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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새벽묵상]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 What Do I Long For? (시/Ps 27:1~14)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1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2 When the wicked advance against me

to devour me,

it is my enemies and my foes

who will stumble and fall.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3 Though an army besiege me,

my heart will not fear;

though war break out against me,

even then I will be confident.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4 One thing I ask from the Lord,

this only do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5 For in the day of trouble

he will keep me safe in his dwelling;

he will hide me in the shelter of his sacred tent

and set me high upon a rock.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6 Then my head will be exalted

above the enemies who surround me;

at his sacred tent I will sacrifice with shouts of joy;

I will sing and make music to the Lord.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7 Hear my voice when I call, Lord;

be merciful to me and answer me.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8 My heart says of you, “Seek his face!”

Your face, Lord, I will seek.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9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do not turn your servant away in anger;

you have been my helper.

Do not reject me or forsake me,

God my Savior.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0 Though my father and mother forsake me,

the Lord will receive me.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Teach me your way, Lord;

lead me in a straight path

because of my oppressors.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2 Do not turn me over to the desire of my foes,

for false witnesses rise up against me,

spouting malicious accusations.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3 I remain confident of this:

I will see the goodness of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14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4)


다윗의 바람은 4절에 잘 드러납니다. 제가 바라는 것들을 돌아봅니다.

예수 잘 믿고 행복한 가정, 건강하고 강한 교회, 교육관, Book Café, Jesus Land or Bible World 등등

이것은 나의 욕심일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일까요?

무릎 꿇어 기도해봅니다.

다윗이 원했던 것은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비슷한 단어를 열거합니다.

여호와의 집, 여호와의 아름다움, 그의 성전은 모두 동일한 것을 가리킵니다. 여호와 하나님 자체입니다.

살면서, 바라보며, 사모하는 것 역시 같은 의미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다윗이 바라는 것은 그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다윗은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 안에 머물고,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10)


다윗의 어릴 적 아픔과 상처를 느낄 수 있는 고백입니다. 그는 집에 사무엘이 왔을 때도 홀로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가장 가까운 부모나 가족, 형제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다윗을 보니 그 비결은 영접하시는 여호와를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려도, 나를 영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는 나를 버린 세상을 품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나를 망치지 못하도록 쫓아낼 것입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버린 세상을 품어 치유하는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Isaiah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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