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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새벽묵상]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한 뜻으로 나누는 교회 | A Church Prays & Shares in One Accord (행/Acts 4:23~37)



4: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3 On their release, Peter and John went back to their own people and reported all tha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ad said to them.

4: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24 When they heard this, they raised their voices together in prayer to God. “Sovereign Lord,” they said, “you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everything in them.

4: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5 You spoke by the Holy Spirit through the mouth of your servant, our father David:

“‘Why do the nations rage

and the peoples plot in vain?

4: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6 The kings of the earth rise up

and the rulers band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one.’

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7 Indeed Herod and Pontius Pilate met together with the Gentiles and the people of Israel in this city to conspire against your holy 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4: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8 They did what your power and will had decided beforehand should happen.

4: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29 Now, Lord, consider their threats and enable your servants to speak your word with great boldness.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0 Stretch out your hand to heal and perform signs and wonders through the name of your holy servant Jesus.”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 After they prayed, the place where they were meeting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poke the word of God boldly.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2 All the believers were one in heart and mind. No one claimed that any of their possessions was their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3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continued to testif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God’s grace was so powerfully at work in them all

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4 that 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For from time to time those who owned land or houses sold them, brought the money from the sales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5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nd it was distributed to anyone who had need.

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36 Joseph, a Levite from Cyprus, whom the apostles called Barnabas (which means “son of encouragement”),

4: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37 sold a field he owned and brought the money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자고 나면 매일 새로워지는 세상입니다. 셀 폰, 랩탑, 자동차 등등 대부분의 것들은 새로운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술과 친구는 오랜 될수록 좋습니다. 거기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땅에는 수많은 교회가 하루 밤 사이에 사라지고 생겨 나고를 반복합니다.

요즘은 사라지는 교회가 생겨나는 교회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수없이 생겨나는 교회들이 꿈꾸는 교회가 있다면, 그것은 천년 전에 있었던 바로 그 교회입니다.

초대교회는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교회였고, 한 뜻으로 가진 것들을 나누는 교회였습니다.

이것은 수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교회의 본질입니다.


After sleeping, the world becomes new every day. Most things like cell phones, laptops, cars, and so on are better when they are new. However, alcohol and friends are better as time goes on. And there's one more thing: the church. On this land, countless churches disappear and reappear overnight. Nowadays, it is said that the disappearing churches outnumber the new emerging ones. It is very unfortunate. If there is 'a church' that countless new planting churches dream of, it is the church that existed a thousand years ago. The early church was a place of unified prayer and sharing everything they had. This is the essence of the church that does not change even after thousands of years.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교회 (23~31절)

우리나라는 감방에 다녀오면 두부를 먹는 관습이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잘 먹지 못한 출감자에게 고단백질 음식을 속히 먹이려는 사랑의 마음과 두부처럼 하얀색의 새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두부를 준다는 설이 있습니다.

어쨌든 만일 우리가 1박2일로 구치소에 있으며 밤잠 설치고 하루 종일 재판에 시달렸다면, 출감 후 어디로 가겠습니까? 아마도 한국 같으면 사우나 또는 찜질방에 갔다가 순대국이나 설렁탕을 먹고 집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바로 다른 사도와 교인들에게 달려가 모든 상황을 보고하고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주재여! 라고 불렀습니다(24). 대주재는 헬라어로는 데스포타 인데, 절대적 권력으로 아무에게도 제한을 받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지배권을 행사하는 주권자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그분은 온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자 그것들을 운용하는 전능하신 주권자 하나님이십니다.


A Church that Prays with One Heart (verses 23-31) In Korea, there is a custom of eating tofu when someone is released from prison. I'm not sure why it is so. There is a belief that it is an expression of love, as tofu is a high-protein food given to the released prisoner who has not eaten well, and it symbolizes becoming a new person, pure white color just like tofu0. Anyway, if we were to spend a night and two days in a correctional facility, and after a sleepless night and a day spent in court, where would we go after being released? If it were in Korea, perhaps we would go to a sauna or a steam bath, have a bowl of sundae soup or seolleongtang bone soup, and then head home. But Peter and John were different. They immediately rushed to the other Apostles and believers, reported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nd began to pray with one heart. It was then that an amazing work of God took place. They addressed God as the "Sovereign Lord" (verse 24). The term "Sovereign Lord" in Greek is "Despota," which refers to a ruler who exercises absolute authority, without any restrictions, and governs according to their own will. He is the Creator of the entire universe and the Almighty ruler who governs and controls all things.



한편 그들은 전지하신 하나님께도 기도합니다. 사도들은 시편 2:1, 2절을 인용하여 기도하는데, 여기서 열방, 족속, 군왕, 관리로 표현된 자들은 그리스도를 적대하여 십자가에 죽인 자들을 가리킵니다(25, 26).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의 손안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대로 움직인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늘 말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표현을 진짜로 믿고 기도한다면 무엇이 달라도 달라집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창조주이심을 알고, 내가 그분의 피조물임을 아는 것, 곧 그 분의 크심과 나의 작음을 알고 하는 기도가 능력이 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진정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On the other hand, they also pray to the Almighty God. The apostles quote Psalm 2:1-2 in their prayer, where the nations, peoples, kings, and rulers mentioned refer to those who opposed Christ and crucified Him (verse 25, 26). However, they recognize that everything has happened within the hand of God, who knows all things. It has moved according to God's sovereignty and predetermined plan. When we pray, we always speak of the Almighty God who hears our prayers. He is the One who knows that He is the Creator and that we are His creatures. Praying with an understanding of His greatness and our smallness becomes powerful. Whenever we pray, we must sincerely believe in the truly Almighty God.



그들은 세가지를 기도했습니다.

먼저 사도들은 권력자들의위협함을 살펴봐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29a).

이것은 보호하심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 되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도하는 이유는 바로 그 다음 기도제목을 위한 것입니다.

다음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29b).

그들의 기도의 핵심은 바로 이 복음 전파입니다.

마지막으로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30).

그들은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가고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그들이 이것을 구한 이유는 자신들에게 신비로운 능력이 있음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간구한 이유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사도들이 이렇게 기도하기를마치자 놀라운 역사가 벌어집니다(31).

그들이 모인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무리가 모두 성령의 충만을 받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칼빈은 이에 대해서 하나님 임재의 증표는 성령의 충만으로 담대함이 핵심이다 말했습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그 결과 담대히 복음을 전파합니다.

우리의 기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만일 잘못되었다면 지금 당장 수정해야 합니다.


They prayed for three things. First, the Apostles prayed for God to take note of the threats from the authorities (verse 29a).

This is a prayer seeking protection. God becomes our Protector. However, the reason they prayed in this way is directly related to the next prayer topic. Next, they prayed for boldness to proclaim God's word (verse 29b).

The core of their prayer is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Lastly, they prayed for signs and wonders to be performed in the name of Jesus (verse 30).

They sought for the healing of the sick, the departure of demons, and the occurrence of amazing miracles. The reason they sought these signs and wonders was not to boast of any mysterious power they possessed. They sought these remarkable signs and wonders to glorify God in the name of Jesus. When the Apostles finished praying in this manner, an amazing event unfolded (verse 31). The place where they gathered shook, and everyone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poke the word of God boldly. John Calvin said that the evidence of God's presence is the boldness that comes from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 church that prays with one heart receives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and, as a result, boldly proclaims the Gospel. We need to reflect on the purpose of our prayers and, if necessary, make corrections immediately.



한 뜻으로 나누는 교회 (32-37절)

우리가 지금도 초대교회를 꿈꾸는 또 다른 이유는 한 뜻으로 모든 것을 나눴던 그들의 나눔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습니다(32a).

있는 자나 없는 자가 하나가 되어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나눴던 것입니다. 유무상통입니다.

또한 자신의 재물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자가 없었습니다(32b).

맘몬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닌 맘몬을 지배하는 놀라운 모습입니다.

자신이 성실하게 노력해서 모은 재산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자가 없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은혜를 은혜로 아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는 가난한 자들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부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두어 가난한 자들과 나눴기 때문입니다(34). 원래 재물이 있어야 할 곳은 사람들의 발 아래이지, 머리 위가 아닙니다. 이재철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머리 위에 모시고 물질을 발 아래에 둘 때, 비인격적인 물질 또한 인격을 지니게 된다. 물질 위에 서있는 사람의 인격이 그 사람을 타고 발 아래의 물질로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A church that shared everything with one will (verses 32-37) Another reason we still dream of the early church is because of their sharing with one heart. They had everything in common (verse 32a).

They became one, where those who had and those who lacked came together to meet each other's needs and share. It was a unity of the haves and the have-nots. Furthermore, there was no one among them who claimed their possessions as their own (verse 32b).

It is a remarkable sight where possessions do not dominate but are dominated by the grace of God. If there is no one who considers the wealth they have gathered through diligent effort as their own, that is where the kingdom of heaven is. It is knowing grace as grace. In the early church, there were no needy individuals because the wealthy sold their possessions and brought the proceeds to the apostles' feet to be shared with the poor (verse 34). The rightful place for wealth is not above people's heads but beneath their feet. Pastor Lee Jae-cheol said the following:


When humans exalt God above their heads and place material possessions beneath their feet, even inanimate matter takes on personality. This is because the personality of a person standing on top of material flows down to the material beneath their feet.


주님은 인간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 마음으로 기도한 결과 성령의 충만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한 뜻으로 서로가 가진 것을 나눈 결과를 보십시오, 그 중에 가난한 자가 사라진 것입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복음은 가난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나라가 잘 되는 길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한 마음 되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죄와 미움은 우리의 기도를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한입에서 저주와 찬양이 흘러나와서는 안 됩니다. 또한 손에 피가 가득해서도 안 됩니다.

만일 누군가에게 원망들을 일이 생각나면 당장 그 사람과 해결을 보아야 합니다.

또한 그 교회는 한 뜻으로 가진 것을 나누는 교회입니다. 결코 우리의 인격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기도의 자리로 나갑시다!


The Lord said that humans cannot serve two masters. The reason they were able to do so was because, as a result of praying with one heart, they experienced the filling of the Holy Spirit.

Witness the result of sharing what they had with one heart—poverty disappeared. Poverty is a problem that even the king cannot solve, but the Gospel resolves the issue of poverty. Therefore, the path to a prosperous nation is for all people to have a strong belief in Jesus. We all have a church that we dream of. That church is one that prays with one heart. Sin and hatred render our prayers ineffective. Curses and praises should not flow from the same mouth, and our hands should not be filled with blood. If thoughts of resentment arise towards someone, we should immediately seek reconciliation with that person. Furthermore, that church is one that shares what they have with one heart. It is impossible with our own personality and efforts alone. It is possible when we pray with one heart. Therefore, let us go to the place of prayer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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