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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새벽묵상]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 We are All Witnesses of Jesus (행/acts 7:1~16)



7: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1 Then the high priest asked Stephen, “Are these charges true?”

7: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2 To this he replied: “Brothers and fathers, listen to me!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our father Abraham while he was still in Mesopotamia, before he lived in Harran.

7: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3 ‘Leave your country and your people,’ God sai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4 “So he left the land of the Chaldeans and settled in Harran.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God sent him to this land where you are now living.

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5 He gave him no inheritance here, not even enough ground to set his foot on. But God promised him that he and his descendants after him would possess the land, even though at that time Abraham had no child.

7: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6 God spoke to him in this way: ‘For four hundred years your descendants will be strangers in a country not their own, and they will be enslaved and mistreated.

7:7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7 But I will punish the nation they serve as slaves,’ God said, ‘and afterward they will come out of that country and worship me in this place.’

7: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8 Then he gave Abraham the covenant of circumcision. And Abraham became the father of Isaac and circumcised him eight days after his birth. Later Isaac became the father of Jacob, and Jacob became the father of the twelve patriarchs.

7: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서

9 “Because the patriarchs were jealous of Joseph, they sold him as a slave into Egypt. But God was with him

7: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0 and rescued him from all his troubles. He gave Joseph wisdom and enabled him to gain the goodwill of Pharaoh king of Egypt. So Pharaoh made him ruler over Egypt and all his palace.

7: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1 “Then a famine struck all Egypt and Canaan, bringing great suffering, and our ancestors could not find food.

7:12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2 When Jacob heard that there was grain in Egypt, he sent our forefathers on their first visit.

7: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3 On their second visit, Joseph told his brothers who he was, and Pharaoh learned about Joseph’s family.

7: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14 After this, Joseph sent for his father Jacob and his whole family, seventy-five in all.

7: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5 Then Jacob went down to Egypt, where he and our ancestors died.

7: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16 Their bodies were brought back to Shechem and placed in the tomb that Abraham had bought from the sons of Hamor at Shechem for a certain sum of money.


 


오늘 본문은 스데반 집사의 설교입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에서 제일 긴 설교입니다.

2절에서 50절까지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들어 설명하고, 51절에서 53절에는 결론적 선포를 합니다.

그는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인물들인 아브라함, 요셉, 모세, 성전(여호수아, 다윗, 솔로몬)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스데반이 이러한 설교 하게된 것은 땅/성전/율법/모세와 연관된 모함(6:13~14) 때문입니다.

스데반 설교의 결론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의 설교의 요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완악함에 대한 것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지적한 것입니다.

대제사장의 질문 이것이 사실이냐(1)는 바로 예수님께 했던 질문이 기도 합니다.

다만 주님은 변명이나 변호 하나 없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잠잠했다면, 스데반은 가장 긴 변명을 한것입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스스로를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데반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걸듯이, 스데반 역시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증인의 삶입니다.


Today's sermon is by Stephen, the deacon. This sermon is the longest one recorded in the Acts of the Apostles.

From verse 2 to verse 50, he explains the history of Israel, and from verse 51 to 53, he delivers a concluding declaration. He introduces important figures from a redemptive perspective, namely Abraham, Joseph, Moses, and the temple (Joshua, David, Solomon) in order.

Stephen came to preach such a sermon because of the opposition he faced regarding the land, the temple, the law, and Moses, as mentioned in Acts 6:13-14.

By looking at the conclusion of Stephen's sermon, we can understand that the essence of his preaching was to point out the wickedness of the Israelites based on historical facts.

The question of the high priest, "are these charges true?" (Acts 7:1), is also a question that was asked of Jesus. However, while the Lord remained silent, like a lamb led to the slaughter without defense or plea, Stephen gave the longest defense. Why did he do that? Jesus came to testify to God.

Therefore, Jesus did not need to prove Himself. But Stephen is a witness to Jesus. Just as Jesus gave His life as a testimony to God, Stephen also risked his life to testify about Jesus. This is the life of a witness.



아브라함 이야기 (2~8절)

먼저 스데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아브라함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 받은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2b),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를 고향과 친척으로부터 불러내십니다. 세상 밖으로 불러내는 것, 이것을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 하고, 신약 성경에서 이 헬라어 에클레시아를 교회로 번역합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도시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찾아오시고 불러내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의 시작은 영광의 하나님으로 부터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아브라함의 삶은 살아 생전에 과 그리 상관이 없었습니다(5).

그가 살아 생전에 차지한 땅은 겨우 브엘세바 우물 하나, 막벨라굴을 구입한 것이 전부입니다.

별과 같이 많이 주시겠다는 자손도 100세에 겨우 이삭 하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알고 당시 스데반의 설교를 듣는 유대인들도 아는 사실은,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은 그의 믿음으로 인하여 넓은 땅과 많은 자손이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The Story of Abraham (verses 2-8)

First, Stephen brings up the story of Abraham. He points out that Abraham, whom they boast about, was not chosen by his own will but solely by the grace of God. The glorious God appeared to him (verse 2b) and gave him this revelation.

Then God called him out from his homeland and relatives. The act of calling someone out of the world, which in Greek is called "ekklesia," is translated as "church" in the New Testament. God chose Abraham, came to him, and called him out from the idolatrous city.

What the Jews should understand is the fact that everything begins with the glorious God.

However, in reality, Abraham's life had nothing to do with possessing land during his lifetime (verse 5). The land he acquired during his lifetime was merely one well in Beersheba and the cave of Machpelah.

The promise of numerous descendants, like the stars, was fulfilled when he was 100 years old and received only one son, Isaac.

But what we know, and what the Jews listening to Stephen's sermon also know, is that according to God's faithful covenant, Abraham's descendants, the Israelites, received a vast land and many descendants because of his faith.



스데반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 그것은 아브라함의 차별점인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의 생애 가운데 횃불언약(6)과 할례언약(8)을 스데반은 예로 들어 말합니다.

할례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임을 유대인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사실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할례라는 작은 고통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을 잊지 않는 것이야 말로 그들에게 훨씬 더 유익하기에하나님이 그 작은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우리 삶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보이지 않는 믿음을 배우려하지 않고, 그의 행위만을 따르는 과오를 범한 것입니다.

할레도 그렇고, 이삭을 바친 사건도 그렇고 모든 것이 미래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임을 몰랐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8:39-40)


심지어 예수님은 그들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44).

그렇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면, 결국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 기준이 믿음입니다.


What does Stephen want to say? It is the distinguishing factor of faith in Abraham.

Stephen gives examples from Abraham's life, such as the covenant of the flaming torch (verse 6) and the covenant of circumcision (verse 8). Stephen uses these as examples.

The Jews did not realize that circumcision was not about the law but about faith. In fact, the law is God's love.

Through the small pain of circumcision, it is more beneficial for them to remember that they are God's people, and that is why God allowed that small pain. This principle applies to our lives as well.

They erred by following only Abraham's actions without seeking to learn about his unseen faith.

Whether it was circumcision or the event of offering Isaac, they did not realize that everything was about their faith in the future coming of Jesus Christ. The Jews claimed to be Abraham's descendants, but in reality, they were completely different beings.


Jesus answered, "If you were Abraham's children, you would do the works Abraham did. But now you seek to kill me, a man who has told you the truth that I heard from God. This is not what Abraham did." (John 8:39-40)


Jesus even said to them that they were children of the devil (John 8:44).

Yes, if a person is not a child of God, they are ultimately children of the devil. The criterion for this is faith.



요셉 이야기 (9-16절)

이어서 스데반은 요셉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먼저 너희 조상은 요셉을 시기하여 팔았다 입니다.

그리고 너희도 너희 조상들 처럼 예수님을 시기하여 죽였다는 사실을 부각하려는 것입니다.

시기, 질투는 신앙의 적입니다. 김양재 목사는 여성의 가장 큰 문제는 시기와 질투라고 말합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질투나 시기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그 다음은 하지만 하나님은…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지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그를 온 세상의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Joseph's Story (verses 9-16)

Next, Stephen brings up the story of Joseph. What does he want to convey through this story?

First, he mentions that their ancestors sold Joseph out of jealousy. And he wants to highlight the fact that they, like their ancestors, killed Jesus out of jealousy.

Jealousy and envy are enemies of faith. Pastor Kim Yangjae says that the greatest problem for women is jealousy and envy. It seems to be true. However, jealousy and envy among men are also significant challenges.


But then comes, "but God..."

But God was with him.

But God delivered him from all his troubles.

But God granted him favor and wisdom.

But God made him ruler over all Egypt.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이것이 누구의 이야기와 일치합니까?

이것은 요셉의 이야기요, 동시에 예수님의 이야기 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너희 조상들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너희도 예수님을 죽인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살리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이것이 스데반 설교 전반부의 요지입니다. 이 설교를 듣는 내내 유대인들이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요?

어느 정도인지 마지막 54절에 잘 나타납니다. 그들이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다.

그래도 전해야 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맞습니까? 이 질문은 믿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면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급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한 믿음의 자녀, 곧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면 요셉에게 임한 은혜가 우리에게도 임할 것입니다.

그와 함께 하셨고,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지셨으며, 은총과 지혜를 주시어, 그를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입니다. 믿음으로 이러한 은혜를 구합시다.


However, if you listen carefully, whose story does this align with? This is the story of Joseph, but at the same time, it is the story of Jesus. Joseph is a prototype of Jesus.


Just as your ancestors did, you also killed Jesus.

But God raised Him to life and glorified Him.


This is the essence of Stephen's sermon in the first part. How uncomfortable the Jews must have felt throughout the sermon. It is evident in verse 54 where it says they were cut to the heart and gnashed their teeth at him.

Nevertheless, the duty of a witness is to proclaim.

Am I truly a descendant of Abraham? This question is about whether we have faith.

We must have faith in Jesus. Otherwise, we become children of the devil.


This is an urgent and crucial matter. If we become true children of faith, that is, descendants of Abraham, then the same grace that came upon Joseph will come upon us.

God was with him, delivered him from all his troubles, granted him favor and wisdom, and made him a ruler.


We are witnesses to this. Let us seek such grace through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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