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20200714 새벽묵상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Praise the LORD Who is Good" (시/Ps 147:1-11)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어떤 부자 청년 관리가 등장합니다.[1] 그는 예수님을 찾아와서 선하신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고 대답하십니다.

사실 예수님은 선하신 분이 맞는데, 왜 이런 대답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그 젊은 청년 공무원의 잘못된 선(善) 개념에 대한 가르침을 위한 것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었던 예수님에 대한 선 개념은 인간적인 차원에서 나보다 조금 더 선하신 랍비(선생)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선하신 정도가 아니라 선의 기준이고, 선 자체이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시편 147편은 시인이 회복자요 창조주로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찬양을 하는 노래입니다.

1연 (1-6절)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1절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야말로 선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며, 마땅한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하지만 히브리 성경 원문에 나오는 접속사 כי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번역할 있습니다.

지금 우리말 성경처럼 번역할 수도 있고, 또는 “키”를 왜냐하면 이라는 원인접속사로 번역하면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을 노래하라.

그는 사랑이 많은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를 찬양하는 노래는 아름답도다!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름다운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 아름답고 마땅한 것입니다.

이제 시인은 그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합당한 이유를 노래합니다.

2-3절에서 시인은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절에서 묘사하는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고 잡혀 갔던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 곧 디아스포라 diaspora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예루살렘을 세우며 라는 표현은 느헤미야의 지도 아래 이뤄진 성벽 재건을 의미하는 것이며, 본 시는 성벽재건 봉헌식[2]을 기념하며 기록한 시편으로 보여집니다.

3절 상심한 자들 은 직역하면 마음이 깨지고 조각난 입니다. 오랜 시간 포로기를 겪으며 나라를 잃고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아픔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시는 분입니다.

어떤 문제는 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심지어 마음이 말 그대로 깨지고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그 어떤 세상의 위로도 위로가 안 되는 그 때!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시고, 회복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 앞에 겸손히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4-6절에서 시인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베텔게우스Betelgeuse라는 별을 아십니까?

오리온 자리에서 우리가 볼 때 왼쪽 겨드랑이에 위치한 별의 이름입니다. 지구에서 640광년이나 떨어진 붉은색 아주 거대한 별로, 지구보다 109배나 큰 태양보다 최소 800배나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큰 만큼 수명이 짧아서 어쩌면 이번 세기에 그 별의 폭발을 목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자들은 지구에서의 거리를 계산하면 어쩌면 이미 폭발했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 큰 베텔게우스도 우주에서는 한 점도 되지 않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그 우주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어찌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과 그의 무궁하신 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6절 시인은 창조주이신 광대하신 하나님을 아는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하나님을 모르는 악인들은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연 (7-11절)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하라!

시인은 이제 그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악기와 노래로 찬양할 것을 요청합니다.

8-9절 하나님은 천지를 운행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자연세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입니다. 또한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까지도 돌보시는 세밀하신 분입니다.

10절 하나님은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는 말horse이나 전사Warrior들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11절 하나님은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인정하기에 전폭적으로 하나님만 찾고 의지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린 자녀가 부모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강해서가 아닙니다. 무엇이든 잘 해서도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어린 자녀는 성가시고, 손이 많이 가고, 너무 신경 쓸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부모가 전부입니다. 전적으로 모든 일에 부모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것이 어린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받는 비결입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청년 부자 관리의 잘못은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라는 접근방법입니다.

천국은 내가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는 곳입니다.

감사한 것은 어린 아이처럼 아버지만 바라보고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나는 그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부자청년 관원과 예수님의 대화는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 모두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마 19:16-22; 막 10:17-22; 눅 18:18-30 [2] 느 12:27, 43


 

1 Praise the Lord.

    How good it is to sing praises to our God,

    how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2 The Lord builds up Jerusalem;

    he gathers the exiles of Israel.

3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4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

5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6 The Lord sustains the humble

    but casts the wicked to the ground.


7 Sing to the Lord with grateful praise;

    make music to our God on the harp.


8 He covers the sky with clouds;

    he supplies the earth with rain

    and makes grass grow on the hills.

9 He provides food for the cattle

    and for the young ravens when they call.


10 His pleasure is not in the strength of the horse,

    nor his delight in the legs of the warrior;

11 the Lord delights in those who fear him,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When you take a look at Luke 18, you will the story about the rich young man. He went to Jesus and asked, “Good teacher,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And Jesus answered,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good except God alone.

It is true that Jesus is actually good why did he give this answer?

It was to teach the rich young man about his wrong concept of being good. The concept of Jesus that he was thinking about was a Rabbi (teacher) who was a little more good than himself. Jesus is not just good but he is the definition of good. If you want to know Jesus, you have to know Jesus correctly. 


In Psalms 147, the writer praises the Lord knowing that our Lord is the healer, creator, and ruler of the universe. 


Stanza 1 (verses 1-6) Praise the Lord who is good!

In verse 1, the writer sings, “How good it is to sing praises to our God, how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However this verse can be translated into a different depending on how you interpret the conjunction from the original Hebrew bible כי (key). 

You can translate this verse to how it is or if you translate ‘key’ into because 


Praise God. It is because he is good. Praise him. 

It is because God has so much love. Praising God is so pleasant. 


You can translate it like this as well. Ultimately, God is good so praising God is also good. God is pleasant and beautiful so it is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Now the writer sings of God’s goodness and the reason why God is worthy for us to praise him.


Verses 2-3 The writer praises the Lord our healer.

Verse 2 God who is explained in this verse is the God who is healing the diaspora, the Israelites who were captured by the Babylonians and have been dispersed outside of Israel. When it says, ‘The Lord builds up Jerusalem’, it’s referring to Nehemiah leading the charge of rebuilding the castle walls. This Psalm seem to be written while the celebrating the rebuilding of the walls

Broken-hearted in verse 3 literally means the heart breaking into pieces. After so much time in captivity, it is a word that is explains their hurt from losing their lands and their homes. 

Some problems just make us so frustrated and sometimes it make us completely lost and broken. When no words will be able to comfort us!

God is the only one who can touch our hearts, comfort us, and heal us.

All we need to do is humbly come before the Lord. That is what prayer is all about.


Verses 4-6 The writer praises the Lord our creator. 

Do you know the star called Betelgeuse? 

It is the name of a star that is located on the right armpit of the Orion. It is a very big star that is 800 times size of the sun and 109 times size of the earth. But the actual lifespan of this star is short so some people are speculating that the star will explode during this century. 

Some scientists are saying the star could have already exploded, 

That big star Betelgeuse is only one dot in the galaxy. The galaxy is this unknown world that we are not very familiar with it. But God is the one who reigns over all of the universe. 

How can we not praise God’s infinite wisdom and almighty power? 

Verse 6 The writer praises the God of righteousness who sustains the humble and casts the wicked to the ground.


Stanza 2 (verses 7-11) Give praises of thanksgiving to the Lord who takes care of us.

The writer requests to praise God with thanksgiving by playing instruments and singing.

Verses 8-9 God runs our whole world. All of creations move according to God’s commands. God even takes care of the smallest things including the cattle and young ravens

verse 10 His pleasure is not in the strength of the horse or legs of the warrior.

Verse 11 Instead, God delights those who know their own weaknesses and rely solely on him. Jesus called those who awe at the Lord and those who anticipate our loving God is like a young child.

Why are children loved by their parents? It is not because they are strong. It is not because they are good at everything. when you have a little child, he or she can get so annoying because you have to care for that child 24/7. But to that child, parents are everything. The child will ask the parents for everything. That is the way of a child being loved by God. 

And he said: “Truly I tell you,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8:3)


The mistake that the rich young man made was asking "What can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Heaven is not a place that you can go to because you did something good.

It is a place that you go to only by the grace of our good God.

Thankfully, God gives grace to those who seek the Lord like a young child.

So that is why God is good. So today I wish to praise the Lord who is good!

bottom of page