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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새벽묵상]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재앙 | The fifth and sixth plague (출/Exo 9:1~12)



다섯째 재앙 : 가축의 죽음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여섯째 재앙 : 악성 종기가 생기다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10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신학을 교회론 이라고 합니다. 교회론은 한 학기를 배워도 모자라고, 신앙생활을 하는 평생에 걸쳐서 배워야 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Come & Go! 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이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보냄을 받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무리로 구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한 거룩한 구별일까요?

하나님은 네 번째 재앙에서처럼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재앙 역시 이스라엘과 애굽을 구별하십니다.


다섯 번째 재앙 (1-7절)

기본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공권력에 순종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롬 13:1)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말씀에 대해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일단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온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본 자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공권력의 상징인 바로에게 대항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모세입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바로에게 왕으로서의 권위, 권세를 부여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바로가 하나님의 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당연히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날 공권력은 어디서 그 권위를 얻습니까? 바로 국민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야기입니다.

사실 모든 정치체계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민이 왕, 지도자에게 권위를 주지 않으면 끝입니다. 그러므로 권위자들은 국민을 함부로 대하거나, 누군가의 표현대로 마치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은 죄입니다. 민심은 천심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민심과 하나님의 뜻이 100% 일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국민이라는 다수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펼치십니다. 그러므로 결국 지도자나 국민은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며, 모든 권위의 출발인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공권력에 순종하고, 따라야 하지만 그 공권력이 부패하거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권세자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되었을 때는 국민이 나서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비폭력입니다. 국민이든 권세자든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바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섯 번째 재앙은 애굽의 가축을 여호와 하나님이 치심으로 심한 돌림병이 있는 재앙입니다. 그런데 네 번째 재앙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가축들에는 이상이 없도록 구별하십니다. 실제로 이튿날 애굽의 가축들이 모두 죽습니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확인해보니 이스라엘은 멀쩡합니다.

이제부터 재앙의 수위가 올라갑니다. 그 동안은 조금 불편한 것이었다면, 이제는 재산과 생명에 치명적입니다. 조류 독감이라든지, 돼지 열병과 같은 가축의 돌림병은 현대 사회에서도 문제가 됩니다. 심한 돌림병(데베르 카베드 메오르)의 의미는 매우 심한 전염병 이라는 의미로 수식어가 이중으로 붙었습니다. 코로나 같은 지긋지긋한 전염병일 것입니다.

이 재앙은 무엇에 대한 심판일까요? 애굽에는 소에 대한 우상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하나님께 소를 제물로 제사 드리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모든 신의 어머니 신인 암소 모양의 하토르(Hathor), 자손 번식을 주도하는 다산의 신 아피스(Apis), 태양의 도시, 헬리오 폴리스(Heliopolis)의 수호신인 황소 모양의 음네비스(Mnevis) 등등 결국 다섯 번째 재앙은 이집트의 소와 모든 가축과 관련된 신들에 대한 심판인 것입니다.

바로는 진짜 애굽의 가축만 죽었는지 사람을 보내어 확인했지만, 그의 마음은 완강했습니다. 믿음과 순종은 신비로운 것을 체험하고 본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들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령의 은혜,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여섯 번째 재앙 (8-12절)

두 번째 그룹의 마지막 재앙인 여섯 번째 재앙 역시 아무 경고도 없이 훅 들어오는 보너스 재앙입니다.

모세가 화덕에서 재 두 움큼을 바로의 앞에서 하늘을 향해 날리면 그 재가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의 온 땅에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는 재앙입니다. 악성 종기에 해당하는 쉐힌불에 탄다, 뜨거워 진다, 끓는다 라는 의미의 솨한 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정확히 어떤 병인지는 모르지만, 학자들은 탄저병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 재앙은 무엇에 대한 심판인가요?



1)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먼저 화덕은 키브솬 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불 같은 고역과 노동에 대한 상징입니다(1:14; 5:7-19). 하나님은 바로가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준 것을 이용하여 그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송병현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집트 사람이 화덕에서 비롯된 그을음으로 재앙을 겪는다는 것은 일종의 “시적 정의”(poetic justice)다. 화덕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당하는 고난의 상징이 되었다. 이제 그와 이집트가 그 화덕에서 비롯된 재앙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남을 괴롭히는 자들은 반드시 그 보응을 받습니다.



2) 치료의 신 임호텝에 대한 심판

임호텝은 헬리오 폴리스의 라신을 섬기는 대제사장으로 피라미드의 건축가, 공학자, 의학자입니다. 나중에는 이집트인들에게 건축, 공학, 의학의 신으로 추앙되었습니다. 하지만 6번째 재앙은 치료의 신인 임호텝도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재앙이었습니다. 심지어 바로의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설 수 없었고, 오히려 그들이 보균자가 되어 애굽 사람들에게 옮깁니다(11).

오늘 본문의 핵심은 구별(팔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페투트(8:22, 구속)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구별하다, 차별하다 다른 존재와 구별(차별)하시는 것에 초점이 맞혀져 있습니다. 페투트구원, 즉 존재 자체를 구별하시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팔라는 구원하신 자들에게 주시는 혜택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차별하심은 택하신 자들의 가축에게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너무 귀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구별하심은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어찌 하나님이 자녀와 어둠의 자식을 동일하게 취급 하시겠습니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는 5번째 저주가 말씀하신 바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튿날 이루어진 것입니다(5, 6)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한 자는 재앙을 피할 시간을 주십니다. 구별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나요? 감사하십니까? 이제 세상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The Plague on Livestock


9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to Pharaoh and say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the Hebrews,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worship me.” 2 If you refuse to let them go and continue to hold them back, 3 the hand of the Lord will bring a terrible plague on your livestock in the field—on your horses, donkeys and camels and on your cattle, sheep and goats. 4 But the Lord will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livestock of Israel and that of Egypt, so that no animal belonging to the Israelites will die.’”


5 The Lord set a time and said, “Tomorrow the Lord will do this in the land.” 6 And the next day the Lord did it: All the livestock of the Egyptians died, but not one animal belonging to the Israelites died. 7 Pharaoh investigated and found that not even one of the animals of the Israelites had died. Yet his heart was unyielding and he would not let the people go.


The Plague of Boils


8 Then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Take handfuls of soot from a furnace and have Moses toss it into the air in the presence of Pharaoh. 9 It will become fine dust over the whole land of Egypt, and festering boils will break out on people and animals throughout the land.”


10 So they took soot from a furnace and stood before Pharaoh. Moses tossed it into the air, and festering boils broke out on people and animals. 11 The magicians could not stand before Moses because of the boils that were on them and on all the Egyptians. 12 But the Lord hardened Pharaoh’s heart and he would not listen to Moses and Aaron, just as the Lord had said to Moses.




The theology that studies the church is called ecclesiology. Ecclesiology is a study that is not enough to learn one semester and must be learned throughout the life of a Christian life. But in one word, Come & Go! The church is a gathering place in the name of Jesus and a place to be sent according to His command.

God set Israel apart as a holy crowd. So what is the holy set apart for?

Like the fourth plague, God distinguishes between Israel and Egypt in the fifth and sixth plagues also.


The fifth plague (verses 1-7) Basically, Christians are those who must obey public authority. Paul said that everyone must submit himself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that which God has established. The authorities that exist have been established by God (Rom. 13:1). Orca

Of course, there must be a little difference between interpreting and applying this word. However, the most basic meaning is that submitting to authority is the basic attitude of acknowledging God, who is in control of all heaven and earth.

However, in today's scripture, a person who opposes Pharaoh, a symbol of public power, appears. That is Moses.



How should we take this situation?

It is God who gave Pharaoh the authority as king. However, if Pharaoh does not obey the will of God and the Word, he must be judged. Where does public power get its authority today? It is the people. Of course, I am talking about democratic nations.

In fact, in all political systems, if the people do not give authority to kings and leaders, it will be over. Therefore, it is a sin for authorities to treat the people recklessly or treat them as dogs or pigs as someone expresses them. There is a saying that public sentiment is heavenly sentiment. Of course, the public sentiment and God's will do not necessarily coincide 100%.

However, God generally does His will through the majority of the people. Therefore, in the end, the leaders and the people must be conscious of each other and seek God's will, the starting point of all authority.

In summary, in general, we must obey the public authority, but when the public authority is corrupt or becomes a group that seeks the individual interests of the authority, not God's will, the people must set up God's will right way. Of course, it is non-violence. All citizens and authority must obey God's will.

Because the true king is God. In that respect, Pharaoh has no choice but to be judged by God.



The fifth plague is a plague of severe disease due to Jehovah God's striking the livestock of Egypt. However, like the fourth plague, separates the Israeli cattle so that there is no problem. In fact, the next day, all the livestock in Egypt die. Pharaoh sent someone to check, and Israel’s were fine.

From now on, the level of plague rises. Until now, it was a bit uncomfortable in the meantime, it is now fatal to property and life. Avian flu, swine fever, and other livestock diseases are also a problem in modern society. Severe disease (Deber Cabed Meor) means a very severe infectious disease, and the modifiers have been doubled. It would be a terrible epidemic like Corona.

What is this plague judgment on? There were many idols for ox in Egypt.

That is why it was impossible for the Israelites to sacrifice oxen to God in Egypt.

Cow-shaped Hathor, the mother god of all gods; Apis, the fertility god who leads the reproduction of offspring; The city of the sun, the bull-shaped Mnevis, the guardian deity of Heliopolis, etc.



After all, the fifth plague is the judgment against the gods associated with the ox and all cattle of Egypt.

Pharaoh sent a man to see if only the real Egyptian livestock was dead, but his heart was stubborn. Faith and obedience do not come from experiencing and seeing mysterious things. The Word must be heard. And this is impossible without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the grace of hearing the Word.



The sixth plague (verses 8-12) The last plague of second group, the sixth plague, is also a bonus catastrophe that came in without warning.

When Moses blew a couple of bunches of ashes from the furnace toward the sky in front of Pharaoh, the ashes became dust of the whole earth, and it became a plague that caused a malignant boil that attached to humans and beasts in all the land of Egypt. Shehin, which is a malignant boil, comes from the word shahan meaning to burn, heat, or boil. I don't know what exactly it is, but scholars presume it was anthrax. What is this plague the judgment on?

1) God who makes them reap what people planted First of all, the furnace is a symbol of the fiery hard work and labor of the Israelites as Kivushon (1:14; 5:7-19). God judges Pharaoh by what caused Israel to suffer.

Regarding this, Professor Song Byung-Hyun said as follows. It is a kind of "poetic justice" that the Egyptians suffer calamities from the soot from the furnace. The furnace became a symbol of Israel's suffering in Egypt. Because now pharaoh and Egypt are suffering from the calamities from the furnace. The person who once made bloody tears from others' eyes will shed bloody tears.

Reap whatever you plant. Those who harass others will surely be retributed.

2) Judgment on Imhotep, god of healing Imhotep is a high priest who serves Rasin in Heliopolis and is a pyramid architect, engineer, and medical scientist. He was later revered by the Egyptians as a god of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medicine. However, the sixth plague was God's disaster that even Imhotep, the god of healing, couldn't help. Even Pharaoh's magicians were unable to stand before Moses because of a malignant boil, instead, they became carriers and passed on to the Egyptians (11).


The main point of today's scripture is God who differentiates (palla). However, it has a different meaning from Petut (8:22, redemption). To distinguish, to differentiate, the focus is on distinguishing (differentiation) from other beings. Had Petut focused on salvation, that is, distinguishing being itself, the palla could be interpreted as a benefit to those who were saved. God's differentiate extends to the livestock of the elect.

God's redemption is so precious and grateful. Distinguishing in fearful and trembling situations gives us hope, joy, and happiness. How would God treat his child and the child of darkness the same? The amazing grace of God did not come true as soon as the fifth plague was announced, but the next day. Do you enjoy God's distinguishing grace? Are you grateful? Now is the time to pray fo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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