such faith is no different from the religions of the world.

Having a faith that expects blessings is not wrong; what is wrong is using God as a means to serve oneself. God is both the One who blesses us and the Judge. If the roles of master and servant are reversed, no matter how much we talk about Jesus, about Yahweh, it is no different from the religions of the worl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