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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새벽묵상] 위대한 사람들 | The Great People (출/Exo 11:1~10)



제 11 장


처음 난 것의 죽음을 경고하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6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8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적을 더하리라 하셨고

10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능력의 사람 모세 & 아론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에 대해 말씀(1) 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벌써 오랜 전부터 계획된 일입니다.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신 분입니다. 한 달 전, 두 달 전 계획이 아닌 무려 오백년 전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 15:13-14)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모세에게도 이미 말씀(4:23)하신 바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재앙에 말을 듣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10번째 재앙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열 번째 재앙을 위하여 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진행 된 것입니다.

도즈만Dozeman 열 번째 재앙은 단순히 바로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한 사건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한 신앙 공동체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지니게 하기 위한 사건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을 자신의 맏아들로 선언하신 적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장자로 입양하는 사건이 10번째 재앙인 것입니다. 이 재앙 후에는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쫓아내듯 내 보낼 것입니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애굽 사람들에게 은금과 패물을 구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70인역에서는 의복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장자들이 죽어 초상을 당한 애굽인들에게 부조금을 줘도 모자를 판에 어떻게 그들의 은금과 패물을 얻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답은 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은혜를 받게 하셨고… 그것이 위자료든, 체불된 임금이든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이 이집트인들에게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3b) 입니다. 지금까지 이적은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압도했습니다. 이집트인들의 눈에는 모세와 아론이 두렵고 위대한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였은즉(출 7:1)의 성취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의 특징 첫 번째가 능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위대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있을 때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들보다 무엇인가를 잘하거나, 뛰어난 것이 있으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위대하게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다 돈 많고, 잘 생기고, 좋은 대학 나오고… 안 그러면 세상 사람들의 무시를 받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세처럼 10가지 이적을 행하지 못합니다. 홍해도 못 가릅니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의 능력일까요? 우리의 능력은 다른 것이 아닌 삶의 태도입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멋지고 그럴싸한 일을 해도 그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그 사람이 위대한지 아닌지를 구별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별됨의 능력입니다. 구별된 삶 자체가 능력이 되고, 그것이 곧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같이 사역/일을 해보면 그 사람이 능력의 사람인지 아닌지가 다 드러납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 것 같지만, 일을 하면서 크리스천으로서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가 들통이 납니다.

이 시대에 능력은 바다를 가르는 것이 아닙니다. 10가지 재앙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하나님 손에 들린 지팡이 같은 겸손, 순종, 거룩 입니다. 이것이 진짜 능력입니다.

겸손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과는 구별되는 거룩으로 무장한 사람을 성경은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죽음도 피해가는 사람들

10번째 재앙의 가장 특이한 점은 모세와 아론의 개입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철저히 수동적입니다.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4) 밤 12시에 하나님이 직접 애굽을 순찰(살피심)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까지는 대행자가 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일을 목격할 수 없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 19:26)

이처럼 하나님이 직접 나서시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죽음 또는 구원입니다.

알렉 모티어Alec Motyer그분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분의 심판에 굴복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는 영생 아니면 영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의인에게는 구원이고 영생이지만, 악인에게는 심판이고 영벌인 것입니다. 이제 바로와 그의 백성들은 바로부터 여종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가축까지 모든 첫 번째 소생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은 죽음도 피해 갑니다. 어떻게 죽음이 피해 갈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이 죽음을 피한 방법은 12장을 살펴보면서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세계 309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중에 크리스천이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크리스천은 죽음도 피해가는 위대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소천하신 고 이원 장로님의 태도를 볼 때 죽음의 권세가 리얼 크리스천은 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려움이나 절망의 효력이 없으니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바로 이 말씀을 확실하게 믿는 자가 죽음이 피해가는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상과 우리를 구별하시는 가장 최종적인 부분입니다.

우리 진진하게 고민해보자. 지금 세상은 어느 때보다 죽음이 우리 피부 가까이 와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이 죽음에 대한 나의 믿음이 정립되어야, 죽음도 피해가는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구별되어 죽음이 피해갈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유월절 어린양의 피입니다.

지금 우리 가정의 문마다 문설주마다 어린양의 피가 뿌려져 있습니까? 내 머리와 가슴에 어린양의 보혈이 뿌려져 있습니까? 더 쉽게 표현하면 내 안에 진짜 예수님이 사시나요?

만일 진짜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 심지어 죽으나 사나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의 방종이나 무책임한 것까지 합리화 시키는 의미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고, 충분히 대비하고 조심하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서의 자유함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안에 지금 누가 살고 있는가?! 오직 예수 이기를 바랍니다.

부활이신 예수와 함께 하는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사람입니다.


 

The Plague on the Firstborn


11 Now the Lord had said to Moses, “I will bring one more plague on Pharaoh and on Egypt. After that, he will let you go from here, and when he does, he will drive you out completely. 2 Tell the people that men and women alike are to ask their neighbors for articles of silver and gold.” 3 (The Lord made the Egyptians favorably disposed toward the people, and Moses himself was highly regarded in Egypt by Pharaoh’s officials and by the people.)


4 So Moses sa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midnight I will go throughout Egypt.

5 Every firstborn son in Egypt will die, from the firstborn son of Pharaoh, who sits on the throne, to the firstborn son of the female slave, who is at her hand mill, and all the firstborn of the cattle as well. 6 There will be loud wailing throughout Egypt—worse than there has ever been or ever will be again. 7 But among the Israelites not a dog will bark at any person or animal.’ Then you will know that the Lord makes a distinction between Egypt and Israel.

8 All these officials of yours will come to me, bowing down before me and saying, ‘Go, you and all the people who follow you!’ After that I will leave.” Then Moses, hot with anger, left Pharaoh.


9 The Lord had said to Moses, “Pharaoh will refuse to listen to you—so that my wonders may be multiplied in Egypt.” 10 Moses and Aaron performed all these wonders before Pharaoh, but the Lord hardened Pharaoh’s heart, and he would not let the Israelites go out of his country.


Moses & Aaron, the man of power God speaks (1) about the last plague. By the way, this was already planned for a long time ago.

God always has a plan. It isn't one or two months ago, it was 500 years ago.


Then the LORD said to him, "Know for certain that your descendants will be strangers in a country not their own, and they will be enslaved and mistreated four hundred years. But I will punish the nation they serve as slaves, and afterward they will come out with great possessions. (Genesis 15:13~14)


Also, as mentioned earlier, God already spoke to Moses (4:23).

God was not forced to come to the tenth plague because pharaoh did not obey the first plague. Everything has been done so far for the tenth plague.

Dozeman said that the tenth plague was not simply an event to win Pharaoh's surrender, but to give Israel a new identity as a faith community. God had already declared Israel his firstborn son.

God's adoption of Israel as the firstborn is the tenth plague. After this plague, the Egyptians will send them out as if they were driving Israel out. He did not stop here, but told to seek silver and gold and other items from the Egyptians. At the LXX, Septuagint, even clothes are included.



And it really happened. How could they get the silver and gold and their debris out from the Egyptians after the firstborn’s death.? The answer is verse 3. The LORD made Egyptians favorably disposed.... Whether it was solatium or wages in arrears, it was God's grace that Israel could receive from the Egyptians.

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 man Moses looked very great in the eyes of Pharaoh's servants and people in the land of Egypt (3b). Until now, plagues have overpowered all the gods of Egypt. In the eyes of the Egyptians, Moses and Aaron must be fearful and great. It is also an accomplishment of “I have made you like God to Pharaoh” (Ex. 7:1).

Here we can see that the first characteristic of great people is power. It is when a person has special abilities that the person can look great. The same is true today. If someone does something better or better than others, people see that person as great.

Then all of us Christians need to be rich, handsome, good college students… Otherwise, should we be ignored by the world? Not at all. We cannot perform 10 plagues like Moses. We can't divide the Red Sea. Then, what is our power? Our power is not something else, but an attitude of life.

It doesn't matter what we do, it matters how we do it. No matter how cool and decent things he does, we can distinguish whether he is great or not, depending on how he lives. This is the power of distinction. The distinct life itself becomes power, and that is to be recognized as a great person. If we do ministry/work together in church, it will be revealed whether that person is a person of power or not.

It seems okay when he is not doing anything, but the power as a Christian shows up when he works.

In this age, power is not about dividing the sea. It is not the power of 10 plagues.

It is humility, obedience, and holiness, like a staff in God's hand. This is the real power. The person who is humble, obedient to the Word, and armed with holiness that is distinct from the world, the Bible tells him great.


People who also avoid death The most peculiar thing about the tenth plague is the absence of Moses and Aaron's involvement. They are completely passive.

About midnight I will go throughout Egypt (4), and 12 o’clock at night, God says that He will personally patrol Egypt. Until now, it has been done by an agent, but God himself comes out. But nobody can witness what God does. Lot's wife looked back, and she became a pillar of salt (Genesis 19:26).


If God comes out directly like this, it is one of the two. Death or salvation.

Alec Motyer said that those who do not obey His words must yield to His judgment. After all, all human beings are bound to face God directly. At that time, it is either eternal life or eternal punishment.

God's presence is salvation and eternal life for the righteous, but judgment and eternal punishment for the wicked. Now Pharaoh and his people face the death of every first born, from pharaoh to maidservant and even livestock.

But surprisingly, Israel escapes death. How can death be avoided?

We will take a closer look at how Israel escaped death in Chapter 12.

The coronavirus killed 3.09 million people worldwide. Are there any Christians among them? Of course there are. So how can we, Christians, be said to be great people who escape death? When I saw the attitude of the Elder Won Lee, who died a couple of weeks ago, I felt that the power of death cannot do anything to real Christians. Because there is no fear or despair.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John 11:25-26)

Those who truly believe in these words are the great people who escape from death.

This is the final part of God's distinction between us and the world.

Let's think seriously. In this world now, death is closer to our skin than ever before.

When my faith in this death is established on this earth now, I will become a great person who escapes death as well.



What was Israel's distinction and death averted? It is the blood of the Passover Lamb.

Is the blood of the Lamb sprinkled on every doorpost in my home now? Is the blood of the Lamb sprinkled on my head and chest? Let’s put it more easily, does Jesus really live in me?

If it really is, what I am doing okay or not, and it doesn’t matter with me even dying or living.

I do not mean to rationalize life's indulgence or irresponsibility.

Doing my best, being prepared enough, being careful, but enjoying the freedom of entrusting everything to God. Who lives in me now?! Hope it is only Jesus.

The person with Jesus, who is the resurrection, is truly a great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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