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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새벽묵상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 되지 아니하리니" "Not According To The Power He Claimed" (단/Dan 11:1-19)



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주들 중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그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7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왕국으로 쳐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11 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는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

12 그가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그 세력은 더하지 못할 것이요

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군대를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14 그 때에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네 백성 중에서도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그들이 도리어 걸려 넘어지리라

15 이에 북방 왕은 와서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점령할 것이요 남방 군대는 그를 당할 수 없으며 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

16 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그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 그는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의 손에는 멸망이 있으리라

17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의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18 그 후에 그가 그의 얼굴을 바닷가로 돌려 많이 점령할 것이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의 정복을 그치게 하고 그 수치를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19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다니엘서11장은 이스라엘 주변에 있는 여러 왕조들의 흥망성쇠와 투쟁사, 그리고 적그리스도적 인물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의 유대 민족 핍박과 그의 비참한 마지막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에게는 미래에 벌어질 예언이었지만, 오늘날 다니엘서를 읽는 독자들에게는 이미 역사 속에서 벌어진 과거의 사건들입니다.

그래서 읽는데 좀 어렵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면, 결국 역사를 간단하게나마 살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약간 세계사 수업 시간과 같은 느낌이 될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 되지 아니하리니(4b)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대왕, 왕들, 제국과 왕조들이 자기들의 세상을 꿈꾸며 만들려고 하지만 결국 역사의 시간 속으로 다 사라져 버립니다.

모든 역사를 아주 세밀하게 주도적으로 이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더더욱 느낍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미래의 사건들은 점점 더 세밀해집니다. 그리고 역사와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맞아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살펴 봅시다!


1절은 오히려 10장과 이어지는 것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다니엘이 본문의 계시를 받는 시점에서 1절의 사건은 이미 과거입니다. 앞으로 내용은 미래적 사건으로 ~ 될 것이다, ~ 할 것이다 라고 표현됩니다.

메대 사람 다리오Darius the Mede가 승리할 수 있었던 원인 역시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바사와 헬라 (2-4절)

고레스 왕Cyrus the Great에 이어서 캄비세스Cambyses, 스멜디스Smerdis, 다리오1세 히스타스피스 Darius Hyataspis가 왕이 됩니다. 그리고 이들보다 강력한 넷째 왕이 등장하는데, 그는 에스더 여왕의 남편인 아하수에로Ahasuerus입니다. 그의 역사 속 이름은 크세르크세스Xerxes(B.C.486-465)로 영화 300에서 그리스를 침략하는 바사(페르시아) 왕으로 등장합니다. 좀 안타까운 것은 역사적으로 꽤 괜찮은 왕이었던 크세르크세스가 영화 속에서는 매우 왜곡된 변태적 사이코패스 인물로 묘사된 것입니다.

여하튼 크세르크세스의 무리한 그리스 침략은 실패 합니다. 세계4대 해전 중 하나인 살라미스Salamis (B.C.480) 해전에서 패한 후 바사제국은 힘을 잃고, 결국에는 한 능력 있는 왕(3a절)인 알렉산더 대왕The Great Alexander이 이끄는 헬라(그리스)제국에 의해 멸망(B.C331)합니다

그는 큰 권세로 제국을 다스리며 마음대로 행하려 하지만, 인도 원정 중 열병에 걸려 사망(B.C.323)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왕권이 아들 알렉산더4세에게 이어졌지만, 결국 부하 장군이었던 카산더Cassander에 의해 살해됩니다.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않은 것(4b)입니다.

본문의 예언대로 알렉산더의 헬라는 그의 부하 장군들의4개의 제국으로 나뉩니다. 인생무상입니다.


남방의 왕과 북방의 왕 (5-19절)

헬라제국은 애굽과 팔레스틴 지역의 톨레미Ptolemy, 시리아, 바벨론 지역의 셀류쿠스Seleucus, 마게도냐 지역의 카산더Cassander, 소아시아 전역을 통치한 리시마쿠스Lysimachus 4개의 왕조로 나뉩니다.

5절 남방 왕은 톨레미1세PtolemyⅠ이고, 그보다 강한 권세로 독립하는 북방 왕이 셀류쿠스 왕조의 초대

왕인 셀류쿠스1세 니카토르Seleucus Nicator입니다.

6절의 예언은 남방 톨레미 왕조와 북방 셀류쿠스 왕조의 정략 결혼(B.C.250)과 관련된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톨레미2세는 딸 베레네스Berenice를 셀류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2세 데오스Antiochus Ⅱ Theos

와 결혼을 시킵니다. 하지만 안티오쿠스의 본처인 라오디스Laodice가 베레네스와 그녀의 아들 왕자를 살해하고, 심지어 남편인 안티오쿠스까지 독살합니다. 또한 그녀는 베레네스의 모든 지지자들을 다 제거한 후 자신의 아들인 셀류쿠스2세 칼리니쿠스Seleucus Callinicus를 왕으로 즉위시킵니다.

7-9절 한편 톨레미2세의 뒤를 이어 남방의 왕이 된 톨레미3세 유엘케테스Euergetes는 여동생 베레네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북방 셀류쿠스를 침략(B.C.246-241)합니다. 그는 동생의 원수인 라오디스 여왕을 죽이고, 수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평화조약(B.C.240)을 맺은 후 애굽으로 돌아옵니다.

어머니를 잃고, 전쟁에 패하고, 원수와 평화조약을 맺은 셀류쿠스 2세는 생각해보니 화가 납니다.

그래서 그는 평화조약을 깨고 톨레미3세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대패하고 물러나게 됩니다.

10-12절 북방 왕조 셀류쿠스2세의 왕위를 물려받은 두 아들, 셀류쿠스3세 소테르Soter안티오쿠스3세 마그누스Magnus가 군대를 모아 남방 왕 톨레미4세 필로파토로Philopator를 공격하지만 역시 패합니다. 이에 우쭐해진 톨레미 4세는 들어가서는 안 되는 예루살렘 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원인 모를 병으로 죽습니다.

13-16절 북방 왕이 된 안티오쿠스 3세는 남방 톨레미 왕조의 혼란을 틈타 군대를 정비하여 쳐들어오고, 톨레미 왕조의 지배를 받던 이스라엘은 유대인들 중 포악한 자(14b)들이 북방 왕 안티오쿠스의 침략을 틈타 반란을 일으키지만, 톨레미 왕조의 스코파스Scopas 장군에 의해 실패(14b)합니다.

하지만 마게도냐의 빌립과 동맹을 맺은 안티오쿠스3세는 강력했습니다. 스코파스 장군의 군대를 격파(B.C.200)하고, 얼마 안가(B.C.198) 영화로운 땅(16b) 팔레스틴 전역을 손에 넣습니다.

17절 안티오쿠스3세는 작전을 변경하여 남방 톨레미 왕조와 화친조약(B.C.197)을 맺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딸(17절 여자의 딸)인 클레오파트라Cleopatra를 톨레미5세와 결혼(B.C.195)을 시킵니다. 딸을 통하여 남방 톨레미 왕조를 합병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레오파트라가 남편인 톨레미5세와 결탁하여 로마와 동맹을 맺음으로 아버지 안티오쿠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18-19절 이에 안티오쿠스3세는 남방 애굽 지역은 포기하고 눈을 돌려 지중해 섬들을 차지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한 장군(18b), 로마의 루키우스 스키피오Lucius Scipio장군과의 마그네시아Magnesia전투 (B.C.190)에서 대패하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그는 재정난을 극복하려고 벨 사원The Temple of Bel을 약탈하지만 그것마저 실패함으로 그는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B.C.187) 됩니다.


본문을 연구하면서 어쩜 이리도 정확하게 예언을 하고, 또 역사 가운데 현실로 이루어 졌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역시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곧 섭리 가운데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내 뜻대로, 내 주장대로, 내 고집과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배웁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거할 때 가장 안전합니다.

급변하고 소용돌이 치는 권력의 다툼과 영적인 전쟁 가운데에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샬롬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1 And in the first year of Darius the Mede, I took my stand to support and protect him.)


2 “Now then, I tell you the truth: Three more kings will arise in Persia, and then a fourth, who will be far richer than all the others. When he has gained power by his wealth, he will stir up everyone against the kingdom of Greece. 3 Then a mighty king will arise, who will rule with great power and do as he pleases. 4 After he has arisen, his empire will be broken up and parceled out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It will not go to his descendants, nor will it have the power he exercised, because his empire will be uprooted and given to others.


5 “The king of the South will become strong, but one of his commanders will become even stronger than he and will rule his own kingdom with great power. 6 After some years, they will become allies. The daughter of the king of the South will go to the king of the North to make an alliance, but she will not retain her power, and he and his power will not last. In those days she will be betrayed, together with her royal escort and her father and the one who supported her.


7 “One from her family line will arise to take her place. He will attack the forces of the king of the North and enter his fortress; he will fight against them and be victorious. 8 He will also seize their gods, their metal images and their valuable articles of silver and gold and carry them off to Egypt. For some years he will leave the king of the North alone. 9 Then the king of the North will invade the realm of the king of the South but will retreat to his own country. 10 His sons will prepare for war and assemble a great army, which will sweep on like an irresistible flood and carry the battle as far as his fortress.


11 “Then the king of the South will march out in a rage and fight against the king of the North, who will raise a large army, but it will be defeated. 12 When the army is carried off, the king of the South will be filled with pride and will slaughter many thousands, yet he will not remain triumphant. 13 For the king of the North will muster another army, larger than the first; and after several years, he will advance with a huge army fully equipped.


14 “In those times many will rise against the king of the South. Those who are violent among your own people will rebel in fulfillment of the vision, but without success. 15 Then the king of the North will come and build up siege ramps and will capture a fortified city. The forces of the South will be powerless to resist; even their best troops will not have the strength to stand. 16 The invader will do as he pleases; no one will be able to stand against him. He will establish himself in the Beautiful Land and will have the power to destroy it. 17 He will determine to come with the might of his entire kingdom and will make an alliance with the king of the South. And he will give him a daughter in marriage in order to overthrow the kingdom, but his plans will not succeed or help him. 18 Then he will turn his attention to the coastlands and will take many of them, but a commander will put an end to his insolence and will turn his insolence back on him. 19 After this, he will turn back toward the fortresses of his own country but will stumble and fall, to be seen no more.



Daniel 11 is a prophecy of the rise and fall of the various empires around Israel, their struggles, and the persecution of the Jewish people by Antiochus IV Epiphanes, an anti-Christian figure, and his miserable end.

For Daniel, it was a prophecy of the future, but for the readers of the book of Daniel today, it is a past event in history. So it is a little difficult to read.

In order to explain what the written Word is, ultimately, we have to take a brief look at history.

It may feel a bit like a world history class.


To express the subject of the scripture in one word, I think that it would be - not according to the dominion which he ruled (verse 4b).

Thousands of great kings, rulers, empires and dynasties dreamed of creating their own world, but eventually disappeared into the time of history.

I feel more and more that God is the One who leads all history in great detail.

The events of the future appearing in the book of Daniel over and over again become more detailed. And surprisingly it fits right into history. And the living God controls all history.

Let's take a look!


It is better to see verse 1 as continuing with chapter 10. When Daniel received the revelation of today’s scriptures, the event in verse 1 is already in the past. The succeeding verses were recorded in the future tense using the word "will".

The reason why Darius the Mede was able to triumph was also a result of God's sovereignty.


Persian and Greek (verses 2-4)

Following Cyrus the Great, Cambyses, Smerdis and Darius Hyataspis become kings. And a fourth king, more powerful than these, appears which is Ahasuerus, the husband of Queen Esther. His name in history is Xerxes (B.C. 486-465), which appears in the movie 300 as the Persian king who invaded Greece. Unfortunately, Xerxes, historically a pretty decent king, is portrayed in the film as a very distorted and perverted psychopath.

In any case, Xerxes' excessive invasion of Greece fails. After losing the Battle of Salamis (480BC), one of the world's four major naval battles, the Persian Empire lost its strength, and eventually destroyed by the Greek Empire (331BC) led by The Great Alexander, "a mighty king" (verse 3a).

He rules the empire with great power and tries to do whatever he pleases, but he gets a fever and dies during his expedition to India (232BC).

At his will, the kingship was passed on to his son Alexander IV, but he was eventually killed by his subordinate General Cassander. “It will not go to his descendants, nor will it have the power he exercised…” (verse 4b).

As prophesied in the scriptures, Alexander's Greek was divided into four empires by his subordinate generals. Life is meaningless.


The king of the South and the king of the North (verses 5-19)

The Greek Empire is divided into four dynasties: Ptolemy in Egypt and Palestine; Seleucus in Syria and Babylon; Cassander in Macedonian; and Lysimachus, who ruled all of Asia Minor.

Verse 5 The king of the south is Ptolemy I, and the king of the north who is independent with a stronger power is Seleucus I Nikator, the first king of the Seleucid Dynasty.

Verse 6 The prophecy refers to an event related to the planned marriage (B.C. 250) between the Ptolemaic dynasties in the south and the Seleucid dynasties in the north. Ptolemy II gives his daughter Berenice in marriage to Antiochus II Theos, the Seleucid dynasty.

However Laodice, the wife of Antiochus, murders Berenice and her son, and even poisons her husband, Antiochus. Additionally, after removing all of Berenice’s supporters, she enthrones her son, Seleucus Callinicus, as king.

Verses 7-9 On the other hand, Ptolemy III Euergetes, who succeeded Ptolemy II as king of the south, invades Seleucus (B.C. 246-241) in the north to avenge his younger sister Berenice. He kills his sister's enemy, Queen Laodice, and returns to Egypt after signing a peace treaty (B.C. 240) with numerous loot.

Seleucus II, who lost his mother, lost the war, and signed a peace treaty with his enemy, becomes furious when he thinks about it. So he broke the peace treaty and attacked Ptolemy III, but rather defeated and withdrew.

Verses 10-12 Two sons who inherited the throne of the northern dynasty Seleucid III Soter and Antiochus III Magnus, assembled troops and attacked Ptolemy IV Philopator, but were defeated again. Ptolemy IV, puffed up by this, enters the Most Holy Place of the Jerusalem Temple, where he should not have entered. He was judged by God and died of an unknown disease.

Verses 13-16 Antiochus III, who became king of the north, prepared an army and invaded in the midst of the turmoil of the southern Ptolemaic dynasty. In Israel, which was ruled by the Ptolemaic dynasty, the invasion of the northern king Antiochus led to a revolt. Those who are violent rebelled but failed before the general Scopas of the Ptolemaic dynasty (14b).

Antiochus III, who allied with Philip of Macedonian, was strong. He destroyed General Scopas's army (200 B.C.), and soon (B.C. 198) gained control of the Beautiful Land (16b) of Palestine.

Verse 17 Antiochus III changed his operations and concluded a peace treaty (197BC) with the southern Ptolemaic dynasty. He gives his daughter Cleopatra (verse 17), to Ptolemy V (B.C. 195). It was a plan to overthrow the southern Ptolemaic dynasty through the marriage. However, Cleopatra inflicts serious damage on her father, Antiochus, by forming an alliance with Rome by collusion with her husband Ptolemy V.

Verse 18-19 So Antiochus III gave up the southern Egypt region and turned to take over the Mediterranean islands. However, this too was defeated in the Battle of Magnesia (190BC) against a commander (18b), General Lucius Scipio of Rome, and returned to his home country.

He plundered The Temple of Bel in order to overcome financial difficulties, but by failing to do so, he disappeared from history (187BC).


While studying the scriptures, I am utterly amazed by how accurately the bible prophesied, and how it was made into reality in history. Once again, I realize that everything is in the hands of the Lord, in His providence.

I learn that nothing goes according to my will, my claim, my stubbornness and thoughts.

Therefore, we must lay down our thoughts and seek God's will and live humbly.

Life is safest when we dwell in God, the Sovereign Ruler of history.


In the midst of rapidly changing and swirling power struggles and spiritual warfare,

I pray today that we enjoy “shalom” under the wing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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