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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새벽묵상 “믿음을 의지한 의” (롬 9:25-33)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25 As he says in Hosea:


“I will call them ‘my people’ who are not my people;

    and I will call her ‘my loved one’ who is not my loved one,”


26 and,


“In the very place where it was said to them,

    ‘You are not my people,’

    there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the living God.’”


27 Isaiah cries out concerning Israel:


“Though the number of the Israelites be like the sand by the sea,

    only the remnant will be saved.

28 For the Lord will carry out

    his sentence on earth with speed and finality.”


29 It is just as Isaiah said previously:


“Unless the Lord Almighty

    had left us descendants,

we would have become like Sodom,

    we would have been like Gomorrah.”


30 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31 but the people of Israel, who pursued the law as the way of righteousness, have not attained their goal. 32 Why not? Because they pursue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y works. They stumbled over the stumbling stone. 33 As it is written:


“See, I lay in Zion a stone that causes people to stumble

    and a rock that makes them fall,

    and the one who believe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한 영혼을 향한 치밀한 계획

(내가 구원받을 줄 알았습니다 / 박한수)


이재철 목사님이 설교 중에 하신 간증이 잊히지 않습니다.

이 목사님이 스위스 제네바의 한인 교회에 부임하셨을 때입니다.

그 교회 형편으로 인해 목사님만 먼저 부임하게 되었기에 청소와 식사, 설거지를 혼자 감당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설거지를 하다가 고무장갑이 찢어졌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슈퍼마켓이 흔하게 있는 곳이 아니어서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미국에서 옛 교우가 보낸 소포가 왔습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고무장갑이 있었습니다.

하도 신기해서 물었더니 이분의 마음속에 목사님께 고무장갑을 사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몇 년 만에 소식을 듣게 된 목사님께 그 흔한 고무장갑을 보내 드린다는 게 내키지 않아 망설이는데,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무례를 무릅쓰고 보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작은 불편도 미리 아시고 그 해결을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한 영혼에 대한 구원 계획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시겠습니까?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택하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고, 누구든지 구원에서 실족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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